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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힐링 파타야] 또라이?.. 아냐 미친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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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누군가가 자고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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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기를 적어야 하니깐...

후기를 기행문 스턀로 안 적고 에피소드 형태로 적어서 순서에 상관없이 볼수 있도록 적어볼까...?

물론 회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파트너 위주로 말이지...

 

원활한 후기를 위해서 그냥 대화형태로...

여번 여행기간동안 몇 팀이 중복 되서 소비랑 미소가 바쁘다 보니 느긋하게 이야기 할시간이 좀 없었고

다행이도 미소가 골방에서 만두먹으면서 미소봇 댓글달고 있진 않았음...ㅋ

(건강기능식품이랑 립스틱 선물주니깐 무지 좋아하더라고 소비 버리고 미소를 가이드로...ㅋ)

 

다른팀은 싸우디와 아키, 네임드들 이렇게 겹치면 안됨 담부터는 좀 나누자고 파트너 경쟁률 높아짐...ㅋ

싸우디는 하루같이 있어서 얼굴 트고 이야기좀 하고 아키는 보지를 못했고

4박 5일인데...ㅡ.ㅡ; 왜 4시간 50분 처럼 가는걸까? 이유가 멀까?

 

오고가는 뱅기시간 힘든게 아니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좀전에 확인 했는데... 4월 항공스케줄...

아시아나 비즈니스 마일리지 좌석 업그레드 가능해서 담에는 비즈니스 탈꼬임....이힛

형이 좀 편안하게 갈께 담에 가는 맴버들 쏴리~!

 

일단 아시아나..ㅡ.ㅡ; A380 기종인데 알지 제일 큰 항공기 1층 2층으로 되어있어서 좌석도 넓고 

담요와 베개도 주고 영화도 보면서 다 좋앙~! 근데 말얏... 수화물이 안나와~! 사람이 많아서 드럽게 늦게나와...

방콕도착해서 수화물 나올때 까지 40~50분정도 걸린것 같아...ㅠㅠ 아시아나 타는사람들 참고.

 

보통 낮깨비 특전중에 하나가 파트너 조기출근인건 알지? 아 잔업도 가능해...ㅋ

그리고 이번엔 늦은시간 새벽에 파타야 도착해서 호텔로 간게 아니고 풀빌라로 바로 갔거든

이거 편하고 좋아 아침에 호텔에서 또 짐싸고 정리해서 체크아웃하고 가이드 미팅하러 갈 필요가 없으니까

공항에서 기사 만나서 풀빌라로 실어다 주니깐 더 좋은것 같네...

 

내가 그 동안 후기를 써오면서 이번처럼 스팩타클하고 존니 힘든 후기를 쓰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어...

이번엔 정말 힘들었다고 할까? 일단 첫날밤 부터 둘째날 맛탱이가 갔꺼든... 마지막날도 빌빌...

속 쓰리고 머리아프고 울렁거리고 화장실도 자주가고... 에혀~!

진짜 해외여행 다니면서 이렇게 힘든경우는 중국에서 음식 안 맞아서 개고생 하고 10년만에 처음인것 같아...~!

주는 데로 잘먹고 배멀미 차멀미 그런건 모르고 사는데 이번은 몸이 너무 힘들어서 텐션이 바닥을 치고말이지...

또 같이간 맴버들 잘 노는데 내가 혼자서 골골 그리기도 뭐하고... 이번여행은 한마디로 중경상이네... 아이고 ㅠㅠ

 

지난 2월은 정말 200% 만족한 여행이고 즐겁게 다녀온 여행이라면 이번은 여려가지 악조건으로 2% 짜리 여행이랄까? 

내 글 보고 준비 잘해서 나처럼 즐거운 여행이 고행길이 되지 않기를 바래...

그나마 모든 상비약 준비하고 가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잡설이 길었네...

뭐 다른 사람 파트너들은 관심없고 ㅋㅋㅋ 

내 파트너만 좋으면 되는데 갈때부터 소비의 강력한 추천으로 남딴이 지목되었엉 19살...ㅡㅡ; (회춘 하는건가?)

