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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3박4일간 파타야에 두고온 영혼과 단백질...(둘째날) 56 ji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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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진 않지면 몇몇 분들이 사진과 파트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셔서 살짝 언급 하고 둘쨰날 후기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죄송 하지만 첫날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ㅠㅠ 분위기에 휩싸여 과음을 고고 해서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제 파트너 "라잉"

 

전에 후기에 말슴 드렸듯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자태는 남자라면 무조건 뒤돌아 보게 만들 라인 입니다.

 

수영장에서 상의 탈의를 시키고 밝은 곳에서 본고 만지고 빨... 결과 100% 자연산임을 확신 드리며

 

B정도 될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봤어요 나중에 태클은 노노해요~~)

 

전체적으로 태국 아이들은 ㄲㅈ는 다 작은 듯 합니다. 뭐 2명이 고작 이지만 둘다...

 

그리고 마인드가 정말 환상 입니다. 착해요 리얼 착합니다. 밤에만 착한것도 아니고 계속 착합니다.

 

약간은 소극적인 것 같지만 같이 맞춰주고 밤에 스킬 발휘 하시면 라잉의 한국말을 들으 실수 있습니다.

 

빌리 과장님이 한국말 전혀 못한 다고 하셨는데 전 분명 들었습니다 똑똑히 ㅋㅋㅋㅋ(침대위에서만 하는듯)

 

그리고 좁습니다. 저 크지 않은데 좁아요. 첨엔 잘못들어간줄.... ㅡㅡ;

 

마지막으로 외모를 말씀 드리면 사진 상으로는 아이유 싱크가 있었는데 실물은 10% 정도...

 

귀염 상이며 지금 태국 부의 상징인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교정 끝나면 더 이뻐 질것으로 사료 되며

 

사이트 플필에 있는 사진 보다는 확실히 실물이 더 이쁩니다.(전 다른 사진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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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잉 입니다. 제가 보고 초이스한 사진 입니다. 이사진이 더 실물과 비슷 합니다.)

 

동생 파트너 "ㅁㅁㅁ" (플필에 없어서.. 궁금 하시면 빌리 과장님께 ^^;)

 

태국 아이들은 다 착한가봅니다 ㅎㅎ 얼음이 없어서 사오라 했는데 군말 없이 사오시고

 

도착 하자마자 제 동생 옆에서 밀착 하여 애교 시전 하십니다.

 

전체적으로 몸매라인은 태국 애들 답게 다리길고 날씬 하고 볼륨은...저는 잘 몰겠네요 ㅎㅎ

 

술자리에서 잘 어울리고 즐겁게 해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밤에도 동생말로는 즐거웠다고 합니다.

 

둘다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는 스탈이 아니라서....

 

다음에 가면 초이스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친구 였습니다.

 

그럼 둘쨰날 후기 고고 하겠습니다.

 

첫날 과한 음주가 독이 되었는지 밤일을 하는데 션하게 발사가...(지루 아닙니다.) 그래도 발사는 했지만 뭔가 술기운에 100%만족 스럽지 않은...

 

그래도 한국에서 가져간 신비의 탕약으로 숙취는 없어서 눈뜨자 마자 부비적 댑니다 ㅋㅋㅋㅋㅋ

 

태국 아이들은 늦게까지 자는 경향이 있다고 들어서 인지 조심 스럽게 부비적 대보지만 귀찮은티 하나도 없이 폭 안겨 옵니다. ^ㅡㅡㅡㅡ^

 

그렇다면 지체 없이 고고고!! 술과 비행 피로로 인한 어제의 아쉬움을 오전에 다 해소해 봅니다. 각종 체위와 별의 별.... 흠...

 

자연스럽게 다 받아주며 저혼자 라잉도 즐기는 구나 하는 착각(?)을 느낄 정도로 즐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찬란하神 시간을 보내고 같이 샤워 하고 주섬 주섬 라잉이 갈 준비를 합니다. 밀착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보내야 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가볍게 인사 하고 슬슬 나갈 채비를 하면서 오늘의 파트너를 빌리 과장님이 보여주십니다. 

