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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3박4일 여행후기 두번째 마지막 이야기 2 Mo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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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쁘다 보니 후기 쓸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나서 저희는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하여서 간단히 식사 와 술자리를 마치고

 

나서 그날은 피곤한지라 잠을 청하였고 다음날 사장님께 여쭈어서 여기 파타야는 물 좋고 제미가 풍부한 곳이 어디인지 

 

추천 좀 부탁 들였더니 아구고라는 곳이 있는데 한번 가보시겠냐고, 하셔서 저희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게 되었지요. 

 

도착해보니 우리나라에 유흥이라면 강남으로 치자면 요기는 아구고라 말할 수 있지요.

 

말하자면 영화에서 나 볼법한 술집에 빠스 테이지에서 봉춤을 추는 아가씨들 테이블에 올라가 홀딱 벗고 손님

 

들에게 스트립쇼를 하는 아가씨들이 유혹하는 곳이라 말할 수 있지요. 순간 제미도 있고 눈도 튀어나올 법

 

한 광경을 겪고 나니 한국 유흥문화는 저리 가라고 말하긴 뭐 하지만 정말 색달랐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놀고 나서 뭐가 아쉬운 나머지 저희는 사장님께 말씀 들여 파타야에도 나이트클럽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안내를 해주셨고, 거기서 저희는 흥에 겨워서 춤을 추고 소리 지르며 신나게 놀며 

 

술자리를 기울이다 보니 저기 아름다운 처자들이 않아서 분위기에 취해서 즐기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희는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어떻게 섭외가 안되것냐고 물어봤더니 사장님께서 

 

한번 조인을 해보시겠다면서 가시는 게 아니 겠어요. 저희는 안 그래도 앞전에 왔던 파트너들을 보내었는지라 

 

없는 상황이고 해서 외롭던 참이었지요. ㅋㅋㅋㅋㅋ

 

잠시 있다가 보니 사장님께서 오셨어 섭외가 되었다면서 이제 이동하시면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저희는

 

파트너들 과 같이 차량에 올라타서 인사도 하고 이름도 알게 되었지요. 그중에 제 파트너 이름은 안나라고 하였지요. 

 

그렇게 우리는 차량에서 두런두런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 잠시 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한 요기 걸이를 구입 후 우리에 안식처인 

 

풀빌라에 도착하자 파트너들이 너무 이쁘다면서 좋아서 환호를 치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도착하여 저희는 늦은 시간도 안랑곳안고 술자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잠시 후 사장님께서 피곤

 

하신지 집으로 돌아가서 쉬시고 내일 가시기 전에 방문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셨고, 저희는

 

내일 떠날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밤을 즐겨보자는 식으로 파트너 와 같이 풀장에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여기서 포인트는 노출로 홀딱 벗고 파트너 와 수영도 하고 풀장섹스도 하면서 뜨거운 마지막 밤을 보내고 나서 둘이 올라가

 

서 각장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했고 안나와 침대에서 키스를 하며 딩굴면서 적날하게 즐기고 잠을 청하였죠.

 

그렇게 끈나고 나서 안나가 나에 가슴 팍으로 스며들듯이 들어와서 잠을 청하면서 저에 거기를 쪼물딱쪼물딱 거리면서 

 

우리는 그렇게 잠에 들었고 한 5시쯤에 갑자기 잠에서 깨어 났지요. 잠에서 덜깬지라 비몽사몽으로 일어나보니

 

안나가 저에 거기에 콘돔을 끼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아침에 잘스는 편이라 빳빳하게 서있는 막대기에 콘돔을 끼운 뒤

 

저에 배위에 올라타서 흥분한 상태로 피스톤을 하는게 아니 것어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서 그녀 와 입 맛춤을 

 

하면서 그렇게 아침을 마치 하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마지막 여행을 즐기고 조금 있다가 아침에 파트너들을 

 

보내고 나서 점심을 먹고 있다보니 사장님게서 방문 하셨지요.

 

그렇게 저희는 사장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운전기사랑 공황에 도착하여 간단히 저녁 밥을 때우고 비행기를 

 

기다리는대 3박4일 동안 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내 생에 처음 겪는 태국 여행이면서 황홀했던 여행이었고 꼭 기회가 된 면 또 와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되새겼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누구든지 기회는 주어진다는 거고 누구든지 즐길 수 있다는 거지요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잡으셨다면 지금 출발하세요. 자부할 수 있는 휴양 시스템이라고 말씀들일 수 있어요

 

이렇게 글을 적다 보니 머릿속에서 태국에 즐거움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네요. 한동안은 일도 안 잡히고 고생하였지만,

 

언젠간 다시 또 갈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다시 일에 몰두해볼까 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부족한 부분도 잊지만 즐거웠던 여행이라 알리고 싶어서 적어본 것이니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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