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런 여행이구나…(정리및 에피소드) 60 이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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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
근 일준일동안은 몸은 한국이지만 정신은 파타야였던거 같은데
후기끝나는걸로 정신도 한국에 오는걸로 맘정리 끝났네요
여파가 어마어마 했던 여행이였던거같습니다
항공비용은 31만원으로 가서 파트너 밀착에 카트와 총 쏜거까지
3천불가까이 사용한거 같습니다
선물로는 미니파우더2개 헤어오일 비비미스트 에센스세트
마스크팩100매 비싸야3만원 이내 싼건8천원
그래도 엄청 좋아하고 감사해 했습니다
마지막오는 날 다이몬과 마지막을 즐길때 창문커튼이 블라인드였는데
이게 한쪽이 줄에걸려있었습니다 보긴했는데 뒤에는 막내방이고
막내도 정리중이고 파트너랑 마지막을즐기고 있을꺼란 생각에
내릴생각도 없이 다이몬과.신나게 즐기고 택시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가 막내가 블라인드이야기를 합니다
그냥 올라간거 봤구나했는데…
이넘이 둘이하는걸 봤다네요ㅡㅡ 아주 신나게 움직인다고ㅡㅡ
에피소드였습니다
처음이고.갈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에게
가세요! 시간되시고 탄 준비되셨다면 가보는게 맞고
파트너들은 매너있게 행동하시면 그만큼 보답을 받을실꺼라
생각됩니다
또한 후기들 많이 보고 가시면 일정정리하시는데 많은 도움이될꺼라
생각됩니다
태국애들이라고 더럽고 냄새나고 그런거 전혀 없고 오히려 잘해주려고
챙겨주려고하는 여성들입니다
아직도.머리위에는 그날의 일들과함께 20미터정도 되는 스님이
위에 계시네요~ㅎㅎㅎ
마지막으로 루이스형님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호핑한 사진 받고 싶은데 다들 정리했다고 연락을 못한다고 합니다
쪽지나.비밀글로~받고 싶습니다~고프로로 찍은거 받고싶네요~
다음을위해서 탄 모아볼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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