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밤은 황홀하고 아름답다 (1부) 59 슈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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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안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3년 동안 중국 위해에서 3차례 달인 여행을 통해 힐링했던 슈퍼남 이리고 합니다
제가 모처럼 휴가를 받아서 태국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5번째 태국 방문이고 달인 여행은 첫방문 입니다
다행히 같이 합류할 수 있는 분이 두 분 계셔서 조인트 하고 태국 입성합니다
1. 일시 : 6월11일(일)오후9시 도착 ~ 6월14일(수)오후10시 출발(도착, 출발 태국 로컬타임)이스타나 항공
2. 인원 : 3명(슈퍼남-저, 동생1, 동생2)
3. 가이드 : 한 부장님
4. 도우미 : 달인 사장님(저희 여행 기간에 2번이나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5. 숙소 : 풀빌라 (5베드-1층 방1개, 화장실, 주방, 2층 방4개중 3개 각 방 화장실 완비, 수영장-가로2~3M, 세로 10~12M)
원래 이번 태국 예행은 같이 갈 사람이 없으면 혼자라도 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달인 사장님이 연결해 주셔서 3명이 태국 입성합니다
저는 수차례 달인 여행을 했지만 같이 간 동생 2분은 달인 여행은 처음이시고 중국등 동남아 여행은 많이 해보신 분들이었습니다
서로 좋은 정보는 공유하기로 하고 ㅋㅋㅋ
근데 일정이 저녁에 도착해서 저녁 비행기로 가는 시간이라 배분을 잘해야 재미있을 것 같아서 무쟈게 고민,고민해서 계획을 짭니다
A. 1일차 <6월 11일(일) 밤 10시~ 6월12일(월) 오전 11시>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고 수하물 찾아서 나가니까 저희 가이드 한 부장님 나와 계심 ㅋㅋㅋㅋ
럭셔리한 머리 스타일에 뿔테 안경 끼신 멋쟁이 신사분이 저희를 맞아 줍니다
참고로 저희는 도착해서 바로 파타야로 가기로 사전에 예약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짧아져서 금전적인 손해도 약간 있지만 어차피 하루라도 더 태국의 밤을 만끽하기 위해서 ㅋㅋㅋ
암튼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약 1시간 30분 달려서 숙소로 가니 어느덧 밤 12시가 훌쩍 넘어 갔스요...ㅠ.ㅠ
(저희는 비행시간에 저녁도 못먹어서 먹을 것과 술, 음료등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숙소 도착하니 파트너들이 먼저 와 있었다는.....
다음 편에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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