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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파타야는 내집- 내우유를 도둑맞은날. wrote by 먹다보니여고생(Feat. Billy형, 내친구)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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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다보니여고생

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번이야기-

 


-파타야는 내집-
부제 : 내우유를 도둑 맞은날.

 

 

 


첫날 어떻게 노는지 적응도 했고, 뭘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적응이 되고나니,
빨리 다음 파트너가 보고싶네요.

한국에 있을때부터 딱한명 기억하는 이름.
중국의 쑤우리?가 있다면
방콕엔 이친구가 있다.

J J.

 

 

 

이친구를 맞이 하려면 이정도는 있어야겠죠.

잘먹는다는 소문이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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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행기에서 산

내사랑 글렌피딕18년과,

이 아이들을 줄 블랙라벨.

중간중간보이는 빌리형의 전통주 제조 재료가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석가이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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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세팅을 끝내놓고, JJ를 기다립니다.

 

 

 

 

두번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번외로.

전 항상 놀러가면 다벗고 있습니다(예의상 바지는입구요)
(여친이랑 놀러가면 마치 아담이 된것처럼 아예 벗고 다니구요).

당연히 여기서도 그랫죠.

그랬더니 Billy형이 그러더군요.

Billy - "옷없어요?"
나 - " 왜요?"
Billy - "맨날 같은거만 입고 있길래요"
나 - " ㅋㅋㅋㅋㅋ저 지금 빤스도 안입고 있는데요?"
친구 - "형 쟤 원래 놀러가면 저렇게 다벗고 있어요"
Billy -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미 친구파트너는 와있는 상태이고, JJ가 약간? 늦어지니 긴장감은 더욱더 깊어지구요.

친구파트너를 보는순간, 예전 제 섹파 생각이 나네요. 뭔가 이상하게 닮은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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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슈발. 오늘은 저짓한번 하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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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오길 잘했어!
오늘 다 찢어버리겠어!!!

 


머릿속에는 이미 야동 몇편을 찍고 있구요.

혼자 야동을 찍고 있는데, JJ가 도착.
본인차를 끌고 오더군요.

엄머. 포스보소...

 


솔직히 첫만남(첫인상)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전편에 말씀드렸다 시피, 전 와꾸족.

그런데, 첫날 Billy형이 보스끝판왕을 보여주신 덕분에,
이제는 누가와도 눈에 들어오지를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뭐 왔으니 어쩝니까. 놀아야지.

 


JJ의 가방을 내방에 옮겨주고, 데리고 내려옵니다.

오자마자 다시 시작된 7,8,9.

다른 회원님들이 설명해 주신대로, 애인모드 쩌네요.

입술 뿔어터질뻔, 이건 게임을하는건지 뽀뽀게임을 하는건지.

붙어서 앵기고, 꼬추만지고, 허벅지만지고, 뽀뽀하고...

게임하기도전에, 제가 한마디 합니다.


나 - " 우리 올라갈까?"
JJ - " 응!"
나 - " 아니야...; 좀만 더 놀다가 가자"

오히려 제가 내빼게 됩니다.

전 JJ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되었거든요...ㅎㅎㅎ


이차저차 게임을 하는데, 이 요물 술도 잘먹어요.

내가 걸리면 자신이 흑장미를 자처하네요.

그래 마인드 좋아.


근데, 정말 저 마법의 7,8,9게임.
중독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뭐 물먹듯이 들어가요.

솔직히 이날은 약간 야릇한게임을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도 약간 남기도 하네요.

 

게임도중 JJ가 제 온몸을 자꾸 만지는데,

 

제가 소리칩니다. " 야 안돼! 나 왼쪽 젖꼭지가 성감대야 "

모두 자지러 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JJ는 일부러 저의 소중한 왼쪽젖꼭지와 제동생을 자꾸 괴롭힙니다.


그러면서, 한참게임을 하는데,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바지속에 빤스도 안입었는데, 일어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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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에게 말합니다.


나 - (JJ손을 잡으며) " 저 잠깐좀 올라갔다 오겠습니다 "
친구 - " 벌써?"
나 - (의자에서 일어나서 내 빅텐트 쳐져있는 바지를 보여주며) "야 이것봐라, 나 내 동생좀 진정좀 시키고 와야겠다"
친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Billy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파트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가서 JJ가 먼저 제 캐리어속의 스타킹 다발을 봅니다.

JJ - "이거 뭐야?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wear on!!!"
JJ - "알았어ㅋㅋㅋㅋㅋ"

화장실로 챙겨가더니 씻고나서 바로 입고 옵니다!

 

나오자마자 화장품 바를 시간도 안주고 침대위로 끌어 당깁니다.

