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9월6일파타야솔직담백한100%리얼후기2 38 렛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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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주일전 가이드님께 연락옵니다 저희가이드는 한부장님
태국은 빌리과장님이 유명하다던데 우린 한부장님인가?하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애기합니다(100%리얼이기때문에 제가 한생각 제가 느낀점 모두 거짓없이 ㄱㄱ)
그리고 드디어 여행 첫날 아침비행기로 태국에 도착합니다
생각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지만 이미그레이션 그리고 수화물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저희는 1시간30분 걸렸습니다;(유심바꾸는 시간까지)
드디어 태국 수완나폼에 도착하게 되고 일단 한부장님과 만나기 위해
가지고온 달러를 (이때는100불)바트로 바꾸고 유심칩을 삽니다
그리고 부장님께 연락을하고 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커피한잔 합니다 부장님께 연락이오고 서로 인상착의 애기합니다
그리고드디어 만나게 됩니다 옷.. 부장님이라는 인상보단 그냥 엇 동네 노는형 같은느낌의 부장님만나 파타야로 떠나게 됩니다
차안에서 이런저런애기 하고 친구매니저는 이런저런 스타일애기해서 누구누구 매니저가 됩니다 전 사진으로 본 친구가 매니저가 된다고 해서 그렇게합니다(매니저 이름은 말하지않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애기는 안하겠습니다 궁금하면 사장님또는 한부장님께 ㄱ ㄱ)
고속도로를 달려 잠시 휴게소에 담배하나 피며 애기를 나누며 다시 우리가 묶을 풀빌라로 달립니다 사진속에 풀빌라 좋습니다 하지만 왠걸.. 물이 빠지지않아 다른곳의 풀빌라로 가자고 합니다(나중에 안거지만 처음 풀빌라가 더 좋은곳이였어요 ㅠㅠ 아쉽아쉽 부장님도 수리되면 바꿔 주신다고 했지만 결국 나중에 간 풀빌라에서 쭉 있었습니다)
두번째 풀빌라촌? 같은느낌의 풀빌라에가서 짐을풀고 첫날은 agg갔다가 맛사지 받는다 애기했는데 agg는 8~9시이후랍니다 그래서 짐 풀고 맛사지 받으러 갑니다 한국분이 사장님인거 같은데 한방맛사지(70불)받으러 갔습니다 여기가 그곳이더라구요 그 망사 팬티 야합니다 하지만 맛사지사는 야하지 않습니다 릴렉스하게 편하게 맛사지를 받고 부장님께 첫날인데 바베큐 한번 하죠 애기를 합니다 오케이를 외치고 시장을
갔으나 부장님이 금토일만 하는 야시장 함 갈까요? 함니다 저희도 오 사진도 찍을수 있고 경험도 할수있고 고함니다(부장님 바베큐하는데 야시장가면 생고기 살수있어요?야시장가서 먹을거사고 사러가시죠..결국 바베큐는 못했어여 근데 태국이 더워서 안한게 좋았을수도?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한번 했어야했는데ㅠㅠ)
야시장에 앞서 아울렛에들러(아울렛바로옆 야시장)
구경도 하고 저희보다 부장님이 더 관광객입니다 와!!왜케싸 이건사야대 합니다 ㅋㅋ 저희는 쇼핑이 목적이?아니기에 구경만합다 하지만 부장님 어멋이건 꼭사야지 이렇게 싼대 하심니다 (부장님 키도 크시고 잘생겼습니다 말은 그냥 마치이런느낌?입니다ㅋ)
야시장에 들려서 구경하며 먹을거리도 봅니다 많아요~이것저것 가슴 다들어 내놓고 야시시하게 주스파는 아가씨도 있습니다 와우..합니다 ㅋ먹을거리를 사는데 부장님 통이 크세요 이것저것 사시고 저희도 먹을만한걸 삽니다(전 타이항공에서 기내식으로 치킨커리 먹는순간 알겠더라구요 난 태국음식은 안맞겠구나하고)전세계공통?고기와 훈제치킨 훈제바베큐를 사고 바베큐는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숙소에 들어가게되고 매니저들도 숙소에 대기중이랍니다 와우 부푼기대를 안고 도착합니다 헤헤 드디어 만났습니다 우리 매니저들 친구의 매니저 굉장히 어리고 문신이 대단합니다 몸매도 좋고 가슴은 빈약한듯하지만 활발합니다 제 매니저 말로만 들은 극강매니저입니다 한국말 완전잘합니다(이정도만 해도 많이들 아실들?)음식과 술을 셋팅하고 먹으려고 하는 그순간 담배하나 필려는 그순간 밖에 누가 있습니다 잉? 누구지 하는순간 부장님왈 사장님 오신답니다. 에? 지금 밖에 누구있는데 사장님아니에여? 합니다 에? 누구왔어요? 함니다
역시 사장님이셨습니다 사장님이 참석 하시고 6명이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가지고온 소주를 먹게되고 역시 먹게되니 부족합니다 하지만 과일소주는 사장님과 부장님 두분 모두 안드시고 (매니저들은 잘 안먹드라구여 술은)사가지고 온 양주를 먹고 끝을 내게됩니다(이때는 소주먹고 맥구먹고 모질라서 양주오픈햇지만 다안먹었습니다 반정도? 그리고 사장님이 술모질라면 기사시켜 술을 가지고 오라하겠다 햇지만 저희도 첫날이고 너무 피곤해서 한국시간 새벽에인나 태국왔는데 한국시간 새벽임...시차가 있어서 피곤함이 장난아닙니다 거기에 밖은 덥기네 땀이..더위에 약한체질이라..더 먹으면 해피타임이 줄기때문에
사가지고온 양주 좀 까서 같이 먹었습니다 사장님도 술은 적당히 드세요 걱정이닌 충고를 해주시고 사실 안오실줄알았는데 시간이 되셔서 방문 해주셨다네요)하지만 둘쨋날 오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시간이 안되셔서 ㅠㅠ그날만 되신다고해서 사장님은 포스있는데 푸근하다고 할까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애기하고 술자리는 끝을내게 됩니다
이제 여행의 목적 매니저들과 즐거운 시간 아니겠습니까?
일단 제파트너 애기먼저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착해여~
아담하니 위로 가서 해피타임 갖습니다 가지고 간 스타엥킹을 보여주며 뭐가 좋아 꺅~오빠 하며 원하는 스타일을 고릅니다 그리거 샤워 꽤 오래걸립니다 나중에안사실이지만(준비성이 어마어마해요 샤워할때 들고들어간 가방만해도 많은 준비를 하고 왔구나 하게 느끼게해줍니다)
섹시하게 준비를 하고 온친구와 듣어 밤일을 합니다(전에 전 샤워했습니다)팟팟팟 앞뒤로 팟팟팍(사실 첫날 잘 기억이 안나요 ㅠㅠ...)
본인주량보다 좀만드세요 저처럼 아침뱅기가시는분들은 거의18시간뒤에 술먹고 팟팟하는거니 많이 피곤하실거에요
그래도 약을 먹고 해서 새벽에 또 깹니다 슬쩍 가슴 배 그곳을 살짝살짝 해주니 깹니다 짜증날법도 하지만 이친구 한국말로 오빠 하고싶어? 합니다 망설임 없이 웅 하고싶어!ㅋㅋ 바로 또 팟팟팟 그리고 첫날은 끝이 납니다 전 그래도 해피한시간 보냈지만 다음날 새벽 문제가 생깁니다
또르륵 ㅠㅠ 우린월래 전일정 풀밀착이였는데!!ㅠ
자 다음 편으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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