첨에는 남이라고 했는데 남은 내스탈은 아니거든 그래서 남은 아니라고 싫다고 했는데 남딴이라네... 오잉?

 

그리고 파타야 도착해서 소비에게 들은 정보로는 야생소녀~! 엥?

나보고 잘 길들여 보라네... 오홀~? 내가 이런건 잘하잔오~! 키워서 잡아먹는 조교(군대 조교아냐~!)

딸 둘 놓고 이혼한 이혼녀도 불감증이라고 지랄하는걸 두번째 볼때 질질 싸게 만들어 줬거든...

나랑 둘만있음 이년이 미쳐서 팬티가 헝건하게 젖어... 운전하면 조수석에 앉아서 팬티벗고 다리벌리면서

손으로 보지 만져 달라고 하거든 오르가즘을 나 때문에 알게 됬다나 뭐라나...ㅡ.ㅡ;

나중에 땐다고 개고생~!

뭐 한때는 처녀만 주서먹고 다닌적도 있고 그중에 괜춘한 애들은 키스부터 허리 돌리는것 애무하는것

다 가르쳐서 잘 대리고 다니고 때문에 미션에 흥분이 되더라구...

 

그런데 말이얏~! 

오후늦게 파트너들이 시간에 맞춰서 하나둘 등장하는데...

왠걸 이 또라이는 다른데 놀러갔다가 오고 있다는데 지도를 보니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거리...미친건가?

 

이때 쏴~~! 했꺼든...

5시에 시간 맞춰서 파트너들 다 도착하고 다들 이야기좀 하다가 손잡고 끼리끼리 방으로 들어가넹...ㅡ.ㅡ;

첫 떡 처야지... 

근데 왠걸 안오네.... 30분 30분... 그렇게 기달리는데... 안오네..ㅡ.ㅡ?

와~! 혼자 뻘줌 알지? 존나게 뻘줌... 소비는 저녁챙긴다고 바쁘고 풀빌라 테이블에 혼자서 담배만 피다가...

방에 들어가서 딩굴 딩굴... 흠~! (이건 아니다... 결론내림)

 

"소비야 파트너 바꿔줘~!"

"형 지금 다른 파트너 부르면 준비하는데 한 시간 걸려요... 다와 간다는데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 ..... (생각중)"

 

1시간 후~! 

"소비야 안 오는애 마냥 기달리는건 아닌것 같다. 1시간 걸려도되니까 확실하게 올 수 있는 애로 해줘"  

"알겠습니다 잠시만요..."

소비 남딴에게 전화로 소리지르고.... (가이드 입장이 난처해진거니깐 이해함. 더군다나 나잔오..ㅡ.ㅡ;)

(에라이 모르겠다. 자자~~!) 방에 들어가서 널부러짐...

 

그렇게 등장한 남딴... 8시 30분 쯤에 드뎌 나타는.

이 또라이를 어케하지...? 분명 파타야 출근하는걸 아는데 놀러간 정신머리 어카지...?

우짜든 파트너 왔으니 젖탱이 한번 만지고 궁댕이 한번 만지고 포옹하고...(달인인사법)

 

오.. 젖탱이 자연산이네.. C컵 탱글 젖탱이 합격~!(+50점)

나도 첫떡 처야해서 샤워해라고 하니 안한다네.....엥???

지금까지 이런경우 처음 뭐지 일반적으로 샤워하라면 "오빠~! 퍼트스" 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같이 누웠는데... 

키스...?????????????????

우웩ㄴㄹㅇㅁ너리ㅏ먼이ㅏ럼ㄴ;ㅣㅇ런ㅁ;ㅇㄹ ;ㄴㅁ아ㅓㄹ;ㅁ니ㅏㅇㄹ 

구취가 장난아닌 ㅡ.ㅡ;; 산에서 토끼잡아먹고 열매만 따먹었냐? 뭐지...ㅡ.ㅡ?

 

다들 알지만 구취는 양치질 한두번으로 안 날라가 잔오~! 

파트너들이 담배피는사람 싫어하거든 입에서 담배냄새 난다고... 근데 이건 입장이 꺼구로야~!

- 100점...(앞에 +50은 그렇게 사라지고...)

