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감동 태국여행기(with달사형,(우정출연 소비형님)..6.소비형님버프와함께즐거은밤 60 감성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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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잠시나마 소비형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제트스키를 타고 숙소에 복귀해.. 안주셋팅을 하고 사장님 주도하에 술자리를 가지는도중
소비형님이 도착하십니다.. 베트남에 계시다가.. 내일 아끼는 동생들이 태국에 놀러온다고..
가이드를 해주신다고 베트남 문닫고 들어오신거라하네요.. 달사형님도.. 소비형님도... 의리의맨이십니다..
그렇게 한잔 두잔 술한잔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을때 소비형님 버프를 받게 됩니다...
소비형님께서 준비하신 반짝이는 조명과 마이크를 이용해서 소비형님 폰으로 연결하여 노래방 셋팅 완료입니다..
조명과 마이크와 노래에 가사까지 나오니 영락없는 노래방입니다.. 아니 노래방보다 분위기가 훨씬좋네요....
그렇게.. 다들 한곡씩 두곡씩 노래도부르고 강남스타일로 분위기도 업시키고.. 달사형님의 노래도 듣고....
형님들과 같이 춤도추면서.. (달사형님은 여태의 기간동안 함께춤쳐보신적은 처음이라하시네요..ㅎㅎ 분위기 재밌게 뛰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님ㅎ)
재미있는 밤을맞이합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달사형님과 소비형님은 자리를 뜨십니다... 두분형님께서 자리를 뜨시고.. 사실저는 걱정
했었습니다.. 한참 분위기 좋을때 가셔서.. 이분위기가 유지가될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천안친구의 새로운 파트너 팸미..(이 파트너는 이름을 밝혀도될듯합니다)
의 주도하에 더 재미나고 화끈한 술자리를 가집니다... 팸미 이친구.. 대단한친구입니다.. 강력한 한국어패치 보유자로써.. 술자리를 이끌고 게임을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의 여왕입니다.. 물론 제친구한테도 너무나 살갑게 잘하고 마지막 날엔 한쌍의 바퀴벌레가 되어있더군요.. ㅋㅋ (사장형님께서 인정한 바퀴벌레 한쌍입니다..)ㅎ
왕게임을 하는중 제가 왕이되어.. 번호를 지목하고.. 두 번호는 나체로 쇼파에서 후배위 모션취하는 벌칙을 정했는데.. 이런 젠장.. 저와 강원도 형님이 걸리게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하다보니 강원도 형님이 수비를하시고 제가 공격을 하게 됬는데.. 올누드한 상태로 남자의 힙에 뒷치기를 하는 모션이란..차마... ㅠ.ㅠ...
후딱 스피드하게 모션을 끝나고 다들 배잡고 쓰러져서 웃고있는데.. 강원도형님의 한마디가 저희를 한번더 쓰러트립니다...
뭐가 물컹물컹한게 엉덩이 사이에 왓다갔다 하니 기분 좆같으시다고..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차라리 할꺼면 수비보단..공격쪽이 나을것같습니다.. ㅎㅎ
회원님들도 참고하시길..
그렇게 한바탕 폭풍이지나가고 게임이 시작되는데.. 점점 한커플씩 옷은 벗겨져나가고.. 팸미만 빼고 모두 올탈의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팸미 이친구는 게임도 어찌나 잘하는지 안걸립니다 .. 한번도... 나중에 오기로라도 제가 어떻게 해보렸지만.. 불가능 이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다음날에는 좀 결렸다는..ㅎ
그렇게 재미있던 술자리를 마치고.. 각자의 방으로 ㄱㄱㅆ... 이친구에게도.. 미리 얘기를 해놧드랬죠... you die...today not sleep ㅋㅋㅋ
제가 경험한 세명의 파트너들한테 똑같은 말을 했는데요.. 처음엔 다 반응이 같습니다... me die??? no~~ you die.... ㅎㅎ
샤워후 1차전에 돌입합니다.. 이 파트너는 어제의 파트너보단 밤일에는 좀 약하더군요.. 하지만 사람을 끄는 힘같은게 있는 친구였습니다...... 역시나...
보빨후 골뱅이시전후 보빨후.. 삽입에 들어갑니다... 삽입후.. 역시나 똥꼬충답게 살짝 건드려봅니다.. 거절은 안하더군요.. 용기를내어 애기합니다..
나: i want have your ass..
파트너: you want ok..
결국 그렇게또 사랑스러운 밤이 지나가고.. 2차전까지 마친후.. 두통을 호소하여.. 비상약으로 챙겨간 타이레놀을 꺼내 먹이고 재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깨어서
담배하나 피고 들어오는데 파트너 역시 제가 나가는 소리에 깻는지.. 깨어있더라구요.. 제가들어오자마자 안기면서.. 오빠... 미안해.. 이러는데.. 전혀 미안해하지마라..
아픈데는 괜찮으냐..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 보니.. 어제밤의 게임에서의 스트립과 1,2차전의 기억은 뜨문뜨문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하나 하나씩 애기를 해주니.. 아...기억난다면서.. 함께웃고 떠들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제가 자는대 깨워서 물하고 약 챙겨준거는 기억하고있네요.. ㅎ
이런저런 진심어린 애기도나누고.. 하다가.. 무슨 애기를 하다였는지는 상세히 기억은 나질 않습니다만.. 저보고 바람둥이냐며.. 여자잘꼬시겠다는 말을 하며 꼭 껴안기네요 ㅎㅎ
그리구 나서 이어진 2번의 섹스..후.. 제가 씻고나와서 옆에 누으니... 씩 웃으면서.. 침대에 줄을하나 긋습니다... 넘어오지말라고.. 데드라인이라며.. 무섭다고...
그러면서 또 웃고떠들도 잠이들고 아침에 일어나.. 한번의 빰빰을 더한후..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저또한.. 5번의 빰빰후라... 휴식할겸... 담배 한가치 피고 오려고 거실에나갔는데..
강원도형님의 방에서 사운드가 장난아니게 들려옵니다... 다시한번.. 재 꼬추는 단단해지고.. 바로 방으로 고고씽... 허나.. 저도 사람인지라.. 빰빰생각은 없었고 애무하면서 애기좀해야지..
생각이었는데.. 여기서 의외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제가 애무를 할때도.. 노빰빰 돈워리 온니 터치 유 말하며 손으로만 애무를 하기 시작했는데.. 5분여도 지나지않아.. 팬티가 젖어버리고...
저를 그윽히 바라보며.. i want... 라는 짧은말과함께 스스로 속옷을 탈의 합니다.. 저또한 힘들긴했지만.. 그상황에서 거부하면 안되는 분위기인거같아.. 온집중하여 노력하고 함께 마무리를 하며
빰빰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총6번의 빰빰이 끝나고... 또한번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아.. 이친구도 괜찮은데.. 저녁때의 빰빰에 문제가 크게 있을듯하여..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또 이 대목에서 자세한 썰을 풀려면 너무 길어지니..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체인지를 결심합니다... 이때 소비형님이 무언가를 가지고 오시고 들어오셨나?? 기억은 안나지만.. 소비형이 들어오셔서
같이 애기해보고.. 소비형님 또한 처음보는 동생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라면한그릇 하시고 퇴장하십니다...(형님 조언감사했습니다..) 이때에.. 소비형님 께서 새로운
파트너를 선택하라며 사진을 보여주시고.. 꼼꼼하시게도 1지명2지명3지명 까지 확인하신후 퇴장하십니다.. 그렇게 애기가 끝나고.. 다시.. 3일째 일정인.. 스노우클링과 페러세일링을 하러 출발합니다..
-------------------------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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