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태국여행 v 58 써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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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밤 12시가 넘는 시간 항공권이라 마지막까지 밀착을 진행하였습니다.
머 특별한거 없습니다.
가는날이라 아침 오후 두번정도 한거 빼고는 특별한거 없습니다.
마지막 연애는 확실히 다시봐? 이런 분위기 였습니다.
그냥 여기까지하고
팁or하고싶은말정도 남기고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1. 전체적인 금액은 견적받은 금액에서 + 1,000달라 정도 준비하자
전년에 갔을땐 별로 많은걸 안해서 600달라 정도 남았지만 파트너가 맘에 들면 밀착이라던지
마사지를 받는다던지 돈을 쓸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여유롭게 준비하세요.
2. 파트너와 밀착은 한번 정도는 진행하되 한명의 아가씨만 고집하지 말자
저는 3박4일을 첫날빼고 3일 밀착 하였지만 편한것도 있고 불편한것도 있지만 같이 있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3박4일 같은 아가씨와 일정을 해서 그런지 마지막은 한명정도 더 볼걸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남자란 ㅎㅎ)
괜찮더라고 한명 정도는 다른 아가씨를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3. 마사지는 파트너들도 좋아한다.
얘랑 마사지 받으러 가서 난 오늘 여기서 한번 해야지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맘에 드는 아가씨와 분위기를 만들자정도?
마사지 받고 욕조에 가면 어쩔수 없이 살이 부딪히니 분위기는 좋아집니다.너무 그것만 생각하지 마세요.
맘대로 안되면 짜증나고 마사지사가 불쑥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
4. 힐링이 목적이 아니라면 요트or보트는 한번쯤 진행하자.
생각했던거 보다 좋은 경험이여서 한번도 안해 보신분들은 꼭 해 보시길
5. 일정중 꼭 해야하는거 2~3개는 정하자
무엇을 할지 정해야 덜 심심합니다.난 풀빌라에서 푹 쉴꺼다 그럼 상관없지만 중간중간 시간이 남을수도 있으니
해보고 싶은건 꼭 얘기해서 진행해야 시간이 덜 아깝습니다.
이거 그냥 하는 얘기지만 다른 애들도 비슷하겠죠
나이 어리고 이쁜 애들이 있음 신경을 무지 쓰더라구요.
어떤 옷이 이쁘냐 물어보는데 전 나한테 이뻐 보여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옷 입을때 마다 이쁜지 물어보더라구요.
슬기롭게 대처들 하세요,,, ㅎㅎ
저는 여기까지 할께요.
다들 즐거운 달인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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