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에 여행지 태국 1부 ~ 28 직고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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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고직기입니다
이번 3박 4일 휴가를 잡아서 회사 동료와 기획해서 태국 여행을 다녀온 후기를 올립니다.
저희는 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짐을 챙겨 공항에 도착 전 점심을 먹고 둘이서 만나서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여행 가방을 붙이기 위해 줄이 나열된 곳으로
걸어가 보니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많네요.
그렇게 우리는 몇 분이 걸릴지 모르는 나열 속에 한없이 서서 기다렸지요. 그러던 찰나 저희 차례가
되어서야 짐을 부치고 입국 심사를 받고 난 뒤 시간이 남은지라 간단하게 군것질 삼아 맥주랑 안주를
시켜어 먹고, 출국 입구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출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자 저 멀리서 승무원들이
표를 검사하기 시작하고 저희는 검사가 끝나고 비행기에 올라타고 출발 준비에 앞서 승무원에
설명을 듣고 나서 보니 비행기가 활주로에 이동 중이고 잠시 후 이륙 준비를 합니다
저는 처음 타는 비행이다 보니 겁도 나고 긴장도 되더라궁요. 그런데 제 옆에 있는 동료는 타본 적이 있는지
아무 긴장 없이 잠을 청하더군요. 조언도 없이 하하하 어처구니가 없었지요.
그렇게 저희는 5시간이라는 기나긴 시간으로 비행을 하여야 해서 저도 잠시 잠을 청하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잠시 꿈나라로 뿅~ 잠을 청하고 있다가 몇 시간이 지났을까 잠에서 깨고 보니 승무원이 간단히 요기
걸이를 주시는 걸 먹다 보니 승무원이 참 이뻐 보이더군요.
나름 몸매도 좋고 크크크
그렇게 먹고 또 잠을 청하였지요. 잠시 후 우리는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여 절차를 끝마치고 짐을
챙기다 보니 어느새 하늘이 깜깜하더군요. 밖에서 기다리고 있자니 공기는 습하고 날씨는 더운 거예요
역시 사이트에서 알아보던 대로 태국은 더운 나라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저희는 가이드분을 맞이 해서 인사를 나누고 차로 이동하여서 짐을 싣고 방콕 지역에 있는 호텔로 이동 하였지요.
저녁에 도착하여 호텔로 입실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가이드분께서내일 오시겠다면서 돌아가시면서 좋은 밤 되세요. 하시면서 돌아가셨고,
우리는 잠을 청하다 보니 참 호텔이 아늑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 잠 속에 빠져버렸지요.
그런 뒤 다음 날 아침을 맞이하고, 어제 가이드분께서 말씀하셨던대로
우리는 호텔에서 차려주는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지요. 그런데 어제저녁에 보지 못했던 순간들을 보았지요.
1층에 들어서니 뷔페처럼 차려 놓은 식사가 있었고 밖에는 풀장이 큼지막하게 있더군요.
밥을 먹으면서 풀장이 있는 광경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멋있어서 밥을 먹는 내내 즐거웠지요.
밥 먹고 난 뒤 우리는 방으로 올라가 짐가방을 정리하고 1층으로 내려와서 체크인한 뒤 가이드분께서 오실 때
까지 우리는 밖에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다 보니 저 멀리서 가이드분께서 걸어오셔서 저희 짐을 챙겨서 차에
실고 나서 이제부터 방콕 지역을 구경 후 파타야로 이동하실 거라고 말씀해주신 뒤 우리는 방콕 지역에 있는
왕궁 및 사원에 들러서 구경도 하고 들어가서 태국 방식대로 절도하고 추억도 남기고, 우리는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파트너들을 맞이해서 파타야에 있는 풀 빌라로 이동하면서, 사이트에서 보았던
파트너 중 저는 리사를 지명하였고 동료도 지명 파트너가 와서 우리는 그렇게 파타야인 풀 빌라로 이동하고 나서 보니
시간이 많이지난거에요. 그렇게 우리는 풀 빌라에 도착 후 짐을 풀고 나서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먹을 것을 사러 차를 타고 대형 마트인 빅c라는 할인점이 있다고 하여 도착해보니
먹을 거 천지저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거도 있고 태국 음식들도 넘치고 풍성하게 있더군요.
그렇게 둘러보다가 우리는 술도 사고 고기도 구매 후 다시 풀 빌라로 이동하였고 저녁에 가이드분께서 고기도 구워주고
파티도 하고, 파트너를 방으로 데려가 섹스도 하고 다시 내려와서 술도 마시며 수영장에 나가서 수영도
하면서 파트너와 키스도 하면서 장난도 치고 즐겁게 놀다 보니 내일을 위해 각자에 방으로 들어가서
쉬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각자 뿔뿔이 흩어져서 각자 섹스를 하기로 하면서 들어갔지요. 저는 들어가서
욕조에 물을 채우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품 목욕용품을 풀고 나서 파트너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었고 욕조에서
적나라하게 뒤치기도 하고 입으로 피스톤을 빨게 하였으며, 우리는 그렇게 샤워를 끝으로 침대로 가서
한국에서 사 온 흥분제를 사용하였더니 아주 흥분해서 달려드는 거예요. 안 그래도 흥분해 있는지라 더 흥분한다고
달라질 거 없다 싶어서 몰래 젤 같은 흥분제를 피스톤에 발라서 삽입을 하였고 우리는 적극적이며 끈적한 밤을 보내었습니다
이렇게 첫날에 도착하여 둘째 날이 훌쩍 지나 가버리네요…. ㅋㅋㅋㅋ
이후 후기는 시간 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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