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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버라이티 스토리 3편] 남 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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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뭔가 이상하네…

‘남’ 1편 시작해 볼께요.

 

솔직히 사원따위 가기 싫었음. (그냥 다니랑 더 놀고 싶었는데…쓰브럴…)

이날 날씨가 우와… 개더웠음.(가잔 놈 누구얏!!!)

벤타고 한참을 달려서 사원에 도착했는데, 그 유명한 사원은 아니고… 땡모반 유명한 그쪽 라인 인거 같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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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미소가 남 사진을 보여주는데 나 보러? 온다고 미용실가서 머리하는 사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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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으면서 이런 느낌에 사진을 보여줌..ㅋㅋ

하아.. 느낌이 빡!!! 보통 애는 아니겠단 생각을 함..


 

여하튼 개더운 사원을 쭉 구경함.

무릎꿇고 뭔가 불경도 외우는 곳에서 악운도 쫓아내는 의식?  그런것도 하고…(나 기독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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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세우기도 하고…무슨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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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한바퀴 돌고 땡모반 먹으러 고고

자세히 보면 꼬란 섬가기위한 선착장 있는 언덕 쯤 어디 있었음.. 근데 왜 여길 알아보는거지?! 좀 많이 신기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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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땡모반이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너무 더웠는데 목이 찢어질듯 시원해서 좋았음!!(혼자일 때라 아무런 향과 맛이 느껴지지 않음ㅋㅋㅋ)


 

하아.. 요기 테이블이 넓은 자리가 없다보니 다들 커플들만 앉아있고.. 난 꼽사리ㅠㅠ

‘으아아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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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로컬 마사지 받는 곳에서 만나기로 했고, 남는 시간에 담배 한대 피고 출발함.


 

왠지 한국 사람이 좀 있을거 같아서 선그라스 장착하고 짝이 없는 난 맨 뒷자리 앉아 있다보니 마지막으로 내림.

당연히 벤에서 내리기 위해 고갤 숙이고 내리자마자 고갤 드는데 귀욤뽀짝한 얼굴로 날 보고 웃는 남이 보임!

 

‘오~ 사진과 영상에서 보던 오도방정 모습은 없는데?!’

 

밖이니깐 달인 인사는 패스하고, 어색하니 담배나 한대 피고~ 발을 씻고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


 

남은 이쁘게 머리하고 왔는데, 마사지 때문에 머리를 묶음.

‘음.. 머리 이쁘게 했는데.. 아깝다‘ 라는 쓸데없는 생각함’


 

“끄앜”

왘!!! 종아리 개아파!!!!

갑자기 누가 내손위에 살포시 손을 올리길래 움찔.

옆을 봤더니 남이 웃고 있네~

‘얜 설레게 왜 이런데…’ㅋㅋㅋ


맨날 앉아 있는데 왜 종아리가 아픈지 모르겠지만…

너무 고통스러웠음…흑흑…

옆옆에 미소는 허리를 반으로 접고 있던데.. 무섭고…


마사지 끝나고 남이랑 손잡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내 종아리… 못걷겠어…ㅠㅠ’


미소가 뭐 먹고 싶냐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일정 중 무카타 한번 먹어야 하지 않겠어?

용삘이도 한번도 못먹어봤을테니!


 

“무카타 먹자!”

응?

손잡고 있던 남이 싱글벙글.

“나 무가타 좋아!”

 

무카타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하니 참고들 하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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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뮤직…뱅크였던가? 암튼, 뭐… 암튼 거긴 망했다고…바로 옆에 조금 작은 무카타 집으로 이동.

어떻게 앉다보니 제일 상석 바로 앞자리에 앉게 됨.

짬밥으로 이 자린 술 공급, 고기 투하.. 기타 등등 할 일이 많은 자린데…ㅋㅋㅋㅋ


 

사우디님이 그랬던가? 어디 댓글에서 봤는지 기억이 정확히 안나지만 남이 마오가 되면 힘들거란게 생각이 나서 자제 시키고자 마음 먹어서 유심히 지켜봄…ㅋㅋ


남은 선천적인지 모르겠지만 흥이 많고, 제대로 안놀면 빡치는 스타일 같았음…ㅋㅋㅋㅋ미친ㅋㅋㅋ


술을 먹기 위해선지 무카타를 먹기 위해선지 머리를 틀어올리묜서 모자쓰는거 보고 쉽지 않겠다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술을 물 마시듯 쭉쭉 들이키는데 보는 내가 시원해 보이긴했음…


한잔씩 원샷 때릴때마다 텐션은 10배씩 올라가는 느낌이랄까?ㅋㅋㅋ

‘뭔 계양권이냐고~’

 

그래도 잔잔바리로 놀다가 남 한명 들어왔다고 분위기다 확 바뀜. 물론 분위기 싫지 않을 수준으로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었음.


