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파타야 스타뚜 느낌점편 56 빽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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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느낀점
저는 달인과 맞지 않는 사람이에요..
밤문화 탐방을 가기 위해 간것 보다 호기심으로 갔어요 ..
제 친구들은 달인 가기위해 디데이도 쉬던데;......
저는 별로 그닥 흥미가 없었어요..
7월달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 달인 여행 취소할려고
친구인 종신에게 얘기했다가
욕을 엄청 먹어 울며 겨자 먹기로 갔어요 ㅠ
술에 취해 3박4일동안 한번도 발사를 하지못한 불쌍한 놈입니다.ㅠ
거다가 트윈베드라 제가 몸집이 커 서로 등지고 잤네여 ㅎㅎㅎㅎㅎ
쉽게 말해 여자랑 데이트하고 술먹고 하는데만 제 예상비용보다 2배나 더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 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신 달인께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매니저며 가이드며 잘해줬어요 ㅎㅎㅎ
난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여..
이제 5일밖에 안 지났는데 매니저도 보고싶고 소비형님도 보고싶네요,,
말로만 듣던 오라오라병이 왔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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