폭풍키스 _ 왼쪽공략 _ 제동생공략.

제동생은 이미 JJ의 입안에서 뿔어터진 느끼이 납니다.

 

그러더니 제가 준비해둔 CD를 제것에 끼우더니, 자기가 올라가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뿌리 뽑히는줄.

내 꼬추 어떻게해...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애도 없는데...

트렌스젠더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로 올라가 원투쓰리포.
나 - "in mouth?"
JJ - "ok"

시원하게 원샷.


그리고는 다시 내려갑니다.

JJ에게도 말은 해놨죠.
Never take off this!
그랬더니, 제바지를 입고 밑부분이 찢긴스타킹을 입은채로 내려갑니다.

아 뭔가 섹시해... 아주좋아.

친구와 친구파트너가 식탁에서 어른놀이를 하고 있군요.


Hello, what are you doing???을 외치니 깜짝 놀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JJ와 사진도 찍고.

4명이서 술도 조금더 먹다가

방으로 올라갑니다...


 

 

 

 


전 또 2차전 돌입.

이친구와 하는건 그냥 하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전투적으로 합니다.

방에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으니, 갑자기 발로 제 동생을 또 괴롭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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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또 왜이렇게 꼴리는거야.

 

 

나 - " 너 이런거 어디서 배웠어?"

JJ - "첨해보는데?"

나 - "굿...더해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끄고, 쇼파에서 2차대전 발발.

쿵떡쿵떡~~ 입으로도 슉슉샥샥~~ 다시 쿵떡~~~

in mouth again?
ok!

투샷.

 

 

아 기운 빠집니다.

JJ는 씻고 온다고 욕실에 들어갑니다.

같이 샤워하고 싶었지만 전 기를 다 빨려서, 움직일 힘도 없습니다.

 

 

JJ가 다씻고 나오더니,

알아서 제캐리어에서 스타킹을 두개 들고오더니,

dark? light? 이러면서 어느걸 신냐고 물어보네요(커피색, 살색).

전 그냥 dark...

 

 

얘뭐야... 또하자는거야???

 

전 그냥 침대에 시체처럼 정자세로 누웠습니다.

그랬더니...

그랬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저를 괴롭힙니다.

 

앵기고, 또 발로 괴롭히고, 다리로 괴롭히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고..

이제 슬슬 거기가 아파오네요...

근데 이 바보같은 내동생은 또 화를내기 시작합니다..


동생이 화났는데 어째요.

해야지.

으쌰으쌰. 치얼업 마이부랄덜.

근데 결국엔 기운을 못차리고 사망...

안나와요.

 


근데 JJ가 결국 살려줬어요.

(완전 의사선생님).ㅎㅎㅎ

나왔습니다.

우유가 아닌 정수기물같은게...

우리 정말 자자. JJ...

 

 

 

 

 

담날아침...


(여기부분은 약간 더럽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니, 비위 약하시면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일어났는데, 왜또 꼴리는거야.

자고있는 JJ를 툭툭쳐서,

JJ의 손을 제 꼬추에 가져오니까,

저보러 자기 얼굴쪽으로 올라오랍니다.

 

계속되는 오랄...

근데 미안하게도 제가 잠결이고 조준을 잘 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부카케가 되어 버렸습니다...;ㅋㅋㅋ

 

근데 JJ는 화도 안내.

제꺼가 막 입에흐르고.. 얼굴에흐르고...

막.. 섹시해..........

ㅎㅎㅎㅎㅎ

 


그렇게, 둘쨋날 아침도 끝나버렷네요.

 

이제 1시에 요트타러 갈시간이에요.

근데 저희는 또 잠들었어요.

친구가 깨워서 얼른 같이 샤워를 하고,

요트타러 차에 올랐습니다.

 

 

 

 

다음이야기. No3. or Final ??


-외쳐 GOT7-
부제 : 불만보면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회사에서 시간이 너무많이 남아 심심해서 작성을 하다보니 벌써 둘쨋날이 지났네요.
원래 2편이면 다 쓸줄 알았는데, 뭐이리 글이 길어지는지 모르겠네요.
3편이 여행후기 마지막이 될것 같아요.

 

 

마지막날은,

부제 : 불만보면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부제와 같이 모든걸 다 쏟아 부었습니다.

 


이제 요트를 타러 갑니다.

요트에서 제가 미쳤습니다.

별다른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술가지고 장난을 조금 많이 쳤습니다.

Billy형이 이런사람 처음이라고 그랬습니다.

 

 

 

예고사진.

 

1. 사이키만보면 미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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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J야~ 스타킹에 티팬티 Call???

 

다음 마지막편에서 뵙겠습니다.

 

 

 

 

by. 먹다보니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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