태국여행(6.22~6.26) 후기 55 노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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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가이드: 한부장님
간단한소개: 한부장님은 옆집형같은 분이었습니다 태국에서 현재 7년째 생활중으로 가이드를 많이 해본 경험도 있고 많은 헌지에 대한 지식도 많았습니다 또한 아는 분도 많아서 여행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일째날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4시간, 인천공항에서 태국까지 5시간30분,
태국에서 타파야까지 3시간, 타파야도착 후 짐풀고 저녁에 저녁 한식으로 먹고 클럽이동 저는 초이스한 아가씨가 문신한다고 안오고 있어서
클럽에서 가이드인 한부장님이 클럽에서 놀고있는 민간인을 초이스..
지금생각해도 능력남임 이름은 준이라고 함 초이스되고 새벽 1시쯤에
숙소이동 술먹어야 잘논다는 가이드 추전에 빌라에서 술파티후 새벽
3시에 달렸습니다
아가씨: 준
나이: 28살
몸매: 군살없는 s라인 단 얼굴이 늦어보였음
가슴:꽉찬 A급
마인드: 내 아내인줄 옆에 착달라 붇어서 안떨어짐 빌라에서 설거지도하고 청소 아줌마 온다고 했는데도 결국하네요.
밤일: 수우리급 너무 오래해서 첫날부터 허벅지가 덜덜 떨리더군요
중국에가서 할때 수우리랑 했을 때도 수우리 다운시켰는데 이번건 커버가 안되정도 였습니다 결국 새벽 3시부터 7시했는데 힘들어서 결국 제가 자자고 했습니다...
2일째날
준을 24시간했습니다 이렇게 저를 받아주는 아가씨는 드물어서 마인드도 좋았고 얼굴만 좀 받쳐주면 최고 였는데 그래도 ㄱㄱ
낮에 요트투어를 가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후 저녁식사를 중국집에서 저는 제육덮밥을 먹었습니다 그후 발맛사지 받고 숙소로 이동 역시 숙소에서 술을 새벽2시까지 먹고 밤을 불태웠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다운 ㅠ ㅠ 2시부터 5시까지 힘들어서 못하고 포기하고 잠자고 일어나서 아침 8시에 다시 1시간 하고 보내주었습니다
참고로 준은 콘을 꼭해야하는데 사정을 못하니 노콘으로 2째날까지 사정을 못했습니다 제가 외국만 가면 사정을 못하는듯합니다
낮가리는듯했고 약도 안먹었는데 슬픔 ㅠ ㅠ
3일째날
오후 3시에 나와서 맛사지 받고 저녁을 먹으로 이동 이번에는 태국식 식사를 하고 아고고와 타파야 더파티도 갔다가 클럽가서 가이드가 초이스해줍니다 물론 물어보았습니다 이상형이 어떻냐고 그래서 몸매되고 얼굴도 좋은 아가씨로 해주라고 했습니다 초이스가 되고 1시간을 춤추며 술먹고 숙소로 이동해서 빌라에서 작정하고 빌라의 풀에 입수하고 아가씨들도 꼬셔서 같이 놀았습니다 가이드가 다벗고 놀아야 아가씨도 그런다고 해서 저희는 진짜로 다 벗었습니다 그러고 아가씨들도 입수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풀장 바로 앞에서 술먹고 새벽4~5시쯤 올라가서
밤일을 합니다
아가씨: 유리
나이:24살
몸매: S라인에 얼굴도 이뻤습니다
마인드: 활발한 편임 단지 잘때 옆에 안고 자는것과 잘때 건드리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콘아니면 안한다고 합니다 이유도 물어보았는데 더럽답니다 ㅠ ㅠ 그래서 콘으로 했습니다
밤일: 밤에는 저보다 적극적이었습니다 여성상위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2시간 달렸나 아가씨가 힘들다고 잠자고 아침에 하자고 해서 8시에 다시 하자고 약속하고 자고 8시에 일어나서 깨우니 안일어나고 건들이니
싫어합니다 그래서 9시에 다시 건들려서 1시간하고 보냈습니다
결국 사정을 못했죠
4일째
푹 휴식하고 1시에 풀빌라를 나와서 방콕으로 이동하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삼계탕을 먹고 비건전 맛사지를 받으로 이동합니다
아가씨는등급이 있는데 태국후기 아래 편에 나와 있슫니다 보세요
V등급 48번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서 음료를 식혔는데 돈받습니다 참고 음료를 먹고 욕조에서 씻고
침대에서 본게임합니다 1시간 30분인데 씻는데 30분 썼습니다
그래서 1시간을 연애 하는데 30분달리니 힘들어서 침대에서 아가씨 가슴만지며 놀다 아가씨가 저보고 롱타임이럽니다 그래서 나는 오래한다고 하니 콘 빼고 입으로 10분동안 하는데 사정해보렸습니다
느낌이 최고 였죠 태국에서의 첫사정이었고 사정양이... 입에서 흐르는것이 야동급입니다 살짝 미안하고 좋은 경험해서 500바트 주고 나와서
시간이 없어 공항에서 식사후 복귀했습니다
비건시 아가씨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 ㅠ
몸매는 빼빼 말랐고 키는 우리나라 중학생정도이며 엉덩이도 작고 구멍도 작고 꼬리뼈에 날개문신이 있습니다
하면서 원조교제 하는줄...
중요한 포인트만 적어보았습니다만 가장 좋았던것은 요트투어와 더파티가 최고였습니다 요트언제타 보겠습니까 900불인데 개인이 아닌 총토탈가입니다
더파티는 이건 텐프로가 거의 였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밤놀이 한국에서 그정도 할려면 100만원도 부족해모였습니다 가슴만지는데 1회에 200바트에 하고 화장실에서 나오기 까지 간단한 맛사지와 손수건등 줄때 200바트 섰고 가게주인한테 100바트 섰습니다 2시간 동안 어떤술이든 공짜 물론 입장료를 냈을때 무제한등으로 했겠죠 잘놀았습니다 태국 중국보다 생각나는 나라였습니다
다음에도 태국 가볼렵니다 언젠가는 ....
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얼마전까지 중국 정주행 했었는데... 가장 많이 나온 이름이 수우리~~~
준 이라는 언니가 수우리를 능가한다고 하니... 참 기대되네여~~
앞으로 후기에도 자주 나와랏!!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4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