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부터 10일까지 파타야 및 방콕 후기 (4) 72 하양솜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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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상이라고 오해 하시는분들이 있기는 있는데. 음 나머지를 보시고 판단 하심이. ㅋ
키스 못한건 점 아쉽긴 아쉽습니다. ㅎㅎ;
그럼 9일 시작합니다 ㅋ
9일 역시 아침 점심 머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거의 8일 날과 마찬가지로 알아서 (모 그것을 할라고 하고 , 밥 먹을거면 먹고 !!, 그냥 파트너랑 이야기 할거면 하고 !!)
아! 역시 아침에 2번 더 했습니다만은 (역시 피니쉬를 못했지요 ㅋ;.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10일 일정에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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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넘어가서 파트너랑 커플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로 갑니다.
커플 아로마 마사지는 개인당 150불 이였을겁니다. 파트너랑 하면 300불이지요.
아무튼 ㅋ
마사지 샵에 들어가기전 마사지 사장님(한국분) 주의 사항을 듣습니다 . 머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ㅋ;
마사지를 들어가면 처음에 커플끼리 방을 잡아 주고 마사지사 2명이 들어 오십니다.
처음에 옷을 가라 입는데 .. 망사 팬티 2장만 주십니다.
파트너 한장 나 한장 ㅎㅎㅎ 그냥 다 보입니다. 아! 제 중요 부위만 보입니다. 민망합니다.
그렇게 침대에 각자 눕고. 마사지사 분들이 수건을 덥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한때 유행했던 때미리 약? 모 마른 때 나오게 하는 약 그런거 일단 바르고 때를 밀어 버립니다. 손으로.
바닥에 우수수. (가기전에 세욕한번 하고 파타야 가심이ㅋ)
그 다음에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아!
진주가루랑 아로마 오일이랑 혼합된 액체를 몸에 발라 줍니다.
근데 어짜피 이건 다 남자에게 중요하지 안습니다 ㅋ;
단 파트너는 마음에 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받아둔 욕조로 들어 갑니다. 거품마사지? 하여간 욕조에 거품을 풀고 파트너랑 같이 들어 갑니다.
여기서는 정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언어가 통하든 친밀도가 높으면 거의 바로 거기서 읏샤 읏샤 하는게 가능한거 같습니다.
같이 가신 4명중에 2명은 거기거 읏샤 읏샤 하고 1분은 안물어 봤고 전 무드만 잡고 들어 가는 찰라. 마사지 2분 들어 오십니다.
분명 밖에서 소리나 노크를 하고 들어 온다고 처음에 들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들어 오십니다.
아 무드 잡는데 너무 오래 걸렀나 못합니다 입구 까지만 갔다가 아!!! 이런 타이밍.
파트너도 당황 합니다. 파트너 그냥 웃습니다.
마사지분들 조용히 들어와서 차랑 쿠키(?) 놓아 주시고 나가십니다.
하! 파트너 그냥 바로 나가서 샤워 합니다. 전 몬내 아쉬워, 그냥 욕탕에 있다가 파트너 씻을때 부비 부비라도 할라고 샤워기로 갑니다.
살짝 터치를 하다가 파트너 다 씻고. 저도 씻고 나가 차랑 쿠키 먹습니다. 그리고 파트너가 2명만 있기 무안했는지. 바로 노크를 해 마사지 사들 들어오게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사 한데 마사지를 받고 (여기서 기억이 혼제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 오일을 발랐는지.음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물론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사 한데 팁을 주고 밖에 나가니 저희 빼고는 다 나와 있습니다.
파트너들에게 10시 까지? 맞나 아무튼 몇시까지 오라고 하고 저희는 마트로 바베큐 할 준비 하로 갑니다.
한부장님이 마트카를 보면서 저희 보고 먹고 싶은걸 사라고 합니다.
한부장님 한대 저희 한대 해서 장을 보려 마트에 올라갑니다.
일단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둥둥 다닙니다. 한부장님 열심히 담고 있으십니다.
저희도 먹겠다고 이것저것 샀는데 거의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음식 다 남았습니다.
후식으로 먹을 과일이랑 술이랑 같이 먹을 안주 정도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팁이라고 하면 망고만 구입하시면 될거 같고 안주는 그냥 소세지면 되는거 같습니다 아! 소세지는 여러 제품이 있기 때문에 잘보셔야 됩니다. 돼지고기인지 닭고기 인지 생선인지. )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보니 아!!!!
파트너들 오라고 한 시간이 한참 남았습니다.
