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21일 태국여행 2일차... 24 푸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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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도 없고 이렇게 글을 길게 쓰는게 처음이네여ㅎㅎㅎ
다른일행이 일어 날때까지 기다린 다음 한부장님이 오실때까지 기다렸네요
한부장님 오시고 나서 점심을 먹으로 갔습니다
점심은 태국식으로 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점심을 먹으면서 스케줄을 잡는데 형님1과 동생은 파트너들이 있는상태여서 저희는 따로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형님1과 동생은 jj차를 타고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로가고 저하고 형님2는 한부장님과 물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물집가니깐 아가씨들이 엄청 많더군요 ㅎㅎㅎ
그중에서 추천해 주신 아가씨들로 초이스 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계속 웃으면서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정말 괜찮더군요
달인에서 섭외하면 정말 에이스가 될수 있을정도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한부장님이 200바트만 더 추가하면 요플레로 색다른 서비스를 받을수있다고 해서 형님2와 저는 요플레를 추가했습니다
그거는 직접 나중에 가셔서 받아보세요
또 제가 물집서비스에 정말 빨리 싸버렸는데 웃으면서 한번더 해주는 거였습니다
정말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옆에 호텔 최상층에 올라가면 경치도 좋고 수영장도 있다고 해서 구경을 갔다가 형님1과 동생이있는 아로마 마사지샵근처로 가서 커피 한잔하면서 다음 파트너를 초이스 했습니다
이번에는 어제의 실패도 있고 해서 무조건 한부장님이 추천해주시는 파트너들로 초이스 했습니다
진스 오일 잉이있는데 오일과 잉은 하루씩밖에 안되고 진스는 2틀다 된다는 거였습니다
진스와 오일을 먼저 보기로 하고 둘중에 누구를 초이스 할까 하다가 오일이 술도 잘먹고 술을 먹어야 밤일을 잘한다는 말에 형님2가 술을 잘못먹어서 제가 오일을 보고 형님2가 진스를 보기로 했습니다
편의점가서 그날 저녁에 먹을 안주와 술을 사서 풀빌라로 갔습니다
한부장님이 장난으로 오일보고 너 먹을 술 사오라니 진짜로 참이슬 3병을 사들고 왔더군요
참고로 태국은 소주값이 많이 비쌌니다
술좋아 하시는 분들은 소주를 한국에서 사가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풀빌라에서 술도 먹고 수영도 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고 그때까지는 분위기도 좋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서 오일과 대화도 나누고 또 밤일을 치루려는데 오일도 밑에 터치를 못하게 하더군요
그때 또 먼가 분위기가 쐐한거였습니다
설마 또 어제같은 이란생각이 들었지만 애써 무시하고 밤일을 치뤘습니다
한번하고 피곤도 하고 해서 잠을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오일이 자고있어서 또 불끈솟아 올라서 오일을 살살 건드려봤습니다
그런데 오일이 no touch 이러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더군요 뭐이런경우가 있나싶어서 짜증나고 그래서 목욕탕에서 씻고 방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조금있으니 다른 일행분들이 일어나더군요
지금 상황을 말하고 원래 전날 밀착해서 다같이 산호섬을 가기로 했는데 일정이 또 꼬이기 시작하는거였습니다
일단 달인소속이여서 그런지 오일이 가지는 않더군요
한부장님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기분이 안좋아져서 오일이랑 같이 있기싫다 보내라 하고 오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위해도 가봤지만 사람들이 말하던 내상이 이런거구나 생각이 들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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