순간 2초 고민에 빠짐 이걸 해 말아~! (그래 그래도 벗겨보자)

약간 체취가 나긴하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고...

피부도 좋은편에 속하고 보지도 왁싱하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잔털이 올라와 있고... 

가슴크고 비율은 나름 괜찮은 스턀~! 

 

여기서 소비가 남딴을 강력히 나에게 추천한 이유가 나오는데...

이 또라이는...ㅡ.ㅡ;

남자가 보지를 손으로 쑤서줘야 좋아하는.... 그리고 노콘이 가능하고 안에 싸는건 안됨.

존슨을 넣을려고 하니 손으로 보지를 가리네...?

그리고 내손을 잡고 보지에 가져가서 "핸드...핸드"... 소비가 말하던 것이 이거구나..

기본적인 스킬 몇가지를 사용하니 애가 넘어가네... 아.. 이 또라이~!

내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니깐... 최대의 떡을 칠수 있을것 같아서 추천한거구낭...

그리고 이년은 한번만 해서는 안 끝남 지가 만족할때까지 떡을 쳐줘야 하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보지의 느낌은 글쎄? 어려서 콱 쪼인다거나 그런거 보다 평균적이라 할까?

지금까지 만난 파트너들 떡 순위를 나열하면... 

리사(예전) 1위(살짝 빼는것 같으면서 잘 받아주고 명기 꼬추 빨려들어감)

       애플 2위(질속 굴곡이 많아서 넣으면 꽉 물고 안 놔줌)

       나나 3위(보좁이라 넣을때 부터 느낄수 있음)

 

근데 말이지...

정상위로 떡치면서 보통 딥키스 하잔아 이게 안됨 아우~!(전반적인 리듬을 망치는 요소라...)

존슨이 죽었따가 살았따가 ㅋㅋㅋ 미쳐브리겟넹 정말..ㅡ.ㅡ;

에라이~! 배 위에 싸니깐 눈이 똥그래 지면서 왜왜왜? 벌서 싸냐는 표정...

누워 있으니 잠자는 존슨을 세울려고 쪼물 쪼물 거리는데

 

안되겠다.... 씻자~!

손잡고 샤워 부스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가져간 바디클린저로 거품만들어서 구석 구석

딱고 또 딱고... 나 지금 세차하나? ㅡ.ㅡ;

(만나자 마자 홀딱벗고 샤워 할려고 하면 보통 부끄럽다고 빼는게 일반적인데 이냔은 그런거 없음.)

진짜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존나게 딱는디 이 또라이는 좋다고 느끼고... ㅡ.ㅡ;;

 

침대에 가더니 다리 벌리면서 눕네? 다시 떡 치는줄 알고...

(10초간 빠르게 생각....)

' 아~! 다른건 모르겠고 구취는 어떻게 안되는데.... 이걸 어떻게 한다...? '

' 바꿔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방금 온애를 바로 돌려 보내는것은 아닌것 같고... '

' 오늘밤 보고 내일 바궈야 한다. (결론도달) '

 

주섬주섬 옷입고 소비랑 이야기좀 할려고 나가는데 여기서 남딴이 놀란표정...

남딴 자존심 상했을수도 있고....ㅋ (이런 남자 처음이지?)

소비랑 이야기를 하고... 이빨도 딱게 만들고....ㅋ

 

그리고 남딴을 뺀지한 결정적인 이유는....

애가 미친것 같음... 말로 설명하긴 정말 힘듬... 단 1초도 가만히 안 있음. ㅡ.ㅡ;

기본적인 예절은 이미 산에 팔아먹고 소비가 영화 늑대소년 느낌이라고 하는데...

늑대소년은 그래도 지가 좋아하는 박보영이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는데로 따라하는데 

이 또라이는 그런거 없음...(순간 한대 때리고 싶은 욱 하는게 올라옴~!)


같이 간 금응이 나중에 말하길... "형 남딴이 정말 미친것 같아요... 진짜 아닌것 같아요..." 

