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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9월3일~9월6일파타야솔직담백한100%리얼후기3 38 렛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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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타자를 연속으로 치니 힘드네요ㅠ하지만 후기를 궁금해하시고 또 기다리시는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2일차 까지만으로도 아마 1일차에 문제라 생겨 무슨문제?!하는 분들이 많을거같아서 2일타까진 써야할거같네요(소설이라면 일주일뒤에 써줘야 기대들을 많이 하실텐데여 ㅋ) 저도 막상가기전에 많은? 문제들이있어 걱정했지만 제가 즐기는데엔 문제없었네요 자 갑니다 2일차

그렇게 팟팟 새벽에 팟팍하고 다시 잡니다 잠시후 6시35분(시간까지기억하는 센스 오늘 한국오자마자 쓰는거라 기억합니다 하지만 팟팍 기억은..또르르규ㅠ) 제매니저 일어나서 유투브동영상 봅니다 (잉? 태국처자는 아침에 약하다는데 이처차는 뭐지? 내가 너무 약했던건가?!ㅠㅠ하고 옆에서 자려고 누워있습니다 잠시후 오빠 친구가 가야되서 내려가야되 합니다(제친구파트너)잉? 그친구 가야되서 너도 가야되? 응 합니다
7시 빠른거 아닌가하지만 어쩔수없죠 우린 젠틀맨이니깐요 알았어 하고 팁을 줍니다 그냥 보낼까 하다가 너무 배가 고파 같이 내려갑니다 보내고 라면이라 먹을까 하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친구는 잘 자고 잇는줄 알았습죠)1층가니 엥? 둘이 있는데 마치 싸운듯 보입니다 굉장히 어색합니다 사장님과 술먹을때만해도 꽁냥꽁냥 햇던 둘이 이혼위기 부부로 보입니다 내려가서 친구를 데리고 나가 담배를 핍니다 뭐야 무슨일 있어! 하니 친구가 애기합니다 어제 하지도 못했다고잉? 뭔소리야 하니

그렇게 분위기좋더니 위에 올라가더니 노마우스 하더랍니다
전 분위기파악못하고 노마우스? 입싸만 안하면 되는겨? 합니다 ㅋㅋ
친구 심각하게 키스도 안되고 애무좀 해달랬더니 노노 하길래 아직 쑥스러운가 하고 애무 해줬더니 지혼자 느끼더니 그냥 넣어달라한답니다
아무런 서비스없이 잘하다가 동생이 좀 힘이없자 입으로 해달라하지만 노 그럼 손으로 노합니다 결국 친구는 힘이없는 동생이 안쓰럽지만
할건해야지 하고 혼자 하려하지만 결국 포기 결국 자게되고 발사도 못한테 끝이납니다 그리고 친구매니저가 새벽에 간다고해서 제매니저도 가게됩니다 ㅠㅠㅠㅠ(이부분은 저도 들은 애기이기에 둘이 뭔일이잇는진 잘모르겟습니다 분명cd도끼고햇다는데 왜 거부를 한건지..키스도 안되고 애무도 안해주는게 자기도 이해가 안된다 합니다)
이메니저가 어리고 이뻐서 그런걸지도..월래 이쁜애들은 자기가 이쁜줄 아니깐요

그렇게 팁을 주고 보내고(만약 제가 친구라면 바로 보내버렸을거에요 한부장님도 같이 있었기에 바로 애기를 하던가요 아님 저라면 팁도 안줬을거라는..하지만 친구는 그래도 줄건줘야지 합니다)

그렇게 보내고 둘이서 아침8시부터 라면에 어제 음식에 도시락에 밥먹으면서 맥주를 먹습니다(술은 잘못먹지만 좋아합니다 거기에 휴가니깐 이렇게 먹어봐야죠 ㅋㅋ)서로 어제 있던 애기하면서 난 좋았는데 넌 힘들었겠다 애기하며 하소연을 들어주면 두어시간 맥주먹고 다시 가서 잡니다(그리고 보니 스타킹 이랬더니 그것도 노노했다고 했던거같은데 마인드가 부족한듯하네요)그리고 점심에 일어나 민교형 쌀국수로 향합니다 열심히 해장을하고 맛납니다 드세요 좋아요 그리고 사이드로 목살 시킬수있는데 이거 존맛입니다 고기 좋아하시면 시키세요 두번 세번 먹게 됩니다

점심을 먹고 오늘은 어차피 풀밀착안해서 별다른 일정없다 사진이나 찍고 여유있게 보내면 된다고 애기해서 시티투어 사진찍으러 갑니다
(일정을 다 정해논게 아니라서 풀밀하면 마지막날 사진 찍으려 했습니다) 파타야 비치로 갑니다 커피한잔먹고 자유시간 주십니다 한시간 놀다오세요~ 합니다 (이때 환전도 하고 파타야 비치도 보고 골목골목  태국의 정취?를느낍니다 생각외로 둘이 관광하는것도 좋더라구요(뭔가 안전이 보장되면서 운전기사도 있으니 난 그냥 한시간 놀다오면되 이런느낌?)그리고 한시간뒤 만나기로했으나 부장님 쇼핑에 여념이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관광객느낌 잠시만요 쇼핑 삼매경입니다 ㅋㅋ(부장님 시간은 지켜주세요 ㅠㅁ ㅠ)