그리고 남한테 야채를 주면 화내니깐 고기 위주로 주시고… 야채를 좋아하시는 분이 남 파트너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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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안먹는 야채만 잔뜩 떠줌…이놈이…나도 단백질 필요하다규ㅋㅋㅋㅋ


매니저 댓글에 남 미드가 아쉽다는 얘길 하셨는데… 이렇게 육식과 드링킹 하는데 상대적으로 안좋을 수밖에…

(상대적!!! 전날에 다니였으니~)


남은 텐션이 하늘을 찌르고, 누이는 지 파트너랑 조용히 꽁냥 거리고, 자니는 엄마 수준으로 사우디님 챙기고…

남딴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용삘이한테 장난치다 빡치게 만들고…ㅋㅋ(이일로 남딴 컷!)


술 많이 마시길애 일부러 소다를 좀 많이 넣어서 줬더니…

“나 술 안취했다고!!!” 고래고래~

마오만 알아들어서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


 

암튼 신나게? 놀고 나름 분위기 좋게 숙소로 복귀.

숙소에 들어오니 이미 텐션이 하늘을 찌르는 남과 매니저들이 술상을 차리기 시작함..(남딴은 핸드폰만 하고…ㅋㅋㅋ)

 

앞서 얘기했지만 원정대 분위기가 원래 조용조용하다보니…

첨엔 남도 조용히 분위기 맞춰주는 듯…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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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더니…

가위바위보… 술 게임 시전!!

 

이때 느낌이 뭐였냐면…

“아우 답답해!! 똑바로 안놀아?”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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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분 좋아보이지 않나요??)

 

와~ 이때부터 정신이 나갈거 같았음.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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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 캬캬캬!!! 고래고래~!!!

아직도 오른쪽 귀에 이명이 들리는듯한 느낌.

그리고 내가 살려면 앨 어떻하든 자제 시켜야한다…


‘다~ 필요없음..’

‘힘은 오지게 쎄고… 술 게임이니 말릴 수는 없고..’

‘맘대로 해라~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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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무자게 쎄서 종이 인형된줄…잡고 흔들어 제낌…)
 

그래서 그냥 넘어지지 않게 뒤에서 안아주고, 들어주고…

‘마취총 마렵다….’

그나마 게임에 강한 난 덜 마셨지만 나머지는 꽤나 마신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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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어느새 진정 좀 되나 싶었더니…

자니가 ‘남’을 부르니 다시 폭주!!


 ‘세뇌 시킨거야? 시동어가 이름이야?!’

아~ 정신 나갈거 같아!!!


 이러고 거의 새벽 2시까지 논거 같음…

솔직히 밤새 놀거 같은 체력인거 같아서…


“남, 빰빰하고 놀자~” 꼬심.

응? 이게 먹힌다고?


같이 손잡고 벙에 와서 씻고, 누웠있는데…


’얜.. 갑자기 숙녀 모드냐‘

조용조용하고, 어색어색해 하고… 왤케 귀엽냐?!

샤워 타올 두르고 내 반대편으로 지나가길래…


“남, 귀여워!”

“뭐래!”

앜ㅋㅋㅋㅋㅋ

아라이? 와? 암튼 이말을 엄청 들었음…

(뭐? 왜? 뭔데?! 번역기 돌리니깐 이리 나옴..)

억양자체가 딱 ‘뭐?’ ‘왜?’ 이런 느낌에 츤츤 거리는 느낌이랄까?(나한테만 그런걸 수 있음…어떻게 보면 뭔가 안해줄 것 같으면서 원하는? 건 다 해줬음.)


하는 짓이 귀여워서 쳐다보면 꼭 저말을 함.

귀엽다. 이쁘다. 하면 고개 돌리고 혼자 궁시렁 거리곸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귀엽단 생각이 듬…ㅋㅋ


술겜하면서 남 잡고 있느라 체력 소모가 있었지만!!!

흐흐흐흐흐흐…

날 잡아먹을 줄 알았던 애가 얌전얌전하니깐 상황이 너무 재미있긴했음…


남은 안경 썼을때랑 벗었을때랑 분워기가 좀 다른데.. 안경 쓸때만 폭주하는걸까란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시작함.(둘다 귀염상이긴 함)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서 귓볼, 목, 가슴, 배, 동굴 입구 컷!! 당하고..ㅠㅠ(생리 때문애 절대 못하게 했음…줸장!!!)


탐험가가!!! 탐험을 못하면!!! 어!!!

턴을 넘겨야지~ 근데… 왜 부끄러워 하냐고…

‘너 누구냐?!!’


