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첫 날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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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출근 시간에 맞춰서 기상
7시 실장님이 보내준 차량 탑승
낮에 본 파타야는 그냥 동네 같은 느낌
숙소 첫인상은 후기에 나오는
커다란 부지에 넓은 본진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방, 거실에 큰 방 봤는데 노래방 기계 있어서 시끄러울 수 있다고 말했는데도 큰방 선택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
(첫날 빼고 고통받음)
10시에 나나를 만났다
어색한 달인 인사를 하고 다시 보니
코가 길쭉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있고
사진은 필터가 많이 꼈고 실물은 자연스러운 얼굴
아침 식사로 태국에서 무삥 먹는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은 닭꼬치 싱거운 맛에 찹쌀밥
다음에 아침 먹을 때는 죽을 먹었는데 기본적인 간이 돼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다
오후에는 한국 쇼핑몰 같은 데서 한국식 중식 먹고 쇼핑도 잠깐 했다
저녁에 오래된 식당 같은 느낌이 드는 곳에서 태국 음식을 먹었는데 호불호 안 갈리고 맛있게 먹음
식사 후 매니저 보내고 아고고(워킹스트리트) 투어
생각보다 밝은 분위기고 가게 안에 들어가기 전...
1. 비키니 입고 춤추고 가슴 만지는 정도였고 비주얼도 좋았다
------------호기심에서 볼 수 있는 곳---------------
2. 충격 그 자체
3. 두번째와 비슷하지만 쾌적하고 볼 게? 많은 곳
[매니저 교체?]
집중을 안 하길래 실장님한테 말 하니 교육 완료
불만 사항 생기면 바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재미가 없다는 느낌에
아침까지 생각 해보기로 결정
그래서 사진 한장만 남음
여담
창=테라, 쌤쏭=하이볼 순한 맛
기분 전환에 야돔 최고
여행 내내 지금도 사용 중
(원조?는 Poy-Sian에서 나온다)
코끼리 바지 주머니 없거나, 1개 있는 것도 있으니 확인 후 구매
댓글목록19
쿠릉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1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MSML님의 댓글의 댓글
해준다는 게 너무 편했어요
지구버스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
리오닥터님의 댓글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바로 말 할 게요
나간다님의 댓글
어떻게 하신거죠?
애드프로님의 댓글의 댓글
머리가 있던 부분의 뒤에 배경 보이는데
MSML님의 댓글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toqurk님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2번, 3번이 하드아고고 간 내용이에요
전 내성?이 없어서 1번 이상은 힘들었어요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이것이 태국 문화이구나~ 하고 확실히 공부한 계기가 됐었던 기억이 남네요 ㅋㅋ
달인 즐기기 위한 팁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그때그때 빠른 피드백이 중요하지요 ㅎㅎ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두번째 가면 잘할수 았겠죠.ㅎㅎ
두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