그리고 어딘지는 모르나 스카이 라운지 같은곳에 가서 맥주한잔 먹으면서 어제 있던일 애기와 함께 배경사진 찍습니다 부장님역시 교육시키겠다 애기를 하시고 친구도 오늘은 어린친구보단 마인드 좋고 이쁜 친구를 부탁합니다 역시 여자는 이쁜이종ㅋㅋ저도 바꾸기로 합니다 너무 착하고 좋은친구인거같은데 그렇게 아침에 가는것도 그렇고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서요 ㅠㅠ 잘때는 저 피곤해서 소곤소곤 걷고 배려해주는 마음씨 좋은 친구였으나 ㅠㅠ 라운지높은곳에서 보니 파타야가 한눈에 보입니다 그렇게 다시 매니저를  초이스를 하고
가볍게(이때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피곤합니다 잠을 못자서 밤일때분에?)술먹기로 하고 저녁은 사서 들어가서 매니저와 같이 하기로 합니다

치킨이나 먹자하여 치킨에 주먹밥에 떡볶이에 편의점 들려 맥주와 술을 삽니다(아 첫날 애기를 못했는데 야시장 들려서 편의점 들렸습니다 이때 생필품 맥주 물 cd 젤 얼음 안주 이것저것샀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저렴합니다) 그리고 둘쨋날 매니저들을 만나게됩니다 오 좋습니다 친구매니저는 한국말좀하고 가볍운 영어로 해도 통하고 뭘로 해도 통합니다 제 되지 않는 드립을 듣고 막 뻥뻥 터집니다 어제친구 파트너보다 훨씬 좋습니다 주먹밥도 손수해서 주고 (우리가 해줬습니다 저희는 젠틀맨이니깐요)서로 먹을것도 먹여주고 술도 먹습니다 하지만 친구 파트너 소주는 노 맥주도 음..노 위스키 오케이라 어제먹다남은 위스키와 맥주로 달립니다 제파트너는 몇일동안 친구들이 놀러와서 신나게 술먹고 놀아서 너무 피곤해서 술은 못먹겠답니다(나중에 안거지만 그냥 술을 싫어하는친구)하지만 전 한국 젠틀맨입니다 못먹겠으면 먹지마 먹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과일소주는 전부남게 됩니다 나중에 부장님 드렸지만요 ㅋ

그렇게 애기도 하고 즐겁게 술도먹고 술(위스키)가 모질라 편의점가서 적당한 술을 사서 또 먹습니다 하지만 제 매니저는 술이 약하기에 거기에 피곤함이 보이는관계로 각자 방으로 갑니다 우린 술을 먹으러 온게 아니니깐요 ㅋ
그쯤 부장님은(전일정 부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식사도 같이 술도 같이)
내일 밀착 어떻게 하실거냐고 묻습니다 그럴친구들은 아닌거같은데 혹시 문제가 생길수도 있느니 내일결정하자 라고 애기하거 부장님 역시 오케이합니다 그리고 부장님 태국어로 애기하십니다(아마도 너희들이 잘해야 오빠들이 밀착하고 할거다 그러니 잘해라 한거같습니다 아니면 말고..입니다만 거의 그런느낌 눈치를 딱 보더라구요)그리고 둘쨋날
방으로 갑니다

이날은 술도올마 안먹고 달려보자 했으나 제매니저 너무 피곤한게 보입니다
하지만 내색을 안하는?(피곤해도 오빠들 맞춰줄려고 에너지 드링크 먹어가며 맞춰줍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항상피곤했는데 왜 에너지 드링크 안먹었응까요...?ㅠㅠ갑자기 생각나네요)한번하고 잘거야? 물어봅니다 처음엔 약을 먹고 달려보자 햇지만 포기하고 한번 하고 바로 잠을 청합니다 어차피 내일은 풀밀착에 내일저녁고 있기네 급할이유가 없으니깐요 오늘 잘 재워놓고 피로를풀어 줘야 낮이든 밤이든 더 잘해줄거같있거든요 그렇게 앞으로 팟팟 뒤로 팟팟 옆으로 팟팟 위로 팟팟 하고 잠을 청하며 제파트너도 재웁니다 이렇게 둘째날는 끝이납니다

제가 원한 선택상은 우리모두 원하는 예쁘고 몸매좋고 마인드 좋고 어린친구였기에 다들 좋았습니다 그리거 첫날 파트너는 다른건 모르겠는데 입으로 하는게 예술입니다 아찔 아찔했습니다 깊게 해주는것도 그렇고 좋았는데 저랑은 맞질않아서 전 그냥 둘째 셋쨋날 파트너가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마저 3일4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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