안되겠다 싶어서 기승위 자세로 배위로 올리니깐 그제야 움직이기 시작함.

머리를 하고 와서인지 ‘스르륵’ 머리카락 떨어지는 느낌도 좋았고, 조명 때문인가? 부끄부끄하는 느낌도 조았고~


딥키스부터 가슴… 왜 왼쪽가슴만 빠냐… 아프다…이놈아..

셋중 남이 애무?는 제일 잘 하는 느낌이긴 했음.

나는 준비가 됐지만, 남은 안됐을거라 젤 좀 바르고 시작함.


남이도 동굴 탐험하면 잼날 거 같은 확신이 드는데… 하필이면 아직 안끝난 애를!!!

반응이 민감민감. 자기 좋은곳이 있으면 알아서 리듬도 맞춰주니 힘들이지 않고 두배 강하게? 할 수 있었음(반동)


그리고 하다보면 뭔 뱀도 아닌데… 남 다리가 스윽 허벅지랑 허리를 두르고, 매미처럼 착 붙어서 목과 귀쪽을 엄청 빨아재끼는데…

(대충 ‘스팟이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 될듯함.)


‘야야~ 쪼가리 생기면 안된다고!’


목을 포기하면 안되기에 입술을 줬더니…

‘내 혀랑, 입술 다 없어지는 줄…’

좋은 기분이지만, 후일을 생각해야함.

숨도차고…헉헉


여하튼, 포인트만 잘 잡으면 될듯.

그리고 정상위든 기승위든 알아서 입술을 찾고, 딥키스를 아주 찐하게 해줌.


나중엔 내가 좀 피함~(좋지만 너무 과하면 틀수있으니..)

아마 이렇게까지 딥키스를 잘 하고, 해주는 매니저는 다이몬 빼고 오랜만인 느낌.


결과적으로 남이랑은 꽤나 거칠게.. 다양한 체위도 바꾸면서 오랬동안 했음. 동굴 탐험을 못했을 뿐이지 속궁합도 잘 맞는 편이고, 리액션도 좋은편이라 만족함~


이때 시간이 새벽 3시 30분인가? 4시쯤이었나? 대충 씻고 누워서 대화 좀 하다가… 남이 핸드폰하는거 같이 보면서 기절함.


 

개꿀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일어나서 핸폰 보고있는데, 남이가 갑자기 일어나는 거임.

화장실이 급한건가 싶었는데, 엥? 샤워하고 왔음.


‘얜… 뭐지?!!’


남이 특이한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지금까지 봐온 매니저의 경우 자기 잠잘거 다 자고 일어나서 씻고 모닝 빰을 하는데…(굳이자는 애 건들여서 하는 건 첫 달인 빼고 하지 않았던거라..)


‘아니 샤워하고 와서 왜 등을 돌리고 눕는데에~’

‘흐흐흐…’


타올 벗기고 기승위 자세를 만들어 놨더니 움직이기 시작!

아니 무슨 전원 버튼 켜는 것도 아니고…

딱히 내가 해줄 건 없어서 서비스 잘 받고, 나도 아침 운동!!!


남도 체위에 따라 반응이 다르니 이것저것 시도들 해보시고~ 새벽보단 강하게? 암튼…말초신경을 건드리는 신음소리에 피니쉬.


너무 힘들어서 남이랑 껴안고 호흡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일어나는데…


“어!!! 콘돔!!”

씨앙 ㅈ됐다!!!!


아!!! 숨돌리는 동안 소중이가 작아지면서 생긴 헤프닝..ㅋㅋ

개놀랬음…


 

“남, 더 잘래?”

“응! “ (끄덕끄덕)

나땜에 일어났나 싶어서 편하게 자라고 이불 덮어주고, 키스후에 거실로 이동….


 

일단 여기까지가 5일-6일 1박 내용임

쓰면서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이 있네용~


 

여기서 잠깐, 다 아시겠지만…

매니저들도 사람이고, 파티나 원정대의 성향, 분위기, 매니저들끼리에 따른 감정 상태, 매니저 본인 상태, 그리고 당사자!에 따라완전히 다른 텐션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암…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가 정답은 아님. 참고만 하시고 혹시라도 ’왜 후기랑 다르지?‘라는 부분이 있다면…

저도 몰라여…


 

예를들어, 낮깨비 형님 원정대에서는 남딴과 남의 텐션이 완전 반대라고 하더군요~ 남딴 텐션이 엄청 높고, 남의 경우 낮았다고…(사우디님 제보에 의아했음. 쟤가?? 어디가??)