넌 해봤냐 미친년하고 떡치는걸 난 그걸 해봤다...ㅋㅋㅋ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일행중에 수퍼가 이 이야기를 듣고 들이뎀...(눈치 없는 ㅡ.ㅡ;)

남딴으로 파트너 바꾸면 안되냐고... 헐~!

노콘과 여러번 떡쳐야 한다는 이야기가 솔깃 한거 같은데...

수퍼는 처음 갈때부터 노콘 하고 싶다 하루에 5번이상 떡치고 싶다 등등 노래 부르던 애라... 에혀~!

 

내가 가진 달인여행 규칙중에 한가지가...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가급적 파트너 교환은 하지마라 꼭 다른 파트너가 보고 싶으면 다음여행에서 해라...

물론 이걸 교육 안하고 간 나도 잘못이고...ㅡ.ㅡ;

지난 달인 여행에서 이 문제로 맴버들간의 다툼이 있어서 크게 문제 된적도 있고

모든 맴버들 분위기 개판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가급적 하지말라고 하는 것인데....

 

파트너 둘과 맴버 둘이 모두 오케이 하더라도 미묘하게 분위기가 생기는거라 교체 후 4명이 다 좋다는 

보장이 없고 특히 우선은 맴버들 좋으면 무난하게 흘러가지만 아닌경우는 여행자체를 망칠수 있는 경우라

상당히 고려해 봐야하는 문제임... (결국은 수퍼도 이틀 후에 남딴이를 교체...)

 

문제가 하나더 있은데....

내가 남딴을 보내면 남이 오는데 둘다 태국파트너 프로필이 올라와 있는 애들이고...

근데 난 첨부터 남은 싫다고 했으니... 그 부분을 내가 감수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버림.

그렇다고 밤 10시에 돌려보넨다.? 이건도 아니것 같고....ㅜㅜ;

 

남딴은 또라이라 관계가 없을것 같고 남이 문제인데. 오케이할지?

왠걸 오케이 하네? .ㅡ.ㅡ;

그렇게 첫날 보지 두개를 쑤시는 경험을...

 

혹시나 오해할것 같아서 남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전형적인 여자...여자... 스러운 그리고 파트너한태 잘함... 한마디로 착한 여자...

안경 쓸때랑 안쓸때랑 느낌이 완전 다른데 안쓴 모습이 정말 이쁨... 

눈이 많이 안 좋은것 같은데 렌즈 착용하는걸 강추~! 진짜로 괜찮음

 

가슴도 B정도 이고 허리도 가늘고 피부나 탄력도 좋고... 하야는 미드가 아쉽다고 댓글 달았던데

그게 아쉬우면 한국여자들은 전부 한강에 가야함...ㅋㅋㅋ

그리고 밤일도 왠만해서는 다 받아주는데 보빨은 안되니깐... 참고하고

 

둘째날 몸 컨디션이 개판나서 다들 가는 산호섬에 못가고 풀빌라에서 휴식을 하루종일 했는데

그때 남이 지극정성으로 불편한거 없는지 잘 살피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아쉽...

어짤수 없지 뭐~~!

참고로 난 내 취향아니면 존슨이 반응을 안함...ㅠㅠ;

아무리 이쁘고 몸매 죽이고 어린애가 누워 있어도 내 존슨은 취향이 확고한게 나의 단점이라면 단점...흑

카마그라 먹고 파트너가 존슨을 만져주는데도 존슨이 안씀...(소비야 참고....ㅠㅠ) 

아~ 후기에 나오겠지만.... 나의 여자 취향이 계속에서 나올거임....(내가 생각해도 특이해) 

 

아....생각난것....ㅋㅋㅋ

남은 보털이 앞에만 이쁘게 나있는데 아래쪽은 깨끗하게 왁싱 되어 있고...

털을 문질 문질 쪼물 쪼물 하니 장난치면서 다 받아주니 그런것도 좋고.

 

대충 좀 적은것 같네....ㅡ.ㅡ; 다음이야기 기대해... 

커플 마사지 혼자 해봤냐? 응? 

 

P.S : 혹시나 하드코어 성향에 딜도사용하고 싶으면 남딴이 추천함...

      그리고 둘째날에는 애가 엄청 얌전해짐... 산호섬에서 역대급 힘들었다고 하니 그런 영향도 있는듯...