 

방콕 아이 인데 지금 파타야에 있다고 바로 픽업 하면 될것 같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자 마자 "오! 괜춘 하다" 라는 생각에 동생에게 토스 합니다.

 

형이 되어서 욕심 내면 안되자나요 ㅎㅎㅎ 동생도 보고는 크게 고민 안하고 바로 콜을 합니다.

 

이때만 해도 사이트에 플필이 안올라와 있었는데 나나 였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로 언니를 추천 하셨는데 역시나 사진보고 바로 콜을!

 

그러나 하루만 가능 하고 다음날은 일이 있다고 합니다 ㅠㅠ 밀착을 붙일 생각 이어서 동생과 상의 후에 패스 하기로 하고

 

일단 밥을 먹으러 고고 합니다. 저와 동생은 한식 다 패스 입니다. 무조건 태국식 온리 태국식!

 

전 일정에서 밥을 먹으러 갈때마다 한국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김민교 식당에 한국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하는데 거기에도 한국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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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쌀국수 식당 입니다. 초강추 드립니다!! 인생 쌀국수집 입니다.)

 

한국 사람을 본건 할리우드 나이트에서만 무쟈게 많이 봤습니다. 스냅백 쓰고 있으면 한국 사람 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도 ㅎ 

 

빌리 과장님이 데리고간 태국 식당들은 1도 실패가 없었습니다. 태국 음식 거부감 없으시면 빌리 과장님이 데려 가시는 식당은 다 어마 무시 합니다.

 

저렴 하고 맛나고 현지 분위기물씬 풍기고 기가 막힙니다. 노는 것도 좋았지만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간 동생이 그렇게 폭식 하는거 처음 봅니다.

 

다시 파트너 이야기로 돌아가서 점심 식사 후에 커피 한잔을 하면서 마사지를 대기 하던중 빌리 과장님이 사진을 한장 보여 주십니다. 

 

첫날 차에서 보여준 아이인데 그냥 패스 했던 아이 인데 빌리 과장님 왈

 

"얘로 하시죠" 확신에 가득찬 음성 이었습니다. 아 저정도면 뭔가가 있겠다 싶어서 "넵 그러시죠" 하고는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습식 마사지를 받았는데 남자 둘이 받기에는 살짝 로맨틱 해서 남자끼리 가시는 분들은 비추 입니다 ㅎ

 

파트너랑 같이 가시면 추천 드리며 남자들은 차라리 건식이 시원 하고 연체동물 되는 느낌 받으면서 아주 릴렉스 해지고 좋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나나가 시간이 붕떠서 저녁을 같이 먹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방콕 아이라 좀 시간 떄우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장을 보고 나나를 픽업 하러 가서 사장님을 처음 뵀습니다. 아 인상 좋으시네요 ㅎㅎ 반주를 하셔서 기분도 좋아 보이시고

 

원래 저녁을 같이 하실려다가 저희가 일정이 살짝 바뀌는 바람에 잠시 저희 숙소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과 살짝 일 이야기를 하시고는

 

즐거운 시간 가지라고 하시고는 유유히 가셨습니다 ㅎ

 

사장님 부탁 드렸던 일은 좀 어떻게 진행이 되셨는지요~ ^^ 보채는 건 아니고 언제든지 궁금 하신점 있으시면 회신 부탁 드릴게요~

 

사장님이 가시고 저녁 식사겸 할리우드를 가고자 숙소를 나섭니다. 이동 하면서 빌리 과장님이 낮에 제 파트너가 다른 팀으로 갈려고 하는걸 겨우 잡았답니다.

 

파트너 : 나 다른데 일정 있어서 글로 갈거야

 

빌리 과장님 : 아 왜~~ 너 이럴 거임?

 

파트너 : 아 나 글로 갈거야!

 

빌리 과장님 : 야 여기 니네 오빠 키가 188이야!

 

파트너 : 아 그럼 글로 갈게~ ^^

 

대충 요런 내용 입니다 ㅋㅋㅋㅋ 빌리 과장님이 키카 커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ㅋㅋㅋ 키가 이럴떄 도움이 될줄이야 ㅎ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음식을 주문 하려고 하는데 빌리 과장님이 나가셔서 제 파트너를 데려 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고 예수님 들어 오시는줄 알았습니다. 어두운 식당이 밝아 지는 느낌을 ㅎ

 

네 그렇습니다. 1박 2일 동안 이야기 하시면서 제 취향을 100% 파악 하셨습니다.

