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오라태국파타야5부...... 38 다카하시갈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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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편이네요 3일째 뭐 점심먹고 마지막날이라고 우린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한잔먹고 나왔는데 헐 둘째 동생이 잠시 어께들석 들석한 관게로 진스 봐로 나이트가자네요 뭐 막날이고해서 전부 콜 오~~~~우 나이50에도 나이트에서 놀수있다는게 놀랍고 아직 20대못지않는 열정이 있다는게 ㅎㅎ 야 이쁜처자들많네요 눈이 막돌아가는걸 본 누이 아시죠 태국여자들 질투심 ㅠ 깜짝놀라 봐로 ???? 키스 ^^ 누이 눈빛 한번만 더 눈돌리면 죽음이다 이표정 그래서 춤추는척하고 볼래봤어요 잼나게 놀고 다시 숙소로왔어 간단하게 한잔하고 시체모드했네요 전 정말 파라다이스 봤고 힐링을했습니다 저두 지금내가 후기 쓸줄은 꿈에도몰랐네요 나 또한 많은 후기보고 왔는지라 또한 뉴 페이스 누이 이친구 혼자만에 추억으로간직할까 생각도했읍니다 아참 잠시 회원님들께 주제넘게 한말씀올립니다^^ 제가 이 친구들 먼저 본 회원님들 개인적으로 열락주고 받는걸 봤어요 근데 뭐 그건 문제가아니구요 헐 너줄여고 선물을샀다 근데 사진을보니 켁 금액이 장난아니드라구요 오빠 진짜 이금액 맞아? 이러는데 할말없드라구요 뭐 내돈으로 선물하는데 니가 왜 참견이냐 이러면 나또한 할말없읍니다 혹시 여기 친구들 눈높이만 올리는게 아니가싶어 그런일은 없길봐라며 ...... 달인님 말씀대로 선물 및 팁 적당히 주세요 다음에오는 회원님들도 생각하면 저도 달러 남은거 다주고싶죠 저한테 넘 잘했기에 저는 동생들과 의논해서그냥 과장님께 팁을 줬네요 고생했어요 과장님^^ 다음에 올때 더 나은 써비스을 생각하며 ㅋㅋ 앗 사장님 재 후기 혹시 보시면 개인적인 부탁하나할께요 제가 깝빡깝빡 해서 마지막에 누이차비3일꺼 못주고올뻔했어요 ㅠㅠ 누이 전한테 헤어질때 말안드라구요 차 출발하고 누이차가 뒤에있어 입구에서 잠시 세워달라구하고 누이도 차에서 잠시 내려 바트가 없어 그냥 달러로 줬네요 ㅠㅠ 달인태국오픈일에 1000바트 파트너안주고 도망갔다는 쌩양치 될뻔했읍니다 ㅋㅋㅋ 꼭좀 누이한테 말좀부탁할께요 고이가 아니였다구요 ^^ 왜 사진이없냐구요 저두 지금 미칠지경입니다 ㅠㅠ 누이랑 소중한사진 엄청많은데 인천공항에서 폰 분실요 ㅠㅠ 구입한지 4개월밖에 안되는데 폰 찾는다고 부산가는 열차도 못타고 그날 서울역서 노숙아닌 노숙요ㅋㅋ 첫차타고 부산왔네요 오자마자 폰개통하고ㅠㅠ 걱정해준 동생들고맙다^^ 자 그리구 마지막으로 다음에오신는 분들 혹시 누이 보신는분들 꼭 좀 아껴주세요 뭐 돈주고 샀다고생각하지마시구요 정말 착안 친구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전 같이 동행한 동생들하고 다시 날짜 조인 중입니다 이번에는 5박6일일정으로 갈생각입니다 다시 가도 나는 누이는 꼭 몇칠은 만날겁니다 달인님 혹시 5부 제 글이 먼저 온 회원분에게 피해되시면 내려주세요 ^^두서없이 쓴글이라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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