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다녀오고 부터 느진감이 잊지만 후기 올릴려합니다. 1 rty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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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하루 안녕하세요 태국이라는 나라에서 2박3일 스파르타하게 즐기고 온 유저입니다.
참 혼자서 가기란 너무 힘들더군요. 왜냐면 언어문제라던지 또는 혹시나 모르는 불상사가 발생할까바 걱정 반 기쁨 반 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다녀왔지요
처음에 공항에 도착하여 기다림에 앞서 알다시피 혼자 간거라 전적으로 사장님을 실뢰하고 믿음을 같고 기다리면서 담당자가 오기만을 기다린지 언 30분
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도착한분 과 인사를 나누다보니 나이때가 빗슷하여 참 맘이 노이더군요. 처음 대면에서 인상도 좋으셔어 마음 놓고 편하게 대화하면서 이동하였지요.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밖을 보니 때양빛이 내리 쬐는 아침 해살을 쪼이면서 저는 파타야로 향하였고 숙소에 도착하여 보니 참 멋드러지는 풀장이 딸린 집이었지요
그런데 너무 넒어서 말소리까지 울리더군요. 하하하하 그정도로 좋았다는거죠 만약에 요기서 여자랑 같이 논다면 사운드는 실감날것같다는 생각에
잠시 잠겨본 뒤 짐을 풀고 담당자인 준차장님 과 한 바퀴 둘러보고자 차를 타고 한참을 돌아보다 저녁쯤에 야시장에 들러 안주 거리를 구입 후
돌아 갈려고 하는 중에 두리안이라는 열매가 보이더군요. 궁굼해서 무슨 열매냐고 물었더니 단백질덩어리로 똘똘 뭉처진 열매라고 알려 주더군요.
그래서 맛이 궁굼하던차에 하나 구입하여 습니다. 근데 걱정이 되는게 이거 먹으면 잠은 다 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
뒤는 파트너와 뜨거운 밤을 보네었음 ♥♥♥♥♥♥♥♥♥♥♥♥♥♥
그래서 구입 후 숙소로 돌아와서 한입가득 입안에 넣고 씹어 먹어 보니 나름 맛나더라고요
너무 달지도 특이한 맛이나는 것 같지는 앉았지요 그런데 열매가 꼭 만화책 원피스에서 나오는 열매같더군요
혹시 이 거 먹으면 특수한 능력이 생기는거 아냐하는 기대를 품어보기도 하였지요.
그런데 갑자기 파트너 및 준차장이 멀리 도망가는거아니겠어요. 와그런가하고 애기를 하는대 똥냄세가 난다면서 멀리 도망가는거에요
그래서 장난기가 발동하여 파트너한태 가서 키스라도 해까하고 다가같더니 막 도망치는 거에요.ㅋㅋㅋㅋㅋ
끈네는 못하고 이빨딱고 오느까 뽀뽀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준차장 과 파트너랑 나랑 테이블에 안자서 음악을 틀고 술한잔 하고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한 뒤 다음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일찍인나서 할것도 없고해서 쉬고있는데 파트너가 내려오더니 배고프다고 해서 같이 오븟하게 식사를 하고 식기를 주방에 가져다 놓는데 갑자기 파트너가 저한태 업히는게 아니겠어요. 참 귀엽고 제미있는 처자더군요. 뭐 나름 기분은 좋았지만. ㅋㅋㅋㅋㅋ
상상해보시면 아실듯 아침에인나 같이 밥먹고 장난도치고 오빠하면서 달려와서 안기는 기쁨 넘 좋죠.사랑 스럽더군요
그것 도 모자라 아주 아침부터 불끈거리게 만더군요. 이 뒤는 상상에 마낄게요.
그러고 나서 저녁쯤에 나이트에 가자고하여 뭐 나이트가 가기서 거기지않냐고 하고 싶었지만 한번쯤은 가보고 싶더군요
한국 과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하고 기대를 품고 가보았지요 근데 이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가수 지방생인지 아니면 가수들인지 모를정도로 버라이티한 끌레스를 자랑하는 거아니 것어요
그것도 라이브로 한 10팀 가까이 나와서 노해하고 춤추고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화려하더군요.
그렇게 새벽까지 놀다가 숙소에 도착하여 잠을 청하고 나서 마지막날이 다가왔지요 . 아 돌아가는길이 너무 아쉽고 힘들더군요.
파트너와더 같이 있소 싶다는 용망과또는 더많은 관광지를 보고 싶다는 용망이 똘똘뭉처서 저에 발목을 잡더군요.
담에 또 올 기회가 생기면 장기간을 잡고 와서 스쿠버다이빙도 해보고 바닷가에가서 보트도 타보싶고 파트너인 등짝에 오일도 발라 보고 싶네요. ㅠㅠ
아무튼 2박3일동안 여러가지 체험도 해보고 참 제미있는 휴가였다고 생각이드네요.
2박3일동안 준차장님이 힘들었을꺼라 생각이드네요. 루트를 짜기가 만만치안았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아무튼 수고하셨고요.
담에 또 오면 맘 편히 놀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고요. 나이때가 비슷해서 그런지 코드도 잘 맞고 좋았거든요 아무튼간에 다음을 기약하며 한국에 입국 하여 열심히 회사나와서 일하면서 내년을 기약 합니다. 미흡한 후기인지라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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