 

빌리 과장님 파타야 스나이퍼 십니다. 취향저격 지대로 하셨습니다. 앞자리에 앉은 동생이 입귀에 걸리 겠답니다.

 

파타야 와서 본 얼굴중에 제일 좋아 보인 답니다. 저도 살짝 입이 귀에 걸렸다가 온것 같습니다. 느껴집니다.

 

제가 약간 발랄한 성격을 좋아 하는데 성격도 낮가림 없이 장난도 잘치고 해서 넘나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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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진 보다 이쁜데 제가 사진 실력과 사진에 대한 귀차니즘이...)

 

그렇게 화기애애 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바로 할리우드 클럽 입성 합니다. 오픈과 거의 동시에 입성 했는데

 

곳곳에 한국 분들이 보입니다. 물론 남자분들만 ㅋㅋㅋ 그분들도 저희가 한국 사람이란거 알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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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클럽 입성전 사진 찍을라니까 숨네요 어딘가 보입니다. ㅋ)  

 

근데 이쁜이들과 들어 오니 슬쩍 눈마주 쳤을때 저혼자 내심 어깨에 뽕들어 갑니다 ㅎ

 

다시한번 달인으로 여행 온걸 잘했다고 생각 하며 빌리 과장님께 거듭 감동 합니다 ㅋㅋㅋ

 

나이트에서 이래 저래 살짝 살짝 춤도 추고 놀다가 택시 타고 숙소로 와서 다시 술판을 ㅋㅋㅋㅋ

 

이미 나이트에서 양주 한병을 까고 온터라 그리 많은 술을 마시지는 못했지만 소주 엄청 잘마십니다.

 

양주가 두병이나 있었지만 거들떠도 안보고 소주만 마시다가 각자 방에 들어 갑니다.

 

빌리 과장님이 제 파트너가 술을 마시면 우는 주사가 있다 하여 술조절을 해야 한다고 하셨지만 

 

많이 마신듯 한데 그런 주사의 기미도 안보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는 뭐 상상 하시는 그대로 ㅎㅎㅎ

 

가슴은 좀 작았지만 엉덩이가 몰캉 탱탱 해서 젤리뽀 같습니다.

 

원래 한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도 살짝 하는 아이지만 또다시 밤에 호칭이 바뀝니다. 

 

오빠에서 자기로 뭘 어떻하라는건지 어떻해 라는 말만 반복 하고... ^^;

 

반응덕분에 좆습니다! 물론 과장님이 챙겨주신 포션도 섭취 했지만 그것과는 또 별개의 흥분이 옵니다.

 

그렇게 얼마나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꼭 껴안고 잠이들면서 둘째날은 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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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총평

 

제 파트너 "ㅇㅇ" 입니다. 플필에 없는 친구입니다. 현지에서 빌리 과장님께 문의 하세요

 

외모는 일단 예쁩니다. 고양이 상을 좋아 한다고 했더니 고양이를 데려 오셨습니다. ^^

 

키가 크진 않지만 비율이 좋아서 키가 작다는 생각도 잘 안듭니다.

 

그리고 성격이 밝아서 분위기도 잘 맞추지만 살짝 얌체공입니다. 통통 튑니다.

 

전 그런스타일 좋아 해서 만족 했는데 지고지순한 스타일 좋아 하시면 좀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아! 밤에는 지고지순까지는 아니어도 고분 고분 합니다 ^^

 

장난 치면서도 파트너 잘 챙기구요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도 계속 챙겨 줍니다.

 

아 지금도 생각 나네요 ㅠㅠ 제가 다시 방필 하면 공항으로 데려다 달라고 할겁니다 ㅋ

 

이후에 마지막으로 3일차 및 출국 까지의 후기 쓰도록 하겠습니다.

 

3일차 새로 개척(??)한 관광 코스와 동영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공부좀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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