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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얼생생후기

[아키 in 나트랑]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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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모두 오프 상태로 만들어도 이놈의 몸뚱아리는 귀신같이 기상하게됨. 주섬주섬 일어나서 대충 씻고 소비한테 호출 있는게 있는지 확인했지만 힘들었는지 연락이 없어서 혼자 조식을 먹으러 갔다옴

베트남에서의 적막함도 나름 힐링되..개뿔!! 심심하닷!!


 

샤워를 하고 방문을 열어보니 아토미는 자고있고 진짜 그냥 껴안고 있어야겠단 생각에 누웠음

근데 보들보들한 살과 체향을 맡다보니….이녀석이 눈치도 없게…어흠!


 

‘그냥 껴 놓고 자자’ 라는 생각

당연히 사전 준비가 필요하니 동굴 입구에서 손장난 치면서 에서 놀고 있으니..

‘자는거 맞지? 왜? 이렇게 금방 나온다냐??’

껴놓고 자기는 개뿔.

난 가만히 있는데 아토미가 먼저 허리를 움직이다 보니 흥분상태가 최고조가 되어버림.


 

역시 생각은 생각 뿐 격렬히 한번 더했지만 전날에 들은 얘기도 있고 해서 시간조절(강제)을 함


 

소비가 일어날 때까지 빈둥빈둥 있다가 애들은 더 자길 원해서 둘이 나트랑에 유명한 뚝배기 쌀국수 한그릇 먹고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뭐할까를 논의하다가 로컬 마사지를 받기로 함


 

솔직히 이때까지 마사지가 다 똑같은거 아닌가란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진짜를 영접하게 됨.


 

첫 인상은 그냥 로컬 마사지에 계단을 올라가면서 청국장 냄새도 나고 시설 자체가 굉장히 안좋았음.

거기에 가라입을 옷 따윈 없다! 본인 팬티만 입고 대기하면서 소비랑 두런두런 애기하는 도중 남자 두명이 들어오는데…


 

어? 소비 얼굴을 마주치는 순간

소비: 진짜다!

어키: 찐이다!


 

맹인 마사지였던거임!!!

소비는 아로마, 난 핫스톤을 받는데.. 와… 미친듯이 아픈데 이게 또 시원함!

엄청 아프니깐 끄읔끄읔, 까앜..소리를 내고 있었더니 소비나 주변 사람들이 웃고, 얼마나 몸이 안좋은거냐고 타박함!

근데 30분 후에 소비도 나보다 심하게 소리를 내서 개 웃겼음


 

한시간 동안 마사지 받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애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시간 맞춰서 다시 만남.

오늘이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컨디션도 어느정도 돌아왔기 때문에 야외 활동을 하기로 함


 

리조트 내에 베트남 박물관에 공예품이나 볼거리가 있다보니 아토미와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초라하지만 불상도 있고 향도 있는 사당을 발견.

(저번에도 느꼈지만 불상에서는 애들이 참 얌전해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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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가 사진 찍는 스킬이 늘었어요!!!

 

위치는 모르겠는데 정경 좋은 곳도 가보고 사원도 가보고, 계란 들어간 특제 반미를 소비가 제작해서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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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채웠겠다~ 나트랑인지 베트남인지는 모르겠으나 머드가 유명?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머드를 태어나서 처음 받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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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정도 들어가면 꽉 찰만한 탕에 부드러운 머드가 미지근한 온도로 가득 채워져 있고 애들과 소비가 들어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장난도 많이 치고 재미있게 놈


 

소비: 어차피 머드라 안이 안보이니깐 팬티 벗어!

(애들한테도 그렇게 얘기하고, 먼저 벗어서 탕밖으로 팬티를 보여주니 안믿을 수 없고!)

나 & 애들: …(아 진짜가? 주섬주섬)


 

갑자기 소비가 벌떡 일어서고!!

개노무시키!! 속여먹을라고 팬티 한장을 더 가지고 왔음!!

