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감동 태국여행기(with달사형,(우정출연 소비형님)... 4탄 몽랑님의기록을깨러... 60 감성컷트 > [태국]리얼생생후기

그렇게... 파트너들과 초이스를 위해 다시 풀빌라로 입성하고.. 간단히 사장님과 한잔하는중에 

아가씨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그날 제파트너는 비가 많이와서 많이 늦게 도착하였는데...  그떄까지..

제 파트너는 달사형님이었다는건 안비밀입니다..ㅋㅋㅋ 아... 아니죠.. 제파트너가 올때까지는

제가 달사형님의 파트너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제파트너는 없었지만.. 일행들과 파터너들과의

즐거운 술자리를 즐기던중 제파트너가 도착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애기도하고 술도마시고  낮에 술먹으면서 사장형님께 배운 7,8,9 게임도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다..  아까전에 사장님께 받은 신비의 명약을 받고 먹어둡니다...

이 약이 다른 후기들을 보면 호불호가좀 갈리기는 하던데요..

저에게는 약발이 너무 잘받더군요.. 사장형님이..30분전쯤 먹는게 좋타고 하셔서... 대략

분위기봐서  30분전에 화장실가서 먹고 나왔는데.. 제 꼬추가 글쌔 주체를못합니다..

츄리닝 옷사이에 텐트를 치고있으니.. 제파트너 만져보고 한참을 웃습니다...

일행들 파트너도 놀라고 웃고... ㅋㅋ   원래는 술좀먹고.. 빌라안 수영장에서 놀 계획이었지만.. 

비가 부슬부슬 내려.. 내일 아침으로 변경하고.. 술자리를 좀더한후 각자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으로 이동후.. 함께 샤워하는데.. 이친구가 갑자기 가글을 하더니 가글을 입에 문채로 재꼬츄를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좋긴한데 문제는 좀 화끈거린다는거? ㅋㅋ 그리고 나서.. 침대로 고고씽...

진한 키스와함께 온몸을 애무하고.. 전편에서 말씀드린 영상에서배운것처럼 보빨을 시전.. 골뱅이도 시전하고

69모드로 돌입.. 달인 파트너 친구들은.. 빼거나 뭐하는게 절대로 없습니다.. 정말로 애인인듯인냥 마인드가 갑입니다..

그러케 한참을 하다가... 삽입... 사실 저는 똥꼬에다 하는걸 좋아해서.. 박는중에 손을내려 똥꼬를 애무하다가..

살짝 집어넣어봅니다.. 파트너는 거부하질않터군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honey i want to play ass ok?

제파트너 잠시 생각하더니 you want? 라 말을하더군요 .. 그래서 잽싸게   sorry but i want really 말도안되는

영어를 말하면서 애기를합니다. ㅎㅎ 제파트너 잠시또 고민후 ok.. i try.. 오... 정말로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것을 맞쳐주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의 나서  삽입후 사정.. 이렇게 1차전이 끝납니다.. 아까.. 낮에 달사형님하고 애기할때.. 저의목표를 말씀드렸엇지요..

몽랑님의 기록을 깨러왔다구요.. ㅋ ㅋ 그말을 달사형님이 기억하시고.. 술마실때 미리 파트너에게 말을 하시더군요...

코리아 vs 태국 파이트.. 진사람이 이긴사람에게 팁을 줘야한다.라고... 말씀하시고 저도 미리 말해놓은게있습니다.. 파트너에게..

you..die.. today not sleep.. 이라고 말했었죠.. 파트너가 기억하고있는지.. 1차전시작전에 뭔애기를 샬라샬라 하던데 잘못알아들엇지만

아까 사장님깨서 하신 코리아vs태국 파이트 애기를 한거같더군요.. ㅎ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제계획은.. 쪼오금만 쉬었다가 다시 하려고 했지만 제파트너가 끝나자 말합니다.. you want??

헐...  강적이더군요...  당황한척은 최대한 숨기면서 ok very good.. 라고 말하며 바로2차전 돌입.. 이때에는 똥꼬는 안건들고

정상적으로 했습니다..  1차전할때에 당연하겠지만 아파하는거같아서 2차전부터는 똥꼬는 건드리지 않았죠..

그리고 나서 잠시의 휴식후 3차전돌입... 끝나고나서.. 제게 말합니다.. yon win..  i lose.... 엇?? 아직 3번밖에 안했는데??

그렇게 시합은 끝이나나 싶었지만.. 나는 아직 부족하다 라고 말해줍니다.. 그러니 파트너가 짐승이라더군요.. 무섭다고..

그렇게 한국 과 태국의 결정전은 한국의 승리로 끝이나고.. 이게 뭐라고  한국인으로써의 긍지를 느끼며 잠이들고..  일어나 2번의 파이트를 더끝내고 

또다시 잠들었습니다..  총 5번의 파이트를 끝내고 나서 밖에나가니 달사형님께서 고기를 굽고 계시더라구요...

  저를 보시자 물어보십니다... 

달사형님: 감성아 어제 어땟냐?

저 : (살며시미소를지으며) 엄지척.

달사형님: 몇번했는데?

저 : 5번했습니다 형님..

달사형님: 음... 그러면 니가 몽랑이를 이길라면 몇번더해야된다고말씀해주셧는데 그건 기억이..잘안납니다 ㅠ.ㅠ

그리고 나서 고기탄다고 아직 방에 있는 커플들을 다 깨우시고.. 수영장에 함께 입수..

파트너들도 하나씩.. 입수..  천안친구의 파트너만 빼고 모두 입수해서 재밌게 놀다.. 저는 사장형님한테 수영을 알켜달라고 개인교습을 받았습니다..

자유형과 평영을 너무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시고.. 그렇게 가르쳐주시니 저도 열심히 배우게 되더군요.. ㅎㅎ 물놀이후.. 맛있는 점심식사후...

 제트스키를 타러 출발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파트너의 이름을 밝히지않은건.. 파트너의 이름을 밝혀야되나..말아야되나..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이 제일 궁금해하고 조언을 얻어가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밝히고는 싶었지만

이미 다른 회원님들의 글에서도 쵸이스에관한 후기글들이 많으니 패스하겠습니다..

 사실  이런애기들을 후기란에 적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일단은 있는 썰들의 팩트는 다풀고..  이름은 밝히지 않는걸로 하겠습니다..

 파트너들도 한명한명 다 소중한친구들이고.. 또 다른후기들을 보니.. 그날그날 컨디션 과 파트너의 교감형성 여부에 따라 다 다른것같구요.. 

  제가 추천드리는건 후기는 정말 참고적으로 체크만 하시고.. 도착하시고 가이드님이나.. 달사형님과의 미팅을 통해서.. 결정하시면.. 

100프로 후회는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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