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고 내가느낀 리얼후기3 마무리 57 마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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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자꾸 어긋나서 빠르게 업데이트를못했네요
마지막 밤이 되어 다시한번 수영장에서 놀기위해 술을마시다 다들 수영장을 가자고... 분명 형님들이 말해서 저랑 푸키는 수영복을갈아입고 수영장에왔습니다. 헌데.. 형님들이 안보이더군요 그시간이 12시쯤이였던거같은데 다들 들어가버리셨더군요. 그래서 저와 푸키만 수영장에서 수영을조금하다 살짝 허기진느낌?이있어서 다시 거실로 들어와 푸키가 데워준 볶음밥과 음식들을조금 먹으며 물론 술도 ㅋ 1시까진 푸키와둘이 술마시고 방으로돌아가 엄청 했습니다... (처음으로 푸키가 im finish를.. 헉.. 진짜 힘들었습니다ㅋ)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지만 마지막밤이라 엄청 불집혔었네요. 다음날 요트를 못타서 모터보트를 타기로했습니다 저녁까지하고싶었던게많았던 저희는 아침일찍 출발하기로해 8시까지 준비하기로했습니다. 하지만 푸키가 시간을 마춰놓고 잤지만 제가 더자자고 해서.. 8시넘어서 일어나버린겁니다. 루이스형님이 깨우러오신..
푸키에게 미안하다고 ㅎㅎ 제가더자자고해서 준비시간이 짧아졌기때문에 샤워도 엄청 빨리하고 엄청 빠르게 준비를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제일 빨리준비했던겁니다 ㅎㅎ 역시 형님들이 늦어서ㅋㅋ 결국 10시쯤에나 배를타러갔더니 저희배만 덩그러니... 배가 가까이 못대서 각자 파트너들을 업고 승선했습니다
바다로나가 낚시도하고 밥도먹고 그늘에서 쉬기도하고 바다수영도좀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하고싶은게있었거든요 바로 카트!! 카트를타러가서 각파트너들은 연습카트를 태웠습니다 사실 저희랑같은걸타도 되지만 메징형님 파트너인 다이몬이 면허가없어서.. 암튼 경기용 카트!! 대박입니다 이거 또타고싶어요~ 형님들에게 졌지만.. 엄청 재미있습니다
카트도끝나고 이젠 다시 숙소로돌아가 다들집에갈준비를했습니다.. 아쉽지만ㅜㅜ 마지막으로 달인사장님께서 제생일을 못챙겨주셨다며 소비님과 같이 오셨습니다 생일케익과 샴페인을 ㅎㅎ 생일케익으로 얼굴을 덮어주시고 샴페인으로 샤워를 ㅎㅎ 사실 마지막 한벌남겨놓은 옷이였는데ㅎㅎ 제 중요부위에도 케익을 넣어주시는 달인사장님ㅋ 풀장으로 저를 던져주신 소비님~ 진짜 잊지못할 생일의 추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생일을 얼마나 해먹었는지 죄송하기도.. ㅎㅎ 마지막으로 씻으러가니 푸키가.. 마지막.. 하자고..
어차피 샤워하고 마지막으로하고 나와보니 사장님과 소비님은가시고 형님들은 다들마지막을하시는데.. 메징형님이 창문을 살짝열어두셨더군요.. ㅋ 형님 불도 다켜놓으시고 엄청 열심히 흔들어대시던게.. 윽~ 눈버렸어ㅋㅋ 다이몬이 잘안보여서ㅋㅋ 마지막을즐기고 파트너들과 인사를하고 숙소를나와 인생 짬뽕을 먹었습니다 (루이스형님이 사주신) 진짜 인생짬뽕 탕수육ㅋㅋ
맛있게 다먹고 루이스형님이 잡아주신 공항가는차는 타고 공항으로와서 ㅜㅜ 돌아와버렸네요..
여행준비하시는분들께 알립니다 꼭 가세요 지금도생각납니다 엄청~! 전 다시갈 계획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전 솔로니깐요~!! ㅋㅋ 탄도 뭐 그럭저럭있어서ㅋ 시간만된다면 다시 갈겁니다~! 루이스형님 친절하시고 사장님카리스마있으시고 매니저들 짱.. 이건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형님들도 다들 같은마음 다들 하느님의 허락만 기다리고있다는ㅋㅋ 제가 하느님들 설득해서 같이가고싶네요. 여기까지가 제가느낀 리얼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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