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밤은 황홀하고 아름답다 (2부) 59 슈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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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파트너는 도착했는데 누가 누구의 파트너인지 잘 모르겠슴....ㅋㅋㅋㅋㅋ
여기서 한가지 살짝 아쉬운 부분은 미리 파트너 초이스가 사전에 되지 못하고 현지에서 밤늦게 연락되서 초이스하다보니
일정 부분 제약이 있었다는 접 입니다
여기서 태국 시스템을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지점이 방콕과 파타야 2개 지점이 있다보니 아가씨들도 방콕과 파타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방콕에 있으면 사전에 예약이 되야하고 12시간 추가로 밀착 연장을
하지 않으면 잘 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를들면 아가씨중에 BEE와 JJ는 방콕에 사는데 BEE는 밀착 추가 신청을 미리하지 않으면 못오게 될 가능성이 많고 JJ는
다행히 개인 차량이 있어서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초이스가 되고 또한 한부장님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보고 초이스를 했지만 실물과 차이가 많이 나는 아가씨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아쉬운 것은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은데 시간에 쫓기고 아가씨들과 타임이 적절하게 맞지 많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다는 거죠
물론 저와 동생 한명은 파트너와 코드가 맞았지만 동생 한명이 파트너와 잘 맞지 않아서 아쉬웠죠
그래도 어쩝니까.... ㅠ.ㅠ 아쉬움을 달래고..... 같이 마셔라...부어라....ㅋㅋㅋㅋ
저는 참고로 술 거의 못마십니다 같이 온 동생들은 기본 소주 5병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사전에 모의했죠...제가 술 못먹으니 제 파트너 술 좀 먹여달라고.... 그 작전이 기막히게 맞아서 제 파트너 술 엄청 먹었는데....
여기서 반전... 제 파트너(미우)가 열 받았습니다 제 동생들과 가위바위보 해서 원샷하는 게임에서 막판 전승하는 기염을 토해서...ㅋㅋㅋ
동생 한 명이 엄청 취해서 올라갔습니다...좀 걱정되서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듯 보내서 말입니다 ㅠ.ㅠ)
다음날 아침에 가서 동생 확인해 보니...분명히 하긴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얼마나 취했으면... 아 정말 미안합니다 동생....
저는 어제 제 파트너 (미우)와 질펀하게 한 판 했습니다 간단하게 저는 컨셉을 밤일 잘하는 아이로 추천했더니 밤일 진짜 잘합니다
다만 키가 너무 작어서 행위 도중 키스를 하려다 보니 얼굴이 제 가숨에 있어서...힘들죠 ㅋㅋㅋㅋ
하지만 웬만한 행위 다 받아 줍니다 콘돔을 끼면 저도 개인적으로 잘 못느끼고 술 먹으면 사정이 잘 안되는데....
마우는 다 받아줍니다...그리고 골뱅이 시전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파트너와 밀당을 잘합니다
밤일만 생각하시는 회원님들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 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행위 다했습니다 ㅋㅋㅋ)
키, 외모 따지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아마 실망하실껄요...ㅋㅋㅋ)
자 이제 2일차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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