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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8월1일 파타야 스타뚜 매니저 소개편 56 빽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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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여행을 갔던 분들이 후기를 잘 써주셔서

전 그냥 제 개인 관점으로만 후기를 써볼께여..

 

매니저

여러 시점으로 인하여 파트너 소개 후기글이 올려져 있는데
제 시점으로 다시 풀어 볼께여 ㅎㅎ
먼저 제(빽곰) 파트너부터 소개 할게염
이름은 임미미이고 첫 인상 정말 한국여자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화장 지우면 완전 동남아여자애입니다ㅎㅎㅎ 한국말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게 정말 무섭습니다. 어디까지 한국말을 잘하는지가..ㅠ
평소엔 한국말로 얘기하면 잘 못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생깁니다. 막내 빽가랑 장난삼아 단둘이 파트너 교체 하고 싶어 조곤조곤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임미미가 나타나 잔뜩 화난 표정으로
"바꾸고 싶으면 바꿔~ 짐 다 쌓아났으니까.." 정확한 발음으로 이리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정말 그땐 소름 돋았습니다. 큰소리로 얘기 한것도 아니고 막내랑 탁자에 앉아 조용히 얘기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다 들었나 봅니다.ㅠ

그리고 제가 수영장에서 장난을 쳐서 매니저가 물을 먹었는데

순간 매니저 입에서 정확한 발음으로 " 18!!! "그럽니다.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한국사람인데 태국사람 연기한것처럼 보여요 ㅡㅡ;;

임미미랑 파트너가 될 경우 절대 임미미 욕하지 마세요..
한국말은 잘 못해도 어지간히 다 알아 듣는것 같습니다.
성격은 많이 까칠합니다. 까칠한 스탈 싫어 하신분과 챙겨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비추입니다.
원래 저는 밀착 안하고 3박 4일동안 3명의 여자랑 볼 계획을 세우고 선물도 똑같은 걸로 3개나 준비 해 갔으나 첫날 임미미에게
모두 강탈 당했습니다ㅠ 앞에선 까칠해도 뒤에선 엄청 잘 챙겨줍니다. 달인에서 교육을 시킨건지 임미미가 원래 뒤에서 따뜻한건지 모르겠으나
끝나는 그날까지 빨리 집에 안가고 제방인 2층에 힘들게 올라와 작별인사를 다시 해줍니다.
그리고 제 카톡을 언제 등록 했는지 헤어지고 나서 둘이 함께 찍었던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줍니다. ㅎㅎㅎ
 
종신파트너 아이스
외모부터가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밤일을 잘 하시는분은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여 ㅎㅎ
종신이가 섹스머신인데 그걸 충족한듯 싶네여 ㅎㅎ
곁에만 봐서 모르겠지만 생긴거부터가 조용조용한 스탈이고
말도 조용조용합니다.
3박4일동안 말 한번 섞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국장 파트너 남단(?)
팽겨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적극 추천합니다.
남단 파트너면 장애자도 가능합니다.
옆에서 지켜본 결과 팔이 필요 없습니다.
밥도 일일이 다 먹여주고 땀 흘리면 땀도 다 닦아주며
차도 있어서 차도 태워줍니다. 어디 남자들끼리 어디 있으면
꼭 찾아옵니다. 그만큼 파트너 잘 챙겨줍니다.

 

큰형님파트너
불행히도 의사와 상관없이 파트너가 매일 교체되어
많이 지켜보질 못한 관계로 모르겠네요ㅠ

 

장훈파트너 아토미
아토미도 한국사람처럼 보입니다.
제 시점으로 봤을땐 미모가 가장 훌륭한것 같네요..
귀티도 많이 납니다. 명품백에
하다못해 티셔츠도 명품 티셔츠 입습니다.
술 들어 가기전엔 조용조용 하다가 이 친구가 술을 많이 먹으면
기분 업되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술자리 후반 분위기는 이친구가 다 이끌어 갑니다. ㅎㅎㅎ

 

막내 파트너 나나(?)
나나는 정말 성격 좋습니다.
저랑 장난을 제일 많이 친 친구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장난 잘 받아줍니다. 장난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미모도 이쁩니다. 하지만 6명의 파트너중에 제일 게을릅니다 ㅋㅋㅋㅋㅋ
첫날엔 이뻤을지라도 두번째 날부터는 다른 얼굴을 보시게 될겁니다.
제일 늦게 일어나 화장도 안합니다 ㅎㅎ

 

제 시점으로 매니저의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떠나기전 후기 볼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매니저에 대한 공부만 집중적으로 했는데
설명이 별로 없어서 제가 한번 적어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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