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과 태국여행시 참고사항 55 노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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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위해 5.26~5.29(3박4일)후 태국여행 6.22~6.26(3박5일)을 경험해보고 그것을 비교해서 적어보았습니다.
○ 총 견적분야(3박4일)
저의 위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중국위해와 태국은 돈이 비슥하게 들어가지만 하기나름이라는것 참고로 태국이 조금더 듭니다.
중국위해때는 2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KTV하고 식비가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태국때는 300만원들었습니다.(밤놀이때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중국과 태국은 팁문화가 발달되었습니다 팁은 마음이지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있습니다. 아가씨 팁이죠
(식당에서는 기본적으로 팁이 포함되는 곳이 있다는것 참고하세요)
중국보다 태국이 비행기표에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중국 1시간, 태국 5시간)
중국여행시 한국돈으로 뽑아서 가시면 됩니다 / 태국여행시 달러로 챙겨서 가시면 됩니다.
○ 준비물
중국: 로션하고 아기씨 선물정도
태국: 풀빌라시 세면도구와 로션 및 썬크림, 수영복정도(필요하면 가서 사도 됩니다. 물가가 그리 비싸지는 않아요)
공통분야: 중국이나 태국 여행시 콘돔을 쓸려면 한국에서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중국은 비자필요 / 태국은 처음은 필요없음
○ 중국과 태국의 틀린점
1. 중국보다 태국이 비행기표가 비싸다
2. 중국보다 태국이 놀걸이가 많다
3. 중국 아가씨는 우리나라랑 밤놀이 시간이 비슥하지만 태국아가씨는 잠이 많고 저녁에 놀고 낮에 잠을 잔다.
4. 한국과 중국의 시간 차이는 1시간 태국과의 시간은 2시간차이
5. 중국은 무조건 호텔, 태국은 풀빌라 및 호텔
6. 중국은 음식가격이 기본가격에 노포함, 태국은 일부포함
7. 중국에서의 아가씨와 안마등을 갈때 여행자부담
8. 중국은 한국아가씨와 비슥하다면 태국은 각각 피부색과 생김새등 틀림(혈도 많음)
○ 중국과 태국의 공통점
1. 아가씨에게 술을 많이 먹일수록 잘논다
2. 아가씨 팁은 필히 줄것
3. 아가씨와 안마등을 갈때 여행자부담
4. 이런 달인등의 여행이 아닌 따로 갈경우 가격 폭탄맞을 확률이 많고 밤에 제대로 못놀경우가 많음
○ 낮/밤놀이
밤에 가볼만한곳은 역시 태국이 더 많았다는 생각입니다.
1. 낮놀이
- 중국: 온천, 짝퉁가게, 안마등(딱히 생각나는것이 없네요)
- 태국: 알카자쇼(트렌스젠더쇼), 무에타이쇼, 오션월드(아쿠아리움), 사파리월드, 산호섬투어(스피드보트), 요트투어,
물놀이(씨워킹, 바나나보트, 제트스키,낙하산)등
2. 밤놀이
- 중국: KTV(룸싸롱)식당의 먹걸이가 있습니다. 참고사항은 빨간그내 없어졌다는것!! 입니다.(할려면 청해로 가세요)
- 태국: 아고고(봉춤), 타파야 더파티, 라이브섹스쇼, 나이트클럽가 있습니다.
결국 놀걸이는 태국이 많아요 저는 타파야에서 놀았습니다. 밤놀이가 너무 많아요,,ㅡ,ㅡ
○ 아가씨 마인드 / 초이스
달인에서 관리하는 아가씨가 마인드적으로 괜찬다는 것입니다 초이스때는 그냥 현지에서 하는것을 추천하고요
가이드들이 고객의 스타일을 물어보고 추천해주거든요 남자라고 해도 다 같을수는 없죠 ㅎ
여러분들은 다들 노콘질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아가씨들이 민간인이죠! 여러분들 행동등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아가씨들 중에는 콘을 꼭 해야하는 아가씨들이 있다는것
예)아가씨1(콘안하면 안해), 아가씨2(상관없어)라는 아가씨들이 있습니다 가이드들이 그것까지는 모르죠 ㅎ
하지만 아가씨1도 파트너가 마음에 들거나 하면 노콘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본인하기 나름이라는것입니다.
태국에 안마방은 아가씨 등급별로 가격이 틀립니다.(V~S까지 가격이 3800바트~5800바트까지)
하지만 가격별 등급이 중요한것이 아닌듯합니다 V등급에서도 몸매도 좋고 키도 작고 구멍도 작은 아가씨 있음 등급은
외국기준으로 했어도 좋은 아가씨들 많아요
○ 총평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가는곳이 싫다면 중국, 반대면 태국을 추천합니다.
중국에서는 먹걸이와 온천등을 추천 / 태국은 더파티와 요트투어추천 (참고(태국의 요트투어가 900달러면 개인별이 아님)
여행일행은 4명이 적당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의견조율등이 힘들고 재미있게 놀려면 4명이 적당
기본 중국은 2박3일정도가 할것 다하고 올수 있고 태국은 3박에서 4박정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는것에 따라 틀리지만 통상 300~350이면 걱정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놀다 올것같습니다.
저는 중국도 태국도 가보았지만 중국에서도 사정을 못했어요 ㅠㅠ 하지만 태국에서 하고 나니 생각나는곳은 태국뿐이네요
일 열심히 해서 또 가야죠 경험한 사람많이 즐길줄안다고 합니다 2번째는 더 신나게 놀고올생각입니다.
참고로 저의 태국후기는 동행분이 적고 나서 적어볼생각입니다 기대해주세요 ㅎㅎ
댓글목록1
역천서생님의 댓글
2016년 기준으로 정답은 태국이였네여~~
이게 정주행을 하나 보니까.. 날짜가 지나가면서.. 은근히 재미있네여~~ ㅋㅋ
(님들도 시간나면 저처럼 업무시간에 틈틈히 스릴감을 느껴보시길~~)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2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