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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타야 및 방콕 후기 (5) 팁, 금액, 중요점 72 하양솜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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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적은것이고. 

가능한 제 개인적인 진행을 위주로 후기를 적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파타야를 간다면 정말로 잘 놀 자신이 있습니다. (비용을 모와야 가겠지만요 ㅎㅎㅎ)

 

이제 중요점이나 파타야를 갈때 팁 그리고 한번도 안가신 분들을 위한 내용이 될거 같습니다. 

 

일단 태국 공항을 갈때 

우리나라 저가 항공을 선택 하셨다면

가능한 일찍 인천공항에 가셔셔 티겟팅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티겟팅을 일찍 하고 남자다 하면 비상구 자리를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상구 자리를 누가 구매를 해서 자리가 없다고 하면 가능한 비행기 앞쪽 자리를 추천합니다.

비상구 자리 기준으로 그 앞쪽이 몇센치 정도 이지만 조금더 넓습니다.

그리고 비상구 자리가 아니면 가능한 통로 쪽으로 자리를 달라고 이야기 하십시오 ! 

비행기를 보면 자리가 안팔려 비여 있는 자리가 있는데 좁은곳에 여러명 않기 보다는 좌우에 아무도 없는 자리로 가셔셔 조금더 편히 가실수 있습니다. 

 

단 돌아오시는 비행기는 반드시 비상구 자리나 비행기 맨 앞자리를 구매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무리 빨리가 티겟팅을 해도 비상구 자리를 안줍니다 도리어 돈을 달라고 합니다. 

무조건 구매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만약 그 돈이 아깝다 하시면 윗글처럼 앞쪽으로 그리고 통로 쪽으로 배치 받으시고 안전벨트를 풀자마자 조용히 넓게 비여 있는 자리로 가시면 됩니다. 

(단 승무원 모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매니저 프로필을 보시면 없는 파트너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파타야만 되는 파트너 방콕마나 되는 파트너 들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구요 

가능한 가시기 전에 담당 가이드 분게 이야기 하시고 가능한 자세히 원하는 타입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제 추천은 본인이 영어나 태국어을 어느정도 하신다 그러면 아무나 그게 안되시면 무조건 한국어 되시는분을 추천 합니다. 

왜 나구요 달인 파트너 들은 본인의 생업이 있으면서 나오는 일반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설득을 할려면 대화는 통해야 하니깐요. 

업소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가실때 그룹으로 가시면 기본 방향은 어느정도 정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저희의 경우 큰 무리 없이 일정을 했지만 가능하면 의견이 안맞더라도 방향만이라도 정하면 일정을 잡는데 수월하게 진행 할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기는 한데 

파타야를 가시면 2가지로 나눠서 고르시는게 좋으실뜻 합니다. 

 

일반인 파트너랑 같이 3일 내내 꽁냥꽁냥 하느냐. 

아니면 아고고 같은 곳을 가서 조달하느냐 . 

이거는 개인 취향이고 가능하면 가신 

한 그룹 전체적으로 결정하셔야 하는 이야기 입니다. (전체 일반인 또는 전체 조달)

다른 후기를 보면 밖에서 조달을 했다가 실패를 보신분들 이야기도 종종 나오기 때문에. 

 

본인이 친밀도를 올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하시면 파트너를 3일 내내 풀 밀착을 추천드리고. 

(물론 대화가 된다는 전체)

저희 일행분 중에서 영어가 원할하게 되시는분이 2분이나 있어서. 정말 재미게 노시더군요

언어가 잘 안된다 하시면 한국어 되시는분으로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한국어)되는 파트너 분이 없다면 조달 하시는게 훨 났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대화가 안되는데 머 여기나 저기나. 그럴바에는 업소 쪽으로 찾는것도.

 

그리고 아고고 있는 곳 스트리 거리였던가 아무튼 거기는 무조건 첫날에 가는거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밤마다 약을 주시는데 가능하면 약을 안먹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약을 전부 먹지 말고 3분의 1씩 먹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강도를 찾으시는게

제 경우는 그걸 통체로 한개씩 다 먹어서 피니쉬를 하지 못했더군여

 

그리고 가능하면 사전에 노는 모습이나 (구글링 하면 알려줌)

등등 방법이나 갈만한 곳을 알아 두는것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은 

2600불

6000바트

34만원 비행기표 

315 + 34 + 21만원 

달러가 막 북한이 미사일 쏠때라 조금 비싸게 ...

한국돈으로 총 360만원 정도 + 비상금 11만짜투리 제외 370만원 정도 

한푼도 안남기고 다 쓰고 왔습니다.(아마 비상금 100불 까지 다 사용한거 같습니다)

다쓰고 온건 아니고 정확히 16불 남았습니다. 

 

달인 파타야 기본 3박 1550불

 

총 2700불 + 6000바트 + 34만원 비행기표 총 3박 5일 일정에 들어간 비용입니다. 

가능하시면 걍 비행기표 제외하고 3천불정도 가지고 가시는게 돈 걱정 안하고 놀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바트 환전은 걍 태국에서 달러로 하시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하나 태국에서 하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달인을 이용하면서 불편한게 하나 있었는데 여기저기 팁 나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디서 모 하면 팁이 나갑니다 모 인당 100바트씩 나가는데 가랑비에 옷젔는다고 나중에 되면 생각보다 큰 비용입니다. 차라리 

이 비용 있으면 가이드 분 하나 더 선물 사드리거나 같이 노는데 보태 드리는게 훨 좋다고 

물론 팁가지고 모라고 할수는 있으나. 그렇게 까지 줘야 하는지는? 팁은 내가 만족했을때 주는건데. 아무튼

이런 문화를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머!!!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 

그리고 파타야 가시게 되면 미친듯이 놀는게 좋습니다. 머뭇 거리시면 저처럼 아쉬움만 남습니다.

다음에 가면 미친듯이 놀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같이 가게 될 일행분들도 좋은분을 만났으면 합니다.

이번 여행은 일행분들이 너무 좋은걸로 ㅎㅎㅎㅎ;

다음에는 방콕으로 정하고, 아니다 파타야. 음 갈등 때리네.

 

 

아무튼 2018년도 이맘때 또 봽기를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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