나는 반쯤 벗은 팬티 다시 입고, 아오피는 완전 벗었고!ㅋㅋㅋㅋ


 

여기 사우나에 건식, 습식 사우나가 잘되어 있어서 머드 후에 간단한 샤워하고 다 같이 들어가 몸도 좀 지져주고, 오픈형 개인탕도 있어 아토미와 들어가서 꽁냥꽁냥~

(나랑 궁합이 맞는 애들은 아무래도 사우나를 좋아하는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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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탕이 좋은 점은 등 돌리고 앉아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뭘하는지 알겠음?.(물론 소비는 열심히 사진 찍는거 같긴했다만 뭘하는지는 모르지 않았을까?)

개인탕에서 물고 빨고, 옷들이 조금 크다보니 내가 아토미 가슴을 만지면 아토미는 내 소중이를 주물주물…


 

이놈봐라? 아토미 바지를 옆으로 재끼고 삽입하려는데…

엥?? 왜 안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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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어갔다!!! 아토미 귀여운게 연신 두리번하면서 사람들 오면 가만히 있다가 없어지면 지가 살살 움직이는데….

솔직히 물속에서 하면 색다르긴 하지만 막~ 엄청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음. 그냥 분위기와 환경 때문에 과하게 피가 쏠려서 이동 때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음.


 

건식 사우나에 들어가니 우리 둘 밖에 없길래 손으로 소중이 가르키면서 ‘먹을래?’ 시전

으응?! 왜 거부를 안하지?? 작은 소리가 들리면 눈 똥그렇게 뜨면서 출입문 보다 사람이 아니면 집중하고… 상당히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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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게? 머드 사우나 나오자마자 오코노모야끼랑 상점이 보이니 아토미가 소비한테 사달라고 칭얼대기 시작함.ㅋㅋㅋ


 

정말 길거리에 앉아서 오코노모야끼를 소비가 먼저 시식.

소비: 음.. 맛있네~(씹지도 않았음!!!)

나: 한입에 넣고 살짝 깨물었는데!!(아 수박!!! 개뜨거워!!!!)


 

나만 죽을 수 없지!!!!

아토미를 보면서 안뜨거워 시전

아토미 한입에 넣고 어쩔지 몰라하고, 눈물 찔끔거리면서 밤하늘을 계속 쳐다 봄.

일행 4명이 밤하늘이 이뻐서 하늘을 한 동안 올려다봤음.


 

다음 일정은 스파!!

스파를 또 가나? 아!! 우리만 갔다왔구나~ㅋㅋㅋ

근데 2시간 짜리를? 꿀잠 잠.


 

바쁘다 바뻐!

이번엔 카지노를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탈까하다가 나트랑에 돌아 다니는 자전거를 타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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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 도착해서 돈 좀 빨려주고, 아토미만 따고 죄다 빨리고 왔다는 후문~ㅋㅋㅋ

(도박을 별로 관심 없어해서 빠르게 철수)

아마 내가 없었다면 종일 할 사람들었음ㅋㅋㅋ


 

이젠 양주도 1/4만큼 남았고, 막날이라 술을 많이 살 수 없어서 최대한 있는거로 보내기로 결정.

맥주엔 치킨이지!! 치킨 시키면서 맥주도 25캔 정도 인가를 시켰는데, 각자 방에 잠들어 있는 맥주까지 30캔 정도를 마신거 같음.


 

문제는 맥켈렌, 쌤쏭이 얼마 없다보니 얼음 없이, 안주 도착전까지 홀짝이다보니 크…. 남았던 숙취가 그대로 다시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높은 도수에서 낮은 도수로 내려가면 힘들텐데..

아니나 다를까 슬슬 뒷골이 땡겨오긴 하나… 오늘이 마지막이니깐! 다음 달인 방문을 10월 예상하기 때문에 소비와 좀 더 대화를 나누고 싶었음.

뭐 그렇다고 엄청 뜻 깊은 대화도 아니고 주변잡기식 대화였던지라 아토미 재롱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냄.