남자들 끼리 세팅을 합니다 다행이 일행 2분 덕분에 쉽게 됬습니다. 머 그렇게 손발이 잘 맞으시는지 둑닥둑닥 근방 정리 됩니다.
파트너 한명씩 도착합니다
파트너 3명이 도착하고 얼마 안지나 달인 사장님 오십니다 두둥.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사장님한데 황금 명함 오 받을수 있겠네 했지만 . 제작 중에 있다고 ㅎㅎ 아쉽습니다.
사장님이랑 이야기 하는데 사장님 무슨 촉이 있기는 있는거 같습니다.
제 파트너만 불러 저한데 잘하라고 하십니다 음. 솔직히 멀 알고 있으신가 ? 했지만 도리어 전 파트너 토닥 토닥합니다.
사장님이 돌아 가신후 마지막 파트너 분도 오고 이제 바베큐 파티 시작인가 했지만
배가 빵빵 합니다 너무 먹을거 많이 구매 한거조.
파트너들은 새우만 먹습니다. 새우 한부장님이 미리 1KG 정도 준비 하셨다고 했는데 파트너 들만 먹는거 같습니다 정말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딱 2줄? 몇인분으로 나올때 길게 되어 있는 2줄만 먹고 지지 합니다.
아!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질거 같습니다.
이제 다들 술을 조금씩 마시기 시작하는데.
제 파트너 들어가자고 합니다. +_+ 어라 ! 시간을 보니 12시가 조금 넣었더군요 . 그래서 잡아 먹을 생각으로 들어 안고 제 방으로 갑니다.
물론 다른 일행 분들에게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하고. ㅋ
방 욕실에 샤워를 하고 나와 보니 이미 방에 불을 꺼 버렸습니다. 밝게 해 하고 싶었는데 . 그래서 물어 보니 아직도 부끄럽답니다.
이제 서로 애무? 제가 파트너 애무 만 신나게 하고 시작할 찰라. 제 파트너 힘들답니다. 본인 노 파워 라고 이야기 합니다.
즉 저보고 올라가서 하라고 합니다. 하! 제길 내가 받으로 온건데
여기서 쪼금 화가 나버렸습니다. 한국말로 모라고 모라고 했지만 제 파트너 못알아 듣습니다. (확실히 언어의 중요성을 왜 한글되는 파트너를 추천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3~4회 넣고 그냥 삐쳐 빼버리고 등 돌리고 자버립니다.
한 4시~5시즘에 부시시하게 일어나고 파트너도 어느정도 정신이 깨어 났는지 뒤척입니다.
그냥 멍 때리다가 하 안하면 내 손해인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고개를 돌려 파트너를 보니 파트너?(미안했는지 아니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자기 가슴에 제 얼굴을 땡겨 푹 않아 줍니다. 그리고 제가 우물 주물 하고 있자 조용히 제 아래를 손으로 만저 주더군요.
그러더니 처음으로 사까시를 해줍니다. 그리고 8일밤에는 그냥 정상위랑 후배위만 했섰는데 이날은 여러가지 체위를 해주더군요
모 좋았다고 해야 되나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타킹을 2개를 사가지고 갔는데 8일날은 그거 보고 변태 어쩌구 막 이랬는데.
이날은 본인이 입어 준다고 합니다. 그냥 제가 됬다고 하고 그냥 떡만 칩니다.
저도 왜 입어 준다고 하는데 안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계속 떡만 치다가 허리가 아파 옵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많이 했습니다
더이상은 허리가 아파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역시 피니쉬를 못합니다.
그렇게 아침은 오고 파트너랑 화해?모드 아무튼 꽁냥 꽁냥 하고 있는데 파트너가 언제 까지 물어 보더라구요
어짜피 마지막은 밀착을 해봐야 의미가 없어
10일 간다 했더니 후다닥 샤워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10시즘에 갑니다. 물론 다른 파트너들도 가고요
이제 제가 저랑 같이 가시분들에게 톡을 한게 있는데 이게 오해를 사 조금더 일찍 파트너분들이 가신거 같습니다.
그렇게 3분은 가시고 마지막 파트너(렌) 한분 남았는데 마지막 까지 저희를 챙겨 줍니다. 고맙더군요 그렇게 파타야의 유희는 끝이 나고.
저희는 커뮤니티에서 뭉쳐 왔던 거라 각각의 비행기표나 일정이 달랐습니다.
일단 다 정리를 하고 한부장님 오셔셔 마지막 결산을 합니다.
