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고 내가느낀 리얼후기2 57 마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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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두없이 써내려간 후기1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 시작할게요^^
제 생일파티가 끝나고 고기도먹고 술도마시고 재미있게 즐기다
루이스형님(가이드님)께서 먼저 퇴근?을 하셨습니다
다들 저녁타임 수영장에서 즐기자며 수영준비를 했습니다
형님들과 수영장에 먼저들어가 수영을하고있는데 제 파트너인 푸키양께서....상상 이상의 비키니를 준비하셨더군요..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엄청 섹시합니다. (사실 비키니고뭐고 다... 필요없더군요) 탄성을 뒤로하고 jj와 윌도 들어옵니다. jj는 수영복 윌은..(메징형님 죄송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 사실 푸키때문에 아무도안보이네요 수영장에서 맥주와 소주를 마시며 게임을했습니다.
일명! ㅋ 간단한 가위바위보 옷벗기게임.. 첫번째 누드는 jj 였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시작이다보니 부끄러운가봅니다. 형님께 딱 붙어서 암것도 안보이네요ㅋ
다음은 jj 파트너였던 형님 그다음 푸키가 걸렸습니다 ㅎㅎ 가위바위보도 지쳐가서 그냥 다들 벗자고 해서 결국 다들 그냥 벗었습니다.
다들 벗으니 파트너들끼리 엄청 붙어서.. 뭔가를하시더군요 ㅎㅎ
저도.. 엄청 집중했습니다.. 첫번째 메징형님이 급하게 들어가시더군요.
그담 제가 엄청 집중하고있을무렵 뒤를 돌아보니 저와 푸키만 수영장에 남아있었습니다 뭐지? 다들어디간거지? 하며 저희도 방으로 옴기게됬습니다.
나중에 알게된사실은 jj파트너였던 형님이 저와 푸키가 거실로 오길 오래동안 기다렸다는겁니다 같이 해보고싶어서 ㅎㅎ 하지만 제가 늦게들어가는 바람에 다들 각자방으로.. 방에들어가 푸키와 같이 샤워를하고 밖에서 하던것을 마저 했습니다. 항상 느낀거지만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를정도로..엄청 했습니다
잠이들고 아침에일어나 모닝한번하고 일어나 씻고 나가보니 역시나 메징형님이 나와계시더군요 담배를피시며..... 파트너를 바꾸고싶어하시더군요.. 저와 다른형님의 의견을 물어보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전날과 비교했을때 솔직히 푸키가 더 맘에들고있었기에 전 안바꾸고 다른형님도 그냥 안바꾸신다고해 그날 요트타고 저녁에 마사지받고 메징형님만 바꾸기로... 일단 합의를 봤습니다.
루이스형님이 오시고 맛있는 새우와 골뱅이 같은(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먹을것들을 먹고 요트를타러 출발하려는데.... 엄청난 비가.. 폭우가 쏟아지는겁니다 이래서 요트가 출발이나할수있을지 모르겠다며 일단 출발을했습니다 가는동안 밖에도로들은 엄청 침수가 되더군요.
요트타는곳에도착.. 이건뭐... 선착장이 침수됬네요 ㅎㅎ 배는 못뜨고 결국 숙소로 돌아오게됬습니다 오늘일정은 어쩔수없이 취소 ㅜㅜ
요트.. 버킷리스트인데 ㅎㅎ 어쩔수없음을뒤로하고 잠시 쉬다 사격장을가게됬습니다 사실 클라이밍?사격 그걸하러갔지만 접시가없다며 그냥 샷건과 권총을 쏴야했습니다.. 권총은 괜찮은데 샷건은 조심해야겠더군요 어깨 견착을 잘해도 엄청 아픕니다.. 사격까지끝내고 숙소에와 마사지받기까지 대기하다가 메징형님 파트너를 보냈습니다 그뒤 마사지받기전에 메징형님의 새로운 파트너 다이몬이 오게됩니다.. 만나서 마사지를 받으러가게되고 그곳에서 최고급 커플 마사지를 받고 나와 야시장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메징형님표정이 엄청 기분좋다는게 보일 정도로 상기된 모습이였습니다 볼에 입술자국도 모르시고 ㅋ 웃다보니 옆에 한국사람들이 있는겁니다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메징형님을 보고... 완전 똥씹은 표정과.. 엄청 불쾌하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군요ㅋ
전썬그라스를 끼고있어 당당히? 그분을 처다보고있었죠ㅋㅋ
솔직히 한국사람들만 쳐다보고 이상한 눈빛으로 보더라구요.. 이점 유의하시길
전 그닥 신경안쓰는편이라(사실 한국갈때 같은비행기탈까봐 조마조마) ㅋ
그렇게 장을 보고 숙소로돌아와 맛있게먹으며 게임도하며 메징형님 다이몬과친해지라고 방에 밀어넣고 즐겁게 즐겼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1편에 푸키 기다리시는분을위해 사진한장 투척합니다 커플마사지받으며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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