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8.29~9.1 동행기(1일차) 57 몹쓰
본문
1일차
8월 29일 아침 9시 반 비행기라 공항버스 시간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하는 상황이지만 어짜피 버스와 비행기에서 잘게 뻔한 상황……..밤을 세웠습니다 =ㅅ=a
유심이 싸긴하지만 공항에 도착했을 때 줄이 길어 기다리기 귀찮아서 전 그냥 로밍으로…
’그 얼마한다고’라고 했지만 솔직히 다녀와서 아까워서 배를 잡았습니다…유심하세요. 꼭 유심하세요;;;;;
보딩하고 전자담배가 불가하기 때문에 여행 기간동안 어짜피 담배를 피워야 하기 때문에 일단 한보루를 챙기고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다가 반반디님과 만나고 보딩 시간이 가까워 졌을 때 동네북님과 페이션트님이 오셔서 인사하고 출발~!
비행기에서의 기억은 없습니다……. 밤을 세우고 와서 기절했고 눈을 뜨니 스완나폼공항@ㅅ@;;;
이전에 방문했을 때는 저가항공이 많이 도착하는 시간이라 사람이 미친듯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오전 비행기를 타고 와서 인지 확실히 원활하게 입국 완료!
깨비형님께서 기다리시는 게이트로 가서 첫 인사를 하고 대략적인 상황을 설명 들으니 기사분인 3시 도착이 아닌 출발로 알고 있어서 잠시 대기해야 하고 형님은 30일에 오시는 하코님과 함께 오신다고 방콕에서 하루 기다렸다가같이 오시기로….그러시면서 방콕 호텔까지 가는 기사분이 이미 와 계신다고 후다닥 가셨습니다ㅋㅋㅋㅋ
잠시 대기 후 기사분과 함께 Go!Go! Pattaya~!!!!!!!!!! 근데 너무 밟으시네요;;;; 게다가 길을 못 찾음;;;;;;; 길만 제대로 찾았으면 30분은 일찍 도착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도착해서 처음으로 사장님과 루이스님을 뵙고 밥먹으러 가면서 파트너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JJ를 사전에 예약했지만 사장님께서 따로 4명을 뽑아 놓으셨다고… 이럴 때는 추천이 답이죠^^ 괜히 제 생각을 밀고 나가다간 혼자 내상을 입어도 할 말도 없고 그렇죠…
넷(푸키, 소다, 누이, 나디아) 중 누가 누굴 선택할지 정하라고 하시면서 설명해 주시는데….
전 2월에 푸키를 봐서 패쓰… 소다가 슴가를 했다고 하시는 순간 오~마음이 확 쏠립니다ㅋ
눈치를 봐서 얼른 초이스를 해버립니다……솔직히 누가 먼저 초이스할까 일빠로 초이스 했습니다=ㅅ=
현지에서 유명한 곳으로 맛도 괜찮다고 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아고고 시간가지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을 때웁니다…..
드디어 얘기만으로도 두근두근했던 하드 아고고 방문!!!!!
워킹스트릿에 들어가 골목으로 들어갑니다…..네 혼자 오면 못 갈 법한 골목 안의 가게입니다….
입장 후 가장 안쪽의 의자 앞에 테이플이 위치한 자리로 쭉 들어가 앉고 맥주를 시키고
본격적으로 테이블 위의 두 처자부터 만지작을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사장님의 지시로 보빨도 하고 슴가맥주도 하고…..계속 만지작~만지작~(역시 사장님의 막강한 경험치ㅋㅋㅋㅋ)
본게임이 시작되려는지 사장님이 마마상에게 뭐라고 얘기를 하시길 얼마 안 지나
긴머리의 메인 선수가되는 처자가 입장! 흠…….솔직히 본게임이 예상되서인지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장비(?!?!?!?)로 보이는 굵고 커다란 호박!!!! ㅓㅜㅑ;;; 이건 두께가 거의 주먹만한;;;;;
콘돔을 장비에 장착하고 쑤시기 시작했죠;;물론 처자가 아닌 저희 일행말이죠ㅋ
이제 클라이막스!
처자가 손을 내놓으라고 합니다…..그리고 콘돔을 손에 씌우더니 잼잼이를 하라고 하면서 후장에 쑤욱~ 그리고 저는 잼잼이를 합니다=ㅅ= 네… 생전 느껴볼 수 없는 묘한 느낌이 손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정말 해봐야 앎)
차례차례 일행의 순번을 전부 돌고 나서 발을 올립니다…사진에 나왔던 그! 발!
저도 처음 직접 경험해서 명확히 알았네요…발이 손보다 민감하다는 사실 말이죠 ㅋㅋㅋㅋ
저희 주변에는 외국인이 전부 집중상태 ㅋㅋㅋㅋ
제 차례가 지난 후에 옆에서 앉아 구경하다보니 일하는 처자들도 수시로 팁을 주는 모습에 저희 테이블에 올라오고 싶어하는지 같이 집중 상태 ㅋㅋㅋㅋ
제가 자리 하나는 본능적으로 잘 찾아 가는 거 같네요 ㅋㅋ 가장 왼쪽에 앉았더니 저희 테이블에 오고 싶어하는 처자들을 부르니 그냥 옵니다 ㅋㅋㅋㅋ 당연히 전 그냥 여러 처자들을 돌아가며 만지작을 이어가고 처자가 팁을 요청하면 그건 사장님께 말하라고ㅋㅋㅋㅋ
시간이 다되어 정리를 하고 파트너를 만나러 풀빌라로 다시 가면서 야식거리와 술을 사고 도착하니 파트너들이 하나둘 옵니다. 파트너들이 다 도착한 후 각자 소개하고 파트너들을 옆에 앉히고 야식을 먹으면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는 자리였는데…전 생각보다 더 마시게 되어 버린;;;; 사장님이 올라가라고 권하셔서 파트너인 소다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니 뒤에 샤워하고 나온 소다의 모습!
음~ 수술이 잘되었구나~모양이 이쁘네!
아~하지만 수술해서 보기 좋은데….아직 조금 세게 만지면 아프다고 함 ㅠㅠ
해서 조심스럽게 만져봅니다…그렇게 살짝 쥐는 건 괜찮다고 Ok!
그리고 가볍게 키스를…그리고 애무를 하니 물기가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콘돔을 장착한 후 삽입! 그리고 의쌰!의쌰! 역시 국내 업소녀보다 쪼임이 다릅니다. 이건 뭐랄까 나라에 따른 특성인지 정말 탄력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해야겠죠
하지만 술을 적당 이상으로 마신 탓인지 분출이 안됩니다 ㅠㅠ
무조껀 발사를 해야한다는 목적의식으로 자세를 바꿔보고 열씨미 해봅니다…
앞으로…뒤로…
다리를 벌리고…모으고.. 세우고…내리고
별 짓을 다하면서…..결국 발사를 해버립니다….
너무 오래 했는지 완전 방전이 되어 버려 기진맥진한 상태로 하루를 마칩니다..
<to be continue>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