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 5월 22일 어벤져써.,.EP3.[곡절은 계속된다..하지만 반전은 있다..] 64 몽랑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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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5월 17일 ~ 5월 22일 어벤져써.,.EP3.[곡절은 계속된다..하지만 반전은 있다..] 64 몽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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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곡절의 연속...

아침에 눈을 뜨니... 8시...어제 뭐했지? 순간 이생각이 머리에 똭!!!

이미 전..전날 하나의 시루떡이 되어...뭐...그렇다구요....;;;

그리하여 아침에 파트너..살포시..꽁냥꽁냥...했고...아침을 먹으러...내려갔습니다.

아침 메뉴는...밥..과..함께..술...모닝술~ 오에~ 모닝술~~~!!~!~!~!

파전에 간단히..모닝술과 함께..우리 맴버들 하나씩 방에서 나오네요~~~

이리하다보니...큰형님 파트너가 안보이던데..도피(?)를 하여 급하게 파트너 체인지...

달인 형님 오셔서...아침부터 부어라 마셔라~~ 에해라 디어~~~~

또다시 술판이 시작되었습니다.

 

3-2. 나의 잘못으로 인한 파트너 체인지...흐윽..

오후 일정이 제트스키 또는 다른하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가기전에 점심으로 달이형님이 해주신다라는 짜장면을 기대....하지만 오전에 이미 만취라...모든일정을 포기...마사지로 급변경...하는 일이 생겼네요. 그래서..저도 방에서 쉬면서 잠을 스르르르... 그러다가 일어나보니 파트너는 이미 GO Home...;; 윽...제가 뭔가 잘못을 한듯하여.. 소비형님에게 긴급 상의(?) 제가 뭐 잘못한거니..어쩔수 없이 파트너 체인지를 하였는데 늦게 도착할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뭐 인생 뭐있나..속으로 신나게 울고...나머지 분들은 오후일정 마사지 받으러 가시고 저는 밀린 잠이나 자야겠다..하고 푹~ 잠을 또잡니다..(저 곰아닌데 잠이 참 많아요..;;)

 

3-3. 불꽃 튀는 밤...니들이 짜장면을 알아~~!!

저녁에 되니 하나둘씩 다시 모이는 맴버들 마사지 좋았다며..그리..자랑을 하면서....저녁을 먹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저녁은 짜장면과 함께 파전~!!!! 야호~ 달인 형님이 직접해주신다라는 짜장면을...기대하면서 소비형님이 손수 준비하신다라는..파전도 같이 기대하면서...제 파트너를 기다리면서..으흐흐흐...!!! 저녁의 만찬을 준비합니다.

저녁이 시작되면서 서로 파트너들과 끈끈한 우정(?)을 느끼면서...도착한 달인형님...그러면서 시작된...참된 술 게임!!! 걸리면 다!!! 죽어!!!! 목숨을 건..789게임...;;;

완전히 넉아웃되기 전까지는 그아무도 맨정신을수 없다라는 그게임...;;;

전 살포시 빠져 있었는데 한쪽에서 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점점 시간이 흘러... 도착한 제 파트너....와우!!!! 요쏘~섹쉬~ 섹쉬~ 섹쉬~~!!!

오자마자..옆에 안고...그러는데..제가..처음에 낫가림이 심하여..;;자그만한 오해(?)가 생겼는데

달인 형님이 오셔서..순식간에 정리!!!!! 역시..달인 형님..최고!!!!!

그러면서 서서히 시작된 술판의 막판....풀빌라..의 장점 수영장 고고고고!!!!

밤이라 너무 시끄러우면 안되니까 적당히...미끄럼틀 타면서 놀거라...생각하고 파트너랑 같이 올라가...꽁냥꽁냥..하고...파트너가 역시...센스있게 수영복 가져 왔네요...

그래서 신나게 물속에서 놀고 다른사람들 불러서 놀고 완전 어제보다 더 찐한 물놀이..ㅋㅋㅋ

우리 셋째형님 어제보다 더 심하게..파트너가 수영복 벗기고...다들 편하게 속옷으로 더 즐겁게 노네요...그렇게 놀다..오늘도 역시...저 먼저 퇴청을..하고 방안에서 아시다시피... 꽁냥꽁냥 하고 잠을 잡니다...

 

[EP3. 에피소드]

 

1. 새벽에 일어나 담배를 피우러 가는데..어느방에선가 엄청난 소리가..들려...잠을 못잤다라는점..하...그방은 바로 우리 셋째형님 방... 하...아...;; 그래서 아침에...밥먹을 때 물어보니..파트너가 매우 만족을 했다 라는...소문과 함께...우리 막내..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도전(?)을 못하고 편안한 숙면을 했다하여... 달인형님이 그소식을 접하며 전 한 말...변태..& 병든 닭....;;;

 

2. 몽랑이는 아침부터 이리저리 부디치는 사고가 발생... 처음에는 후황(?)에 부딧치고... 점심때는.. 술먹다..막내파트너가 웃겨서...코로 술이 나오는상황이 발생되어서...뱉으러 가는길에 문이 열려있는줄 알고 그냥 나가다가 문과 함께 뽀뽀...그다음은...바닥이 미끄러운줄 모르고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슬라이딩..한번 쫘~~~아악..;;;신나게 팔뚝...멍듬..;;; 하이라이트는 내일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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