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9월6일파타야솔직담백한100%리얼후기1 38 렛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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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번에 9월3일부터 9월6일까지 다녀온 후기 적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글이 안맞을수 있으나 양해바랍니다
안가보신분들을 위해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쓸테니 이글들을 보고 최대한 예산 놀 방향 등을 정해서 가셨으면 합니다(저도 후기를 다 보고 다녀왔지만 생각외로 혼선이 와서ㅠㅠ앞으로 가실분들에게 참고가 되길..)참고로 전 30대초반입니다
처음엔 혼자서 후기들을 보며 중국의 명기 쑤우리를 보러가야겠다 다짐하며 중국위해를 계획하며 함께가요 에서 같이 갈분을 모집했었습니다
함께가요에 글을 적고 날짜를 조정하던 그때 친구와 술을 먹다가 난 이런 이런계획으로 휴가를 갈것이다 애기를 했더니 나도!!하며 친구와 일정을 조절하며 중국이냐 태국이냐 놓고 계획을 짜다가 결국 휴가는 휴가 다워야지 하는 제말에 넘어와 태국으로 결정! 태국으로 다녀왔습니다(쪽지보내주시고 답글 남겨주셨는데 같이 못가서 죄송해요 ㅠㅠ친구가 낯가림이 있어 같이가게되면 눈치를 볼거같아 최대한 편한 여행 되고자 둘이 다녀왔습니다)
한달전부터 태국행비행기를 예약을하고 바로 사장님께 예약을 했습니다(후기들을 다읽어 보면 알겠지만 일찍가는게 최고라하여 타이항공 아침비행기로가서 마지막날 밤비행기로 오는 뱅기였슴다)그리고 기다리기를 한달 드디어 태국에 가는날이 왔습니다 9월3일 아침비행기를 타려 새벽부터 일어나 공항으로 몸을 실었지 말입니다
공항 면세점에가서 양주도 사고 담배도 삽니다 그리고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맡깁니다 아침부터 일어나 몸은 피곤해도 아주아주 즐거운마음으로 싱글벙글 여행을 떠납니다(가기전에 소주랑 라면이랑 한국과자 정도 사가면 너무너무좋아요 매니저를 위해서 과일소주 사갔는데 저희는 이게 필요없었습니다 이유는 나중에..북어국과 라면 소주는 추천 강추 또강추입니다 저희는 마스크팩도 사가고 썬크림도 사서가고 매니저들을 위한???스타킹도 많이많이 사갑니다 그냥 스타킹이닙니다 망사와 야동에 나오던 클래식스타킹 앞뒤가 시원한 스타킹등 여럿 아이템들 사서 갔습니닼ㅋㅋㅋ준비하는자가 승리하리리 ㅋㅋ)
저희두명은 가기전에 사진으로 초이스을 어느정도 하고 다녀왔습니다(사실 초이스보단 어떤 매니저가 있나 궁금하니깐요 ㅋㅋ)이번여행은 최대한 친구를 배려한 여행이였기에 저도 친구를 위해 최대한 맞춰가며 한 여행이였기에 먼저 선택권도 주었습죠..하지만 친구가 먼저 고른 매니저는 시간이 되질않아 안될거같다는 우리가이드님 결국 저만 선택한 매니저가 되고 친구는 현지에가서 초이스한 매니저가 됩니다
저희목적은 힐링 여행 뭐 사실 매니저들과 힐링힐링한 밤여행이죠 ㅋㅋ하지만 왠걸 막상 오고 나니 욕심생깁니다 바다도 가고싶고 방콕의 유명한 카오산로드도 가고싶고 결국엔 다~다녀왔습니다 힐링도 하고 시티투어도하고 좋은 여행이되었습니다 왜 오라오라병이 생기는지 알수도 있었고 처음간 태국여행이였는데 태국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외국에 있다와서 한국말이 이상한표현은 양해부탁드려요~ㅠ)
그럼 바로 여행일정 느낀점 바로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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