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국여행 후기 / (3편) / (부제 : 아무도 모르게 임무를 수행해라! ) 57 오즈♥
본문
태국 날씨 : 맑음
여행 날짜 : 4월 28일(出19:55) ~ 5월 3일 (入08:25)
여행맴버 (애칭) : 낮깨비님(큰형님), 초딩양님(형님), andro님(안드로형님)
가이드님 (애칭) : 달인사장님 (형님) / 후기 감상자들이 혼란이 있을수 있어 사장님으로 작성하겠습니다.
(형님 큰 아량으로 이해주십시요. ㅠ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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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삽입 상태에서 잠을 잔 후 일어나보니 아직 탱탱한 상태로 넣어져있네요.
아침발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JJ를 깨워봅니다.
“JJ ~ 일어나 아침밥 먹어야지” 우리의 JJ 어제 너무 마셔서인지 안 일어나네요. ㅠㅠ
그래도 저의 소중이는 딱딱한 상태를 유지를해 EXID 위아래 노래를 실제로 틀어주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피스톤하기전에 JJ의 몽클한 가슴을 애무를 해줬습니다. 5분정도 만지막 거리니 아래에 이슬이 고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졸립다는 JJ는 자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국에 골뱅이 여자를 만난 것처럼 조용히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합니다.
역시 음식에는 노래도 곁들어야 제맛이죠. 그렇게 원샷을 합니다.
끝나고 세정제로 JJ 음부를 조심히 닦아주는데 왠지 손가락으로 해보고 싶은 욕망이 들어 2차 돌입합니다.
질 안에 넣었는데 아직 이슬들이 많이 고여 있습니다.
JJ의 질안에 오돌오돌한 것이 제 손가락에 닿았습니다. 닿은 동시 JJ 잠을 깬거 같습니다.
꼭 약점을 잡힌 것처럼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는데 저는 그게 좋습니다. 야릇해서요
그렇게 계속 건드리고 비비고 하면서 저의 팔이 마비도 왔지만, JJ의 표정 때문에 못 멈춤니다.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서 넣어달라고 하는데 저는 현자타임이 걸려서 손으로 대처합니다.
5분정도 지났나? 팔목 쪽에 물이 묻어있습니다. 예! JJ 작은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저의 첫 여성 보내기였습니다. 이렇게해도 아직 현자타임이 여서 계속 손으로만 합니다.
JJ의 말 “YOU WINER" 말은 하고 있지만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넣어주려고 CD를 찾습니다. 헉!!!! 너무 화나게 한건가요??
JJ이 제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합니다. 끼임도 없이 스르륵 쏘옥 말 그대로입니다....
그렇게 경주가 시작됩니다. 1번말~ 2번말~ 3번말~ 4번말 할 때 저는 사정에 도달합니다. ㅠㅠ
JJ는 만족을 못했나 봅니다. 화장실 샤워하자고 했는데, CD를 들고 화장실에 들오네요.
저의 귀를 핣고 “ONE MORE?" 하는데, 등이 오싹합니다. JJ 바디워시를 몸에 바르고 제 뒤에서
가슴을 부비부비합니다. 가슴이 부드러워서 딥키스를 시도합니다. 달아~♬ 달아~♬ 아주 달아~♬
그렇게 서로는 누가 먼저인지도 모르게 CD를 찾습니다. 입으로 착용해주겠다고 하네요.
착용하는 건지? bj를 해주는건지 묘하게 잘합니다. 보니깐 CD는 착용되어서 바로 bj를 해주네요
사정할꺼 같아 빼고 무릎 꿇어서 키스 해줍니다. JJ 저를 넘어트리고 “Are you ready?" 하네요.
듣는 동시에 “yes~ go~ go" 답해줍니다. 그렇게 샤워기를 틀어놓고 관계를 진행했는데.
영화같이 안되네요. 물이 눈에 들어가서 샤워기를 끄고 다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끝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형님들이 부릅니다. 후덜덜~ 급한 마음에 노팬티에 바지를 입고
나가봅니다. jj차량을 빌린다고 합니다. jj한테 허락 받고 형님들은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저와 jj는 단잠에 빠집니다. 얼마 지났는지 jj일어나서 휴대폰을 하고있어 제가 쳐다보니
웃으면서 뽀뽀해주네요.ㅋㅋㅋ 그렇게 다시 관계를 시작하려는데...
사장님의 식사타임이 방밖에서 들려옵니다. 그렇게 저와 jj는 식사하러 갑니다.
식사하면서 알게됬는데 오늘이 안드로형님이 한국으로 가는 날짜였습니다. ㅜㅜ
그래서 계획은 방에서 놀자는 계획으로 잡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수영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수영장에 들어가자고 형님들을 꼬시려했으나, 안되어 부탁을 드립니다. ㅋㅋㅋㅋ
수영장 깊은 곳은 저의 입술을 닿을 듯 하네요. 사장님한테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부탁을 드립니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습니다. 사장님의 수영 강습의 무서움을....
숨쉬기 ~ 발차기 까지 신속하게 포인트만 딱딱 해줍니다. 누구나 아시는 호랑이 선생님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데. 신기하게 하면 됩니다. ㅋㅋㅋ 제가 연습을 하자 큰형님 수영실력이 궁금해서 장난끼가 발동합니다.
큰형님 파트너 앞 이여서 큰형님의 띄어주려고 말을 했는데... 큰형님 물개입니다. 엄청 잘합니다....
어깨가 넒은 이유가 있습니다. 수영하는데. 저와는 다르게 첨벙이는 것이 없고 여유롭게 수영을 하십니다..
그래서 더욱 노력을 했으나.. 초보자는 초보자입니다. 헐떡이면서 배에서 꼬르륵 납니다.
눈치가 100단이신 사장님 요리를 해주신다고 부엌에 들어가셨습니다.
혼자서 알려주신 방법을 연습하고 천천히 방에 들어갑니다. JJ는 먼저 수영을 마치고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있어서
저도 따라 들어갑니다.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내면서 장난을 칩니다.
샤워와 장난을 마치고 침대에 들어가는 순간 사장님의 요리완성의 소리가 들렸지만 꼴릴대로 꼴린 저희는
무시하고 침대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의 실수가 나옵니다....
방문을 잠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장님 식사하라고 들어오십니다...
저희는 깜짝 놀라고 JJ 수건을 몸에 감싸고 사장님을 밖으로 보냅니다. ㅋㅋㅋㅋㅋ
식사를 맞추고 음주를 하면서 안드로형님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누이와 관계 연출을 합니다.
저는 그때 화장실에 있어 못봤지만 좋았던건지 분위기가 달가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드로형님 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마술을 잠시 보여줬는데... 이게 빵구였습니다...
제가 큰형님을 배려를 못했습니다. ㅠㅠ 형님께서 눈치를 줬는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렇게 큰형님도 파트너와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저와 형님은 심심해서 게임을 하자고 제가 제안합니다.
원카드, 태국 카드게임 10카드?, 도둑잡기를 했는데 도둑잡기의 인기는 짱이였습니다. 재밌다고 난리납니다.
특히 형님의 특유소리 “따라~♬ 따라~♬ 딴딴~♬ 따라~♬ 따라~♬ 딴딴~♬" 파트너들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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