      댕댕이 산책하고 나면 조용히 말 잘듣는 스턀인거 같은데 밤에 죽여놓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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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베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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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 벗겨봐서 몰랐나봐요 ~
벗은건 봤는 데 ~
그때 제가 많이 취했나봐요 ~
술 조심하라 했잖아요 ~
ㅎㅎㅎ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2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아키님의 댓글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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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딴 네버 엔딩 스토리! ㅋㅋㅋㅋㅋ
이 구역 미친 X 마이웨이 콜로보는 저도 처음 봤는데 충격적이긴 하더군요!ㅋㅋㅋㅋ

남이 여자…여자… 했다구요?!
어… 여기선 걸 크래쉬던데… ㅠㅠ
좀 빙구끼도 있고 귀여운 또라이?? 정도랄까?ㅋㅋ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1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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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호 ~ 첫 댓달아 봅니다 ~
기대하고 있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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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미드 좋던데 뭐가 아쉽..? 얼마나 커야하는거임? ㅋㅋㅋ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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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 벗겨봐서 몰랐나봐요 ~
벗은건 봤는 데 ~
그때 제가 많이 취했나봐요 ~
술 조심하라 했잖아요 ~
ㅎㅎㅎ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2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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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양주소다잔을 다 비우고 그잔에 물을 채우는 순간
그녀의 마법같은 시간이 시작되죠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2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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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양의 마법인가요 ~
무척 흥미롭네요 ~

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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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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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고생하셨음다
저 복귀후에도 뭔가 일이 있었던듯한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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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를 보니 욕조있는 그 방이네요 ㅋㅋ
하루밤 사이에 극과극 스타일을 경험하신 ㅎ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3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아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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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딴 네버 엔딩 스토리! ㅋㅋㅋㅋㅋ
이 구역 미친 X 마이웨이 콜로보는 저도 처음 봤는데 충격적이긴 하더군요!ㅋㅋㅋㅋ

남이 여자…여자… 했다구요?!
어… 여기선 걸 크래쉬던데… ㅠㅠ
좀 빙구끼도 있고 귀여운 또라이?? 정도랄까?ㅋㅋ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1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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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형이 써놨자나요 함부로 도전하지마세요ㅋㅋㅋ
저희 숙소에서도 늑대소년 영화 이야기나왔는데 이모티콘 보는눈은 다 비슷한듯요ㅎ

남의 여자여자모드는 달인팀 분위기하고 음주량에 따라 반응한듯해요, 여기선 여포였으니까이모티콘

파트너 교체로 생기는 에로사항같은거는 이번 여행 시기가 너무 핫해서 가이드급 달인님들 오시고 그런거 같아서 다른분들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꺼 같아요
심지어 저는 1지망도 아니였...지만 요양 성공 -_-v 이모티콘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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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술 전혀 안 함... 첫날 저녁먹을때도 뭐 달리지 않았으니.. 우리는 술먹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듯.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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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 미스 인정합니다!
후기 읽다보니 중간중간 형님 한테 남딴이 엉겨붙고 떼어내려 고전하신 모습이 오버렙 되면서 너무 웃었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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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얼마나 힘들었는데... 흑 나쁜소비......흑흑..
담에 갈때는 외모 마인드 애플이 같은 에 하나 구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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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는 나중에 달인 작가이신 '사우디'님에 따라 변경가능할 것 같네요. 어제 하루를 거의 이동하는데 다쓰고, 정신차리고 낮깨비 형님 후기 보면서 쓸까 말까 고민을 했더랬죠.나중에 후기 끝나면 쓸까도 고민했지만, 유부남 입장에서 쓸 시간이 많지 않아 오늘은 간…

[힐링 파타야] 커플마사지 혼자해봤냐.? 구원투수.?

 (비오는날 오후.. 본진)   새벽에 잠이 깨고 머리아프고 속도 안좋고 복합선물셋트가 찾아오고.... 아이고야~! 도저히 누워 있기가 불편해서 하는 수 없이 밖에 나와서... 의자에 기대어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냥아치.... 배가 고픈지 이리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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