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여정 2 바세린스물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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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비행기로 출발해 오늘2일 오전에 귀국 했습니다
친구 넘 하고 둘이가서 풀 빌라에서놀다 왔습니다
일단 결론 만족도는 제 친구는 아주 좋았 다고 했고
전 100퍼 중 80퍼 정도? 일단 태국 자체가 너무 좋았고
또 가이드 임*희 님 가이드님 께서 너무 잘 설명 분위기 또 같이 잘 어울려 줘서 너무 감사했네요 또 첫날에 사장님도 근처에 계시다가 울 숙소에 와서 소주 한잔 하고 가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었고 ( 인간 적으로 손님분들 예약 해놓고 취소는 하지 맙시다 말 들어보니 이쪽에서 취소 하면 여기 운영 하시는분 들이 모든걸 손해보는데 그러다 문 다드면 어쩌실려고 이런 기회 어디서 찾기 힘듬니다 )
서론이 길어었네요 제친구는 파트너 는 너무 맘에 들었다고 하고
저같은 경우는 모 제 성적 취향이 좀 도특 하다고할꺼나?(그렇다고 완전 변태는 아님) 전 좀 여자가 달라붙고 막 그러는 스타일이 좋은데 이번 파트너는 그런부분이 좀 없어서 한번 하고 나면 바로 또 하던가 아님 몇분 지나서 또 해야 하는데 한번 하고 나면 잘 안 할려고 해서 그부분 에선 좀 실망이 됬죠 근데 한번 할때는 일단은 거기 까지는 잘해요
확실히 어케 놀껀지는 우리들이 잘 놀면 되는데 그게 안되면 좀 심심한 경우 있으니 놀땐 확실히 놀기 바람니다 전 너무 태국에 빠져서 내년 1월에 다시 갈 생각 입니다 다음에 갈땐 요번 같은 실수 안하고 확실히 놀려고요 아직 안가본신분들 한번 가보면 말이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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