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첫 여행 후기.. (0편) 57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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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타야 여행을 처음 갔다 온 오즈라고 합니다.^^
태국 날씨 : 우기 (때때로 비 내린 후 맑음)
여행 날짜 : 4월 28일(出19:55) ~ 5월 3일 (入08:25)
여행맴버 (애칭) : 낮깨비님(큰형님), 초딩야님(형님), andro님(안드로형님)
가이드님 (애칭) : 달인사장님 (형님) / 후기 감상자들이 혼란이 있을수 있어 사장님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형님 큰 아량으로 이해주십시요. ㅠㅍㅠ)
참고 ) 태국은 저희 나라랑 2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ex) 한국 14시 -> 태국 12시 이런 셈이죠. / 또 비행기 시간은 4~5시간 정도 소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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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에서 다른 형님들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막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착 후 형님들을 맞이하려고 했습니다.
형님은 덩치가 있으시고 인상이 좋으며 사람을 잘 대해주십니다. 안드로 형님은 왜소한 몸과 사람과 다소 말이 없지만 따뜻한 사람이 였습니다.
그렇게 뵈어 인천에서 같이 출발을 했습니다. 큰형님은 다른 장소에서 출발하신다고 해서 우선 출발을 했습니다.
비행기에서 서로 각자 이야기를 어느 5시간 후 방콕에 도착을 합니다.
큰형님은 저희 비행기보다 10분 정도 소요돼서 늦으신다고 문자를 보내주시고 다른 형님들과 목이 메어 음료를 사려고 했으나... 점원이 물어 볼 때는 카드가 된다고 하다가... 막상 사려고하니 안된다고 합니다... 매우 당황스럽네요.. 그래서 안드로형님이 바트로 환전하여 결국 음료수를 샀습니다..
그렇게 마시다보니 큰형님이 오셨습니다. 큰형님은 어깨가 넒으며 머리숱도 많고 점잖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모여 방콕에서 파타야로 가는 차를 빌려 출발합니다. (소요시간 1시간 30분)
파타야 도착하여 Hilton pattaya에 도착합니다. 이 호텔 엄청납니다.
이렇게 하루를 지나가게 됩니다.
일일 별로 편을 구성하다보니 0편은 재미가 없습니다. ㅠㅜ
읽다보시면 바로 달인 픽업을 바로 안하냐는 궁금증이 생길 것 같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큰형님 曰 : 야간에 도착하잖아요. 달인에서 공항으로 바로 픽업오고 파타야가면 아까 설명한대로 새벽시간 때라 힘들어요.
-> 큰형님 친절한 설명과 사전예약으로 편하게 쉬었습니다. 큰형님 감사합니다.
호텔사진은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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