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에태국^^(2부) 38 다카하시갈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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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뭐 우린 그냥 많이숙소에서 쉬기로했읍니다 따로한건 안마정도^^ 아~~ 근데 누이가 살짝 문제을만드네요 동생 전 파트너에게 동생왔다고 얘기하는 바람에 문제가생깁니다 정말 태국 애들 무섭네요 ㅋㅋㅋ 전 누이한테 살짝 주의을주고 백화점 구경하러갑니다 오~~ 우 나름 괜찮네요 여기서 동생들하고 잠시 빠이하고 누이랑 빌과장하고 같이 제가 사고싶은 물건보러다였읍니다 역시없네요 ㅠ 근데 헐 제가 살려고했던 물건은없는데 생각하지도 않았던 모자랑 목걸이가 있어 모자는 바로구입했는데 목걸이는 가격이 만만치않아 그냥 패스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할것도 없어 시장봐서 숙소로 이동합니다 ㅋㅋ 저녁에 울 사장님 방문하십니다 사장님 또 달렸습니다 사장님 왈 누이랑 애기좀 하라고 하시네요 아~~~~ 이런 맞다 언제부터가 누이랑 저랑 말수가 점점 줄러드네요 사장님 정말 오너 답게 바로 눈치챈거같아요 언제부터인가 사장님이랑 얘기하고 술먹는게 편해지드라고요 누이보다 이런 된장 옆에 동생들은 파트너와 잘놀고있는 모습을보니 또 밀려오네요 바꿀거야 다음에는무조건 ㅋㅋ 누이 미안해 난 남자야 ㅋㅋ 다시 마음잡고 놀려구하니 사장님 가신다고 배웅하고 우린 조금 더 먹고 바로 방으로 고 샤워하고 나오니 누이 벌써 꿈나라로 간네요 ㅋㅋㅋ 이런 젠장 살짝 깨우니 누이 모닝섹스하자고 하네요 그래 그래하고 저도 잦네요 이친도 제가많이 편해졌나봅니다 ^^ 전 잠이 엄청 많은편인데 태국만가면 잠이없어요 저 때문에 누이가 잠을 많이못잔거같아서 미않해지드라구요 저 잠 없다고파트너 귀찮게않합니다 아침에 잃어나서 커피한잔 조금있으니 동생들 나오네요 전 바로 초심동생한테 jj 밤스킬에대에서 문의합니다 동생 좋았다고 아 ~~~~ 짱나 부러운놈 ㅋㅋㅋ 우린오늘 안마예약하고 숙소에서 딩굴딩굴하다가 점심먹고 안마 받으로 갑니다 안마 욕조에서 누이 살살시동거네요 이런 그래 함하자 해 누이랑 찐하게 하고있는데 이런 진짜 놀랬어 와 직원아줌마 노크도 없이 드러왔어 지 볼일 보고가는겁니다 와 그냥 꽉 정말 짱나서 누이도 놀래고 저 또 한 ㅠㅠ 나왔어 빌과장한테 여기 직원교육다시 시켜야겠다고 야그하고 시장보러 다시갑니다 여기까지 2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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