 

제가 느낀 남이는 장비 & 여포 믹스 버전으로 어마무시하게 휘젖고 다녔음… 웃는 소리는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는지 화통하고, 쩌렁쩌렁 울림. 하는 행동도 밉지 않고. 귀엽게 미친놈 같음…(욕인가? 칭찬인가?)


 

원정대라면, 꼭 남이를 추가하시길… 바라며,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다른 원정대원에게 추천해주세요~!

(특징으론 이싼 매니저 +1 추가됨에 따라 텐션은 +50씩 더 높아지는 것 같았으니 참고…)


 

다음편에 계속…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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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4

하울님의 댓글

베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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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마취총 마려울 정도로 높은 텐션이라니 궁금하네요 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8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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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같이 있었는데 다른 공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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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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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새록새록 생각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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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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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마취총 마려울 정도로 높은 텐션이라니 궁금하네요 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8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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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상이 있는데 모자이크 귀찮아서…
보면 바로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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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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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런일들이 있었군요ㅋㅋ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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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같이 있었는데 다른 공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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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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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 기억 납니다. 남을 저격하기 위해 덤볐다가..조용히 방으로 사라진 기억이..ㅎㅎㅎ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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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텐션도 좋고 ㅋㅋ
어떤친구일까 궁금했던차에 소중한 후기네요 ㅋ
이번 원정때 한번 누구에게 붙여볼까나 ㅋㅋㅋㅋ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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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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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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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려고 할때
텐션 올라가려고 할 타이밍에
빰빰하고 오자! 해서 맥을 끊으면.. ㅋㅋㅋ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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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생각도 못했지만…
궁시렁하면서 해줄듯?ㅋㅋㅋ
도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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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6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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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이 어빠!!!!!!!!1, 2, 3 올라간다!! 이게 아니고
이싼 언니들 텐션은 1에서 50, 100 맥스로 올라가는데

어떻게 끊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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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저씨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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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신다고는 안하시네요 ㅋㅋㅋ

김멍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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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티 많이 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이모티콘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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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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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2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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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하고 매치업 한번 봤음 좋겠다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2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옆집아저씨야님의 댓글의 댓글

하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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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 여포는 무력이 높지요 ~
지력으로 승부봐야줘 ~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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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신력이 약해서 나갔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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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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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님 후기가 참 맛깔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6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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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날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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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남 매니저는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보물 같은 매니저 군요!
저는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합니다. 같이 기분이 맑아질거 같아요.

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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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분위기를 이끌어 주긴해요…
근데 같이 끌려 가는 것도 있죠~
남이랑 맞춰줄 수 있다면 최고이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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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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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달인의 보물이기도 합니다ㅎ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3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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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이겼남.jpg (329.0K) - 다운로드
오빠 마셔!!마셔!! 가위바위보!!
나만 아니면 돼!! 이겼다!! 오예!!!! 페이스 메이커가 필요합니다. (내 자랑)

아키형의 전장은 아니였음...후...라기 보다는...
제가 달궈놨던거 같은데...이모티콘

급 후기쓰면서 짤방 고르면서 둘러보다가 연결되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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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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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새록새록 생각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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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종유굴 영상 한편 보고 가실께요...~ 뒤로 갈수록 중요해용..)   앞에서 한나 이야기 했으니 계속 해야겠지 흠냘 안해도 될란가 안하면 짱똘 날라 올거 같은뎁ㅋㅋㅋ 으헤헤헤헤헤... ... ... ... ... ...…

[힐링 파타야] 낮깨비 원정대 - 출발~1일차

출발당일.16시에 공항에서 낮깨비형님과 슈퍼를 만나기로합니다.동동은 2시간 빠른 다른비행기라 수완나폼에서 합류하기로합니다.모바일 항공권을 미리 발권해놓은 상태라 셀프 수하물 부치고 흡연부스에서 슈퍼와 합류, 셀프수하물 기기앞에서 낮깨비형님과 합류했습니다.다들 처음봤지만…

[달인 버라이티 스토리] 프롤로그 - 매니저편

말머리는 나중에 달인 작가이신 '사우디'님에 따라 변경가능할 것 같네요. 어제 하루를 거의 이동하는데 다쓰고, 정신차리고 낮깨비 형님 후기 보면서 쓸까 말까 고민을 했더랬죠.나중에 후기 끝나면 쓸까도 고민했지만, 유부남 입장에서 쓸 시간이 많지 않아 오늘은 간…

[힐링 파타야] 커플마사지 혼자해봤냐.? 구원투수.?

 (비오는날 오후.. 본진)   새벽에 잠이 깨고 머리아프고 속도 안좋고 복합선물셋트가 찾아오고.... 아이고야~! 도저히 누워 있기가 불편해서 하는 수 없이 밖에 나와서... 의자에 기대어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냥아치.... 배가 고픈지 이리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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