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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타야 및 방콕 후기 (3) 72 하양솜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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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파트너들 2명 교체 하고 나머지 2분은 저녁 11시? 12시 즘에 나이트 클럽에서 보기로 하고. 

드디어 저희들은 스트리? 하여간 아고고 가기로 합니다.

 

부장님 인솔 하에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아마 한식이였던거 같은데 괜찬은 가계 였습니다 장조림 하나만 빼면 거의 한국 음식이랑 흡사 했구요)

ㄱㄱㄱ 

 

총 4명중에 2명은 이미 경험을 해보셨던 분이고 2명은 처음으로 가는거라. 한부장님이 대충이나마 어떻게 놀아야 되는지 설명을 해주셨지만

역시 초짜들은 그렇게 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파타야 교통체증을 뚤고 거리에 도착하니

와 역시 거리에 가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많습니다. 50%는 외국인 나머지 50%는 동남아 계열(태국 미얀마 캄보니아 이런분들) 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거리? 라고 해야 되나 중앙대로 즘 되는곳은 여기저기 호객하는 아가씨 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너무 

우리나라 명동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북적부적 되서 구경도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 사람 피하기 바뻐서.

아고고 = 이렇게 표현 하자면 우리가 미국 영화를 보면 스트립바 들 보게 되는데 그거에 축소판 같은겁니다. 

확실 하신건 가보세요 ㅋㅋㅋ

 

한부장님 왈 문화적충격을 받을수 있다!!! ㅋㅋㅋ 

문화적 충격을 받습니다. 

 

하드 아고고 라는 곳을 처음 방문 합니다. 일반 아고고의 강화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가계 이름은 기억이...

부장님이 가니 세프티 분이 조용히 문을 열어 주십니다. 

조용히 따라 들어가니. ㅋㅋ 먼저 보이는건 여자들이 아닌 미국 할배 부터 보입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미국 할배들이 거의 모든 자리에 않자 있습니다. 

다행이 한부장님 능력으로 저희 일행도 자리를 잡습니다. 아래 후기 보시면 어떻게 노는지 잘나와 있지만 ㅋ. 

묘사를 하자면 테이블 2개 정도 되는 크기와 한개 정도 되는 크기의 테이블이 나눠저 있는데. 테이블 2개정도 되는 크기에는 아가씨들이 팬츠와 브라자만 하고 손님들을 보고 있고 테이블 한개 크기 되는 곳에는 다 벗고 여자 2명이 레즈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일단 주위를 둘러 보고 어떻게 노는지 스캔후 따라 노는 타입인데. 앗 이런 미국 할배들 맥주만 홀짝거리고 그냥 무덤덤하게 보고 있습니다.ㅋ;

다행이 한부장님이 있어 대충 언질을 해주십니다. 바트를 팁단위 작은바트로 쪼갠뒤 뿌리면서 노시면 된다고 ㅋ. 

아 우리 따뜻님 정말 잘 노십니다. 한 아가씨가 마음에 드셨는지 후다닥 어느세 가슴에 얼굴도 묻으시고. 중요 부위도 흠흠. 

(뜬금없이 음 영어 공부를 다시 해야 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는)

한부장님이 언능 놀아보라고 하십니다. 일단 저희 일행은 1개의 테이블만 있는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앗. 제길. 윽. 놀라고 타이밍을 잡는 순간. 보징어 냄새가 나는 아가씨도 있고 안나는 아가씨도 있는데 마침 우리가 않고 그중에서 제 방향에 있는 아가씨가.

그래서 확 !! 정신이 돌아 옵니다. 

놀기는 놀아야 겟고 다시 스캔을 하던 도중. 

띠용!!!!! 스트립하는 아가씨말고. 스트립아가씨들을 도와주는 매니저들이 있는데. 그중 한명에 제 마음에 작살이 !!! 콱 들어 옵니다.

여기서 멍때리기 시작합니다. 

스트립하는 아가씨는 아닌데 정말로 마음에는 들고 스트립 아가씨가 아니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매니저만 계속 봅니다.

다행이 한부장님이 있으셔셔 

(직업 마인드가 짱이십니다.)

 

저희를 계속 보고 있으셨나봅니다. 

제 행동을 보고 물어 보십니다. 저 매니저가 좋냐고. 전 너무 좋다고 했더니 한부장님이 매니저 보고 머라 머라 합니다. 

그 매니저가 저한데 옵니다. 헉헉헉 제 심장이 막 터질거 같습니다. 

일단 제 옆에 착석 까지는 되고 한부장님이 놀면 된다고 하십니다. 

일단 팁을 계속 주면서 반응을 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절 보기 보다는 본인에 일에 우선적으로 집중합니다. 

자리는 제 옆에 착석을 했지만 항상 눈과 귀는 마마상 이나 스트립 아가씨들에게 향해 있습니다. 