 

이때 시간이 새벽 3시였고, 아침 12시까지 공항으로 가야 했기에 얼릉 씻고 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방에 들어서면서 부터 아토미가 손가락 4개를 펼치면서


 

’오빠 못자요‘

‘4번 다 채워야해요’

아!! 술자리에서 내가 한 말을 그대로 할 줄이야…

자신있게 ‘당연하지!’를 외쳤지만 내 몸뚱아리 피곤하다고 이미 삐걱 대고 있었음.

(진짜 안졸렸으면 가능했을지도??)


 

반신욕을 잠깐이라도 즐기기위해 욕탕에 앉아 있는데 아토미 입장 후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입은 대화를 하지만 나는 동굴 탐험을 아토미는 소중를 가지고 놀다 갑자기 확 불타올라서 욕탕에서 합체! (욕탕 씬 사우디님이 쓰면 그럴듯한 장면이 나올 것 같은데…라는 생각! 땀인지 물인지 물고 빨고 재미있었음)


 

첨벙첨벙 거리면 해보는것도 나름에 재미는 있지만 욕탕 자체가 움직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사이즈여서 10여분 탕 속에서 놀다가 방으로 이동 후 언제 했냐는 듯이 처음부터 천천히 시작!


 

이런 저런 자세로 하다보니 어느새 생각보다 자극적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평소? 보다 물이 나오길래 손장난을 살살 치기 시작함.

움직일 때마다 몸이 요동 치는거 보는것도 재미있고 특정 위치 파악 후에 파파파파파팍! 헤헤!!

온몸 비틀기와 파닥거림을 구경하면서 아주 므흣한 시간을 보냈음.


 

그런데… 너~~~~~무 피곤한데…아토미가 간단하게 씻고 와서 자세를 잡는데…와… 죽겠다 싶은거…

이때 시간이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이어서 잠을자도 2시간 남짓. 못자면 죽을 것 같아서 아토미에게 아침에 하자고 얘기하고 겨우 달래서 재움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기분 좋게 모닝 빰을 하고 껴안고 있는데 ’고롱~ 고로롱‘ 거리면서 아토미가 코를 골기 시작함.ㅋㅋㅋ

평소에 외부 소리에 잘 반응하지도 않거니와 일정 중 컨디션이 안좋아서 잘 몰랐던 사실.


 

움직이면 잠에서 깰것 같아서 편하게 자라고 하고 방문을 나서 짐정리….를 하는데… 이때 기분이란…씨수박!!


 

8시쯤 공항가는 택시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중 소비와 다음 약속을 하고 여기까지 와준 아오피와 인사를…

3일 동안 옆에서 힘들었을 아토미를 꼬옥 안아주고 택시에 탑승.


 

3시간의 기다림 5시간에 비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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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4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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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미에게 특별한 칭호를 획득 하셨다는 후문이...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6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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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체력과 정력이 수준급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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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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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메이짜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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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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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르치!
불친절한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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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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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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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마나아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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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욕탕 땍뚜 동영상 보고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스토리 까지 가미되니 ㅜㅜ
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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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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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밴드에 가봤습니다…
소비 찍었구나????

네~ 다들 부러우시죠??
네네~ 압니다~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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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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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게 부럽습니다ㅠㅠ
아키님 어찌 공공장소에서 그리 적나라하게 떡을ㅜㅜ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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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스릴 있고… 커험…!!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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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껴놓고 자자 ㅎㅎㅎ
이거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도통 달인의 매니저들은 항시 대기모드인지 ㅋㅋ
슬쩍 밀어넣으면 바로 스위치 on 이 되어서 끝장을 볼 수 밖에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류성식도염에 위염이 심해서 이제 잘 돌아눕지도 못하는데 ㅠㅠ
내년에 갈땐 몸관리 잘 해서 잘 놀다와야겠습니다 ㅠ

Mins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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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보고 싶어지네요ㅎ
일단 본진인 태국 부터 조지고 가겠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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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즐기셨군요 후후후 이모티콘

나간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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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이대일 하신 줄 알고 후다닥 들어와 봤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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