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런 여행이구나…(시작) 60 이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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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새벽에도착한거라서 공항에서 내려서 나오니 12시가 넘어서
가이드님께 연락하고 만나기로한장소에서 기다리니
동네형 같은분이 반겨주셨고 인사하고 파트너들이 있는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메징->윌(한국패치완료된파트너)
친구->jj(본인이적극적으로요청)
동생->푸키(국내에서 볼수없다는 F컵)
이렇게 파트너라고 했을때 속으로 대박을 외쳤습니다
일단 윌은누군지 몰라서 완전기대
jj는 소문난에이스
푸키는 몸매깡패
이렇게 만나서 공항에서 파타야로 전 가이드님과
jj랑푸키는자기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 일정에대해 이리저리 문의하면서
월이랑 꼭 붙어서 손잡고 뽀뽀도해보고
똘똘이는 벌써 성내고ㅠㅠ미치는줄알았네요
한시간반정도이동하면서 젖꼭지 없어지는줄 알알았습니다
끊임없이 비비고 만지고 저도 용기내어 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숙소도착 가자마자 방에들어가는데
가자마자 하고 싶었지만 가이드님이 족발이랑 주류준비해
놓으신게 있어서 친밀감을위해 식사부터 하기로 합니다
통성명하고 밥대충먹고 가이드님과 담배피면서
드뎌 겔포스를받았았습니다
절대 원샷하지말라는 주의사항과함께…
저먼저 피곤하다고 이야기후 방으로갔습니다
같이 샤워를하고 싶었지만 어색한지 먼저하라네요ㅠ
먼저샤워후 윌이들어간타이밍에 3분에1을먹었습니다
역시나 여자들 샤워는 오래걸려서 타이밍이 맞는거같습니다
불끄고 시작 위로올라오자마자 똘똘이를노리네요~^3^
화려하지않습니다;;;하지만 처음본여자와의 뺨뺨이는
충분히 자극제가되어 풀발기네요~ㅎㅎㅎ
하지만 역시나처음은… 제게 그리 많은시간을준지못하고
발싸~ㅠㅠ
피곤해서 껴안고 잠들어버렸습니다~좋더군요~
그런데 잠자리가 불편한지 2시간만에 뒤척이며 일어나는데
똘똘이가…또~그래서 자고 있던 윌을 건들수밖에 없었습니다ㅠ
가슴은 크지않습니다ㅠㅠ
다행히 애무를 열심히하니 일어나면서 제 똘똘이보더니 웃습니다
그리고 또 뺨뺨~~ 자세도 정상에서만 여러가지를시도하면서
해봤는데 잘받아주고 많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더욱 성욕이~~증폭 되어~ 즐딸하고 또기절~
자는데 우연히 윌의손에 똘똘이에 닿는데 또 스네요
짐승도아니고 집에서는 이런적도 없었는데;;;
역시 겔포스의 기운이 아닌가 생각하며 또 열심히 뺨뺨~~
졸린데 떡은 치고싶고 욕심이란;;;
이렇게 계속쓰기 머해서 첫날도착해서 아침10전까지
5번은 진행된거 같습니다ㅠ(발싸한것만;;;)
허리가아프네요ㅠㅠ
그리고 다들 일어나시고 라면에 현지에서파는 도시락을
먹는데 입맛에 잘맞아서 놀라웠습니다
첫날일정은 사진 촬영으로 보네기로하고
쇼핑몰가서 수끼먹고 전망대로 이동하면서 아고고가있다는
워킹스트리트지나가고 사원들리는데 막내가 이날 생일이여서
가기전에 생일이면 물고기랑개구리같은걸사서 방생합니다
소원도 빌고요 생소한경험을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산을 잘라서 황금으로 선을넣어 만든 불상에가서
구경하는데 한국사람많습니다ㅡㅡ
저만썬그라스를 못가지고와 좀더 당황했지만 얼릉찍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바베큐를 먹고 풀장에서 같이 놀기시작하는데
친구가 게임해서 지면 옷하나씩 벗자고 합니다
다들 저빼고 술이 조금찬 상태라 jj나 푸키역시 OK
그렇게 하다보니 저랑 윌만 안지고 친구랑막내는
모두 올누드;;; 괜히 이겼나 싶더라고요ㅠ
그래서 윌에게 우리도 벗자고 그래서 모두 올누드~ㅋㅋㅋ
우리도 나중에 벗고 놀기 시작하는데
jj몸매 좋습니다~;;푸키는 동생이 손으로 감싸도 안되네요
그걸보는데 급 꼴림 비비다가 슥 넣는데 들어갑니다
갑자기 들어간거라 윌도 놀랬는데~(아쿠아~ㅋㅋ)
좀더 진행하려 했는데 윌이 부끄럽다고 그만하자네요ㅠ
바로들어가서 샤워하고 광란의 뺨뺨 go~
하루같이보네서 그런지 천천히 애무하면서 윌의
몸을탐하는데 움찔거리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목부터 가슴 옆라인을지나 아래로 중심부에서 놀고
롱~~~타임 뺨뺨을 끝나고 보니 콘이 없네요*…*;
샤워하는데 윌이 괜찮냐고 콘 안했는데 걱정합니다
듣고나니 심쿵~~~한번 안아주고 괜찮다고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니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고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너무 세세하게 쓰려니 길었네요;;
핸드폰으로 쓰려니 많이 힘들지만 이렇게쓰니깐
기억다시나고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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