일단 조금 한가해 젔을때 조용히 포옹부터 합니다 그리고 귓속말로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이것 저것 물어 봅니다. 

돈의 힘이 대단한건지 아니면 제가 대단한건지. ㅋㅋㅋㅋㅋ;

천천히 경계심? 긴장? 을 내립니다. 이제 슬슬 조금씩 터지를 시작합니다. 물론 어디 갔다가 무조건 제 옆에 않으면 팁을 줍니다. 

어디 못가게 ㅋㅋㅋㅋ;;

어느정도 됬는지 가슴도 허락해주고 그리고 처음에는 뽀뽀 수준이 였던것이 조금씩 강도가 올라갑니다. 나가기 전에는 쪽쪽 혀를 넣어가면서(수위 조절)

하지만 곳 다시 여기저기서 매니저를 부릅니다 어쩔수 없이 혼자 있을때 그 하드 아고고 전부를 보기로 합니다. 

일단 그 하드 아고고는 1~2층으로 되어 있더군요 

처음에는 2층에는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같이 올라가 떡을 치는 시스템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왠걸 2층에 올라가니. 아래층 스트립아가씨도 조금더 세련? 그리고 미국 할배 보다는 20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의 젊은 피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빈자를 찾는데. 자리가 안보입니다. 사람 너무 많습니다.

다시 1층에 내려와 매니저랑 노는데 한부장님이 저희를 생각하셔셔 다른곳도 구경해봐야 된다고 하셔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하고 나갑니다. 

다른 3분은 모르겠지만 전 많이 아쉽더군요. 다행이 그 매니저도 아쉬웠는지 밖에 나와 저를 배웅 해줍니다. 마지막 작별의 딥 키스도 하고

다른 아고고를 향해 갑니다.

 

2번째로 간 아고고는 일반 적인 아고고 라고 하시더군요 

 

긴 복도씩 처럼 되어 있고 그 복도 양 사이드로 자리가 쭉 있으며 가운데에는 봉이 1미터 ? 간격으로 쭉 있습니다.

거기에 아가씨 들이 춤추고 있습니다 .

근데 여기도 자리가 근데 여기에는 미국 할배는 없습니다 다행이 도리어 외국인 커플들이 와서 같이 구경하더군요.

처음에는 여기저기 나눠서 않자 있다가 한부장님 능력으로 한곳으로 다시 뭉칩니다. 이제 각자 아가씨를 찍습니다. 

근데 이미 제 마음은 하드 아고고 매니저에게.. 하지만 즐거야 겠조. 

한명을 지목합니다. 팁을 주면서 여기저기 터지를 하고 놉니다. 근데 여기 아가씨들은 짧게라도 떡을 쳐야 돈을 버는 시스템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팁이나 술을 먹는거에 대해 돈을 받는것도 있겠지만 큰돈이 되는건 떡치는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시게 되면 쩔때로 그냥 놀라고 온 티를 내시면 안됩니다. ㅋ

그러면 그냥 짧게 자리에 있다가 술만 한잔 먹고 다시 봉으로 돌아 갑니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지 찍은 아가씨 역시 가슴을 ㅜ_ㅜ 수술한지 얼마 안됬더군요. 그래서 터지에 대해 민감합니다. ... 

하여간에 어떻게든 놉니다. 단 노실때에는 그냥 정신을 놓고 노시는게 좋습니다. 

아무튼. 한부장님이 바트를 한웅큼 집어서 하늘에 던저 보라고 합니다. 그냥 던집니다. 

봉에서 춤추던 아가씨들 웨이터들 다 돈 줍기 바쁨니다. 

근데 그렇게 추천은 안합니다. 차라리 룸에 가셔셔 하시는게 ㅋㅋㅋㅋ 더 효율이 좋은거 같습니다. 

 

앗 이런 2군데 갔을뿐인데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더군요. 

처음에는 할리우드? 라는 나이트를 가기로 했으나. 시간 관계상 부장님이 근처 작은 나이트로 변경 하셨습니다. 

이미 시간이 11시가 넘었거든요. 파트너들과 보기로 했지만 할리우드로 가게 되면 시간이 너무 지난다고 !! 

그래서 근처 나이트룸에 갑니다 한국식으로 보면 작은 클럽입니다.

파트너를 기다리기로 하고 저희 공간을 찾습니다 역시 한부장님 어느세 후다닥 자리를  역시 최고!! 

그리고 세프티가드에게 혹시라도 다른 외국인이라 싸움이 나면 저희를 보호 해달라고 약간의 돈을 찔러 주십니다.

(저만 봤음)

여기서 엄청 감동 먹었습니다. 티테일 있게 하시는구나 나이트에 보면 남자는 다 외국인 여자는 절반의 비율로 있습니다. 