정리를 다하고 저희 일행분중 비행기를 먼저 타고 가시는분이 있어 파타야를 빠잉 하고
방콕 공항으로 합니다.
역시 교통체증이 대박입니다
일행 한분들 보내고 저희는 다음날 새벽 비행기랑, 낮 비행기라. 일단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콕 시내 불건전 마사지를 받기 위해 찾고 있는데.
한부장님 그래도 물은 한번 빼야 되지 않을까 하십니다 그래서 좋은데 있으면 소개 시켜 주세요 했더니.
회사모임하실때 가시는 곳이 있다고 하십니다. 가격은 조금 나간다고 이야기 하셨지만 저희는 갑니다 ㄱㄱㄱㄱ
여기서 한부장님한데 감동합니다.
전부 욕실에 같이 들어가서 놀다가 떡을 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못몬 형태라 ㅋㅋ 다들 얼굴에 불안한 기색이 보였는지
한부장님 본인 개인 사비를 털어 같이 하신다고 하십니다 -0- 오!!! 짱이시다
막날이다 보니 달러가 간당 간당 하게 남아서 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미러 초이스 같은 형태에 + 욕조 마사지 + 전체 목욕탕(?) 아무튼 이런 시스템 이였습니다.
그리고 가는 길에 한부장님이 약이 필요한지 물어 보십니다. 물론 전 오케이 했구요.
그리고 가는 길에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저희 한분이 약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십니다. 어! 저도 아픕니다 했더니 한부장님이 약을 한개 통체로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3분의 1로 나눠 먹기로 합니다.
자 일반적인 고급 호텔 이미지 입니다 들어가니 ((마마상) <-- 술상무 같습니다. 느낌상) 저희를 반겨 주십니다.
마마상을 안내를 받아 한부장님 저희 일행 3명 중간층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저희 일행들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아! 저도 점 그래서 화장실에 갔는데 저도 신호가 옵니다. 혹시라도 떡 치다가 쌀까봐 ㅋㅋㅋㅋ
정리하고 나가는데 한부장님이 저를 막 찾습니다
알고 보니 일본인 들이 우르르 왔습니다
앞 테이블에 않자 초이스를 시작하는데 고민 고민 하고 있던 도중 아 저 아가씨다라고 하고 이야기 하는 찰라.
제길 일본인 들이 대리고 갑니다. 이런 내 운은!!! 제길랄.
다른분들 다 파트너를 지명하고 저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명 육덕진 애를 고릅니다.
같이 전체 욕실로 올라갑니다. 그룹별로 욕실이 잡혀 있더군요 ㅋ
모 그 다음은 옷을 갈아 입고 저희 룸 방식 처림 사까시랑 등등 할거 합니다. 그리고 한부장님이 좋은 게임 하나 보여 주십니다 ㅋㅋㅋ
다들 보시면 오!! 하실만한거 ㅋㅋㅋ 술먹는 곳에서 전체 들어가는 욕실에서 그리고 개인 욕실까지 계속 사까시랑 자극을 줍니다.
자 이제 개인 방에 들어와 마사지나 그런거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욕실에서 씻고 옆 침대에서 쿵작 쿵작합니다.
역시 아가씨 육덕 저서 그런지 무겁습니다. ㅋ;
하지만 위에서 본것처럼 제 허리가 아픕니다. 아나!!!!!!!! 열심히 하다가 허리 아퍼 중간에 내려 옵니다.
고른 아가씨 20후반이고 한국에서 잠시 있었다고 하는데 위에서 하는건 정말 ㅋㅋㅋㅋㅋ 안습입니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손으로 해주는데 드디어 !! 해탈의 기분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가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3일반 동안 못했는데 역시 업소의 느낌이란
그리고 나오니 한부장님도 제 얼굴을 보시고 만족해 하십니다.
한부장님도 제가 3일 반동안 한번도 피니쉬를 못한걸 알고 있으셨거든요
저도 좋게 마무리 하고 내려 와서 계산을 하고 내일 낮에 가시는 일행 한분만 호텔로 가시고 저희 2명은 공항으로 갑니다.
(한부장님 여기서 개인돈 정말 많이 사용하신듯)
공항에 저희 내려 주시고 그날 밤에 다른팀이 내려 왔음 . 그 리무진 승합차를 그분들 다른 가이드 분게 드리고 한부장님 저희 마지막 마무리 해주신다고 따라오십니다. 그러다 공항에 아시는분이 있어 사비로 조금 바트를 주시고 저희를 잘 보내 달라고 하십니다.
한부장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
그리고 기분 좋게 한국으로 복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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