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감동 태국여행기(with달사형님,(우정출연 소비형님)... 5탄.액티비티-제트스키. 60 감성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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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시부터 후기작성하기 시작해서 벌써 10시40분이 되가는군요... 제가 다른 후기들을 읽다가..
띄엄띄엄 읽는것이 너무 감질나서 하루 날잡고 올려야겠단 생각을했는데.. 여간힘든게 아니네요 ㅎㅎㅎ 여기서부턴 줄일건 줄이고..
핵심정보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편에서 말씀드렸다싶이... 저는 여러번의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달인여행을 오게되었습니다..
또한.. 여러명의 친구들을 경험해보고싶었지요.. 그도 그런것이.. 저에겐 병(??) 이 있습니다..
회원님들 또한 공감하시는분도계시겠지만...
여자와의 첫번쨰 빰빰에는 상관이 전혀 없지만..
두번.. 세번.. 네번......등등등 쭉 같은여자와 본후에는 꼬추가 잘 스질 않습니다... 4년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와 잠자리를 언제 가졌는지 기억도 나질 않을정도지요...
하루하루 바꿀시 파트너들과 교감에 있어서의 문제가 있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교감에 대해서는 저는 어느정도의
자신이 있었기에.. 과감하게 결정합니다.... 체인지 과정에서의 평탄치 않은 일들이있었지만.. 그애기까지 다하면..
애기가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겠습니다(형님.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나서 제트스키타러 출발합니다....
제트스키는 안타보신분이면.. 꼭한번쯤은 일정에 껴 넣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장형님의 강력한 추천도 있었구요..
바다 한가운데에서의 파도의 철렁임을 느끼면서.. 스피드를 느끼는 기분은 너무 좋더군요.. 한명씩.. 달사형님과
레이싱 교육을 마치고.. (달사형님 물에빠지셨다는건 안비밀입니다.ㅎㅎ) 파트너들과 레이싱을 즐깁니다..
이리저리 현지 간식과 안주거리... 맥주와함께 수평선을 바라보며 파트너들과 마시는 맥주는 너무나도 달콤하더군요..
파트너와 사진도찍고.. 강원도형님과..친구와의 사진도 찍고..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니.. 갈시간이더군요..
그렇게 레이싱이 끝나고.. 들어가는 길에 또 달사형님의 사장버프가 발동하는데.... 이것저것 동생들 한국들어갈때
지인들 선물해주라고 선물들을 사서 챙겨주십니다.. ㅠ.ㅠ 아이고... 우리 달사형님 정말 친동생들 챙기는것처럼
챙겨주십니다. ㅠ.ㅠ.. 그선물들은 너무 감사하게 받고.. 아까 제스트키에 올라갈때 팔을 잘못뻗어.. 어꺠가 상당히 결리니...
태국판 맨소레담도 선물로 챙겨주십니다... 효과가 죽인다고 하시는데.. 사실 근육이 놀랐을떄 정도에 따라서 어느정도 갈건지
느낌이 오는경우가있는데.. 이경우는 꾀나 심각하게 아파서 오래갈줄알고있었는데요.. 그약을 바르고 담날 일어나니...
언제 근육이놀랏나 싶을정도로 말끔히 나았습니다.. 효과가 좋더라구요.. 감사하게 선물을 챙기고.. 달사형님께 희소식을 듣습니다...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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