아무튼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그냥 음악을 즐기고 있다보니 파트너들 오시 시작합니다. 

근데 파트너들 나이트를 즐기는 타입들이 다들 아닌가 봅니다 몸을 흔들기는 흔드는데 어색합니다 ㅋ

저는 정말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옛날의 향수가 ㅋ 

 

대충 놀고 다시 풀빌라고 복귀 하기로 합니다 이때가 아마 새벽 1시간 조금 더 지났던거 같습니다. 

근처 편의점에 새벽? 술먹기로 하고 안주와 술을 삽니다. 그리고 복귀를 해야 되는데 음 저희 셔틀(리무진급 승합차) 시간이 너무 늦어서 철수를 하셨습니다. 다행히 파트너들이 차가 있는 애들이 있어 거기에 나눠 타기로 합니다. 

4 4 나눠 타는데  제가 속해 있는 쪽은 차량이 가까운데 있어 걸어가 타고 다른 4명은 태국 오토바이 택스를 타고 멀리 주차되어 있는곳으로 갑니다.

(오토바이 택시 타고 가는게 살짝 부러웠다는.ㅋㅋㅋㅋㅋ)

 

풀빌라에 복귀 하니 시간이 2시? 정확히는 기억안남

그리고 저희 그룹은 술을 잘 안먹어 새로온 파트너 2명이랑 안면을 트고 이야기를 하고 간단히 맥주나 먹으며 (참고로 파트너들은 맥주를 안먹습니다. 대부분 소다를 먹던지 소주를 먹습니다 왜 맥주를 안먹는지 이유는 안물어 봐서 ,?)

 

3시가 넘어 각자 방으로 자로 갑니다. 

 

하!! 근데 이거 왠걸 또 쓰나미가. 

제 파트너가 낱이로 변경됬는데 낱 또한 키스는 안된다고.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입술에 습진? 모 하여간 아프다고.

그래서 그냥 1번만 (근데 피니쉬를 또 못함 2일째 못삼) <- 요 이유도 나중에 알려드림 

그런데 낱 적극적이지 안습니다. 너무 소극적으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샤워 같이 할려고 하니 부끄럽답니다. 아나.

그리고 얼굴을 보려고 하니 절대로 안된다고 하네요. 화장을 지우고 얼굴 보여주는게 자신이 없나 보더라구요.

 

8일 낱을 보고 첫날인데 그렇게 기분이 좋치가 안습니다. 그래도 걍 밀착을 하기로 합니다. 또 바꾸기에는 한부장님한데 죄송스럽더라구요. 

일단 피곤도 하고 그냥 잠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하려고 하니 10시? 하기는 합니다만은. 힘들다고 저 보고 올라가서 하라고 하더군요. 모 해줄수 있습니다. 

근데 이날은 키스도 사까시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떡만 치고 끝납니다.

이때는 파트너 변경을 한것에 대해 엄청 후회 했습니다. 

파트너가 아프던 말던 그냥 할걸 그냥 대리고 있을걸. 이라고. 물론 키스에 대해서는 끝까지 애도 입니다. 

 

아침에 2번정도 했지만 머...그렇게 좋다고 보기 보다는 그냥 와이프하고 의무감에 떡을 치는 느낌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또 피니쉬를 못함. 날짜로는 3일쨰 )

 

일단 8일~ 9일 넘어가고. 

 

추가 적인 개인적 이야기

9일 새벽까지 이야기를 썼습니다. 

근데 제가 전편에서 왜 파트너들 친밀감을 올려야 된다고 했냐면 그 이유가 9일 밤에 아니지 10일 아침에 나옵니다.

그리고 피니쉬 를 왜 못했는지 이유는 아마 마지막 후기 챕터에 이유가 올라갈거 같습니다.  

 

그리고 태국을 가시게 되시면 가능한 일정을 미리 생각하시여 가시고 파트너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두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가끔 후기에 보면 파트너를 정하지 않고 (무슨 거린데?) 아무튼 거기 가셔셔 조달 하시는거에 대해 나오는데 

저도 처음에는 왜 저러지 일반인이랑 하려고 달인을 이용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을 했섰는데. 

가 보니 조달 하는것에 대해 찬성으로 ㅎㅎㅎㅎㅎㅎㅎ;; (매니저 ㅜ_ㅜ) 

 

그리고 가시는분들은 첫날에 아고고 가십시오!! 왜 추천을 하는지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랑 맞다 그러면 가이드분이랑 상의 하셔 가십시오 계속 ㅋ;

 

그리고 9일날 일정은 

파트너와 함께 받는 마사지 (아로마 욕조 마사지랑) 바베큐 파티 그리고 달인사장님이 방문을 해주십니다. 

요 이야기는 곳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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