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첫 후기 /(2편) 부제: 오늘 한번 제대로 달려보자! 57 오즈♥
본문
태국 날씨 : 맑음
여행 날짜 : 4월 28일(出19:55) ~ 5월 3일 (入08:25)
여행맴버 (애칭) : 낮깨비님(큰형님), 초딩양님(형님), andro님(안드로형님)
가이드님 (애칭) : 달인사장님 (형님) / 후기 감상자들이 혼란이 있을수 있어 사장님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형님 큰 아량으로 이해주십시요. ㅠ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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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취해서 아침에 꼭해야지 하고 꿈에서 다짐을 했어요. ㅠㅠ
자는 동안 누군가 몸을 만지는 거 같아서 깼어요. 누굴까요? 네... JJ네요 ㅋㅋ 제 소중이를 잡
고서 깼어? 그럼 할까? 라고 하는데... 아침이 상쾌하면서 저의 성 판타지 하나를 성공했습니다.
또 샤워를 하고 있는데, 노크도 없이 쓱 들어와서 one more? 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남자가 관계를 거절합니까?
그래서 화장실에서 2번을 했습니다. 또 그렇게 성 판타지를 성공했습니다. 칫솔은 이빨만 닦는 것이 아닙니다.
치약은 입에만 바르는게 아닙니다. 바디워시는 왜 발라야하는지 새로운걸 배웠어요 ㅋㅋㅋ 제 말 이해는 하시면
당신은 신세계에 발을 디딘 사람입니다.
그렇게 아침에 3회를 했네요. ㅋㅋㅋㅋ 참고로 거짓말 안합니다. JJ는 엄청 성숙하고 그것을 항상 원합니다.
관계를 마치고 방에 나왔는데 안드로 형님 제외하고 나머지 형님들이 모여서 흡연을 하는데 아~! 흡연을 해야하나?
멋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저도 그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중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식사하셨냐며 큰형님께 여쭤보시네요. 그렇게 저희는 돈을 줘도 먹을까 말까한 사장님의 식사를 또 시작합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다시 일정을 정합니다. 1차 아로마 마사지 2차 빌라 식사 3차 가라오케 노래방 4차 빌라
이렇게 정하고 방에 들어가 옷을 가라입을려고 하는데.... JJ 저를 야릇하게 보더니 “배고파” 라고합니다. 저는 농담으
로 밥 먹어라고 말하자. JJ 바지를 벗기네요.. “나 배고파~♥ 배고파~♥ 밥줘” 라면서 속옷을 벗습니다. 저는 항상 준비
가 되어있어 JJ한테 “식사하자”라고 하면서 침대에 들어가 열심히 피스톤을 합니다. 그런데.. JJ CD를 착용하지 말고
하자라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이때는 세상을 다 갖는 느낌이죠. 다들아시죠?
마치고 나서 옷을 갈아입는데. 뒤에서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JJ가 one more? 하는데 마사지 시간이 다되어가 정
중히 거절하고 서로 옷을 갈아입고 나갑니다. 마사지 샵에 들어갔는데 향을 고르라고 합니다. 이때 사장님의 똑 부러지
는 설명을 하십니다. 소중이 커지는 향, 정력이 강해지는 향, 사정시간 늘려주는향, 등 여러 가지를 심플하게 설명합니
다. 카운터는 한국 여성분이 있었는데, 빵터집니다. 그렇게 파트너랑 향을 고르고 마사지를 받으로 3층으로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좁습니다. JJ가 제앞에 있고 딱 붙어있는데. 뒷손으로 제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 합니다. JJ이 웃
으면서 뽀뽀만 해주네요. 3층에 도착했네요. 각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사가 샤워 후 옷을 갈아입고 누워 계세요를
몸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웃음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JJ가 중간에 태국어로 말해달라고 하는데 저한테 큰고비 였습니다.
JJ가 먼저 샤워를 한다고 합니다. 이 짧은 순간에 엘리베이터 일이 생각나 저도 샤워를 같이하로 들어갑니다.
JJ 놀라 표정 1초정도 하더니 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COME ON~♥ 하는데, 하~ 이성을 잃고 샤워실에서 관계를 했네요
헤헤~~ 관계를 해서인지 엄청 피곤함을 느낌니다. 그렇게 JJ가 마사지사를 불러서 마사지를 하는데, 저는 이게 왜이리
아픈지.. 그런데.. 아프면서 시원하니.. 말을 못하겠습니다.. 순간 제가 마조히스트인줄.. 그렇게 정신을 다시 가다듬고
마사지를 마치고 장미를 풀어준 스파에 들어가 쉬라합니다. 스파는 2명들어가면 살짝 발이 나오는데 자세가 중요합
합니다. 스파에서 쉬고있는데 JJ 저의 성욕을 돋으려고 젖꼭지에 꽃잎을 대더니 향이난다고 합니다. 꼭지에 향을 맡아
보라고 합니다. 향기가 나긴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제가“ONE MORE?" 했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ㅋㅋㅋ
그래서 풀에나와 다과를 먹고 다시 마사지 및 오일을 발라주네요.ㅋㅋㅋ 여기서 끝나고나서 팁을 줘야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나왔네요. ㅠㅠ 나중에 사장님한테 드렸는데. 꼭 팁을 주고 나와야 합니다.
마사지를 마치고 밖에 나왔는데, 형님들 다 나와 계십니다. 홀에서 사장님을 기다리는데 짱께?인지 다수의 손님들이
몰려옵니다. 그렇게 저희는 밖에서 기다리는데,, 형님이 장난으로 비올꺼 같다 했는데... 설상가상인지 비가 옵니다.
그렇게 누이의 차를 타고 다같이 빌라에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JJ랑 알콩달콩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관계를 계속
논했지만 제가 힘들어서 패스했습니다. 사장님이 식사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고 방에서 또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난 후 가라오케를 갔는데. 엄청~~ 넒고 신건물입니다. 내부에 들어갔는데 춥습니다. ㅋㅋㅋ 노래방에서 저는 발
라드 파인데, 막내로써 흥을 내려고 힙합, 트로트를 열창합니다. 그러나.. 사장님과 형님이 한수 위입니다. 그래서
안되면 될 때까지 호응과 열창을 합니다. 중간마다 JJ한테 윙크와 손가락 하트를 계속 보줬습니다. 그렇게 목이 나가도
록 노래를 마치고 밖으로 나가는데.. 비가 엄청옵니다.. 누이차로 큰형님과 안드로 형님이 갑니다. 사장님차로 저와 형
님이 갔습니다. 빌라 도착해서 사장님 음식과 음주가무를 시작합니다. JJ 너무 달리네요. 저한테는 마시지 말라고 하면
서 본인은 너무 마시네요... 그렇게 다들 방에 들어갑니다. 저도 방에 들어갔는데. JJ 옷을 입고 자는데 제가 벗겨줍니다.
너무 자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애무를 살짝 해주는데 JJ 바로 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한편의 애로 영화를 찍고
JJ 삽입채 끌어안고 자자고 합니다. 많이 피곤했나봐요 ㅎㅎ
이렇게 또 하루가 끝납니다. ~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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