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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5월 17일 ~ 5월 22일 어벤져써.,.EP2.[첫날밤의 추억] 64 몽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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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점심은 무조건!!! 밥!!!심!!! 

소비형님이 예약해주신 숙소에서 나름...조용한(?) 숙면을 취한 후 아침식사를 거르고...

12시에 달인픽업을 기다리며...대기하고..있을 무렵....드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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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을 하기전...점심을 먹어야하니 둘 중에 하나 초이스!!!

뼈해장국 VS 쌀국수

남자는 뭐니뭐니 해도... 해장국!!! 그리하여 코리안 타운으로 고고싱!!!

해장국을 먹으러 가는길 차안은 시원한데...도착하고 내리려고 하니..숨까지 턱!!막히는..더위..

하지만 먹고야 말리라....!!!

해장국집에 도착하여...인원수대로 시키면서...기다리는데..저희 달인사장님(형님으로 칭호하겠습니다)이 오신다고 하시네요~~~!!! 많은 후기를 보면서...뒷모습에 아우라가 ..쫘아악!!!! 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여...기다리고 기다리는 중... 드뎌 ..달인형님..도착!!!!

진짜 아우라가...퐉!!!! 엄빌리버블!!!! 진짜였네요...;;;; 이리하여 달인형님이 오셔서..시작한 소주와 맥주..파티 1차전....반주로 할려고 했으나...반주가 반주가 아닌상황이 되어서 ...후딱 자리를 마무리하고...우리의 숙소로 가면서 아직 파트너 도착을 안했으니 그동안 뭐할지 정리를 하였습니다.

파트너 오기까지...마사지 받고 난 후 장을 봐서 저녁에 먹을걸로 협상 종결...ㅋㅋㅋㅋ

이제 풀빌라로 향합니다.

 

2-2 In 풀빌라.

20분정도 가서 풀빌라 도착...!!! 역시 풀빌라는 풀빌라라는 생각을 하면서..다시한번..존경..!!!

각자의 방을 정하고...잠시 쉬면서 마사지 받으러 가려고 준비를 하는데..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서..전 방에서 자는걸로 하고 나머지 형님들과 막내는 마사지 받으러 가셨습니다. 

약을 먹고 한 3시간 쇼파에서 자니 누군가...밖에서 시끌시끌 거려서 깨어났더니...매니저 2분이 도착하였네요. 잠결에..보니..비몽사몽...저에게 인사를 하는데.. 저도 인사를..살포시..*-_-* 그리고 저희 일행 어벤져써도 딱 마쳐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2-3 광란의 첫날밤.

일행이 도착하여 물건을 내리고 저녁을 준비하면서 매니저분들도 속속히 모였는데...아직 저의 매니저는 아직 도착을 안했습니다. 혼자 외롭게...웃으면서..(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저녁메뉴는 바비큐 & 연어!!!! 돼야지 갈비찜...(만든이...소비형님과 달인형님) 테이블에 저녁이 올라오면서 매니저들도 각자의 파트너에게 다가가 살포시 사..사랑의 인사를...(꺄~~~~~!!!!)시작으로 Start!!!!!

술이 술술 들어갈 때 마지막인 저의 매니저도 도착!!!! 신나게 술이 쭉쭉쭉!!! 오에 쭉쭉쭉!!!

나도 사...사랑의..인사를........#&$9#&$(!^% 이러면서 술이 들어가니...친해지려고 가져갔던 게임은.... 개나..주는 상황이 발생이 되고,남들 슬슬 잘시간에...풀빌라의 장점!!!! 수영장!!!!고고싱....!!!!

수영장 들어가기전에..먼저..수영복 갈아 입으러 올라가서...방에서 꽁냥꽁냥...한번 하고...수영복을 갈아입는데..제 매니저의...바디........감탄 X 1000000000...이러면서 수영장을 향하는데 다른매니저들 수영복 없다며...안들어 갈려는걸...수영복은 필요 없다...속옷 고고고고!!!!우린 GOGOGOGOGOGO!!!!  이러면서 시작된 새벽 수영!!!!한시간 정도 놀았나..슬슬 피곤하여....먼저 방으로 들어가서...씻고..꽁냥꼬냥..한번 더하고 깊고 깊은..수면으로 빠이~ 하면서 첫 번째 밤을 보냅니다.

 

에피소드는 다음이시간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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