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부터 9일까지 요리곰팅의 태국 운빨로멘스(feat.태국중독님, 사장님)Vol.Final 32 요리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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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네요!!! 마지막은 달인 일정이 아니라 넣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편은 달인에 대한 느낌점에 대해서 쓸려고 합니다.
3박4일 짧습니다! 여행 계획을 잘 짜시는게 좋습니다! 아침부터 움직이실꺼면 정말 부지런히 가이드님을 쪼는 방법밖에..ㅎㅎㅎㅎ
태국과 한국의 아침문화가 다르기에! 다른분들 후기를 보더라도 태국 아가씨들은 아침에 거의 시체입니다!! 머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였지만.ㅋㅋ
저는 일정을 전부 파타야에 올인했습니다!
그러고 개인 일정으로 방콕에 2일 정도 있었고요! 친구가 있었거덩요! 돈많고 나이 좀 있는 태국 여자사람 ㅋㅋ
꼬실려고 그랬는데 이게 아쉽게 안되네요.ㅎㅎ
그래서 방콕 호텔에서는 혼자 있었지요.ㅎㅎ
얘기가 다른곳으로 세었군요!!! 제가 느낀 바로는 자금사정과 시간이 여유가 있으신분은
방콕일정을 2일정도 넣어서 가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방콕도 의외로 다닐곳도 많고 볼것도 많고 전에 보셨다면 다 보셨을수도 있지만 제가 방콕을 혼자 2일 있어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유만 있었다면 달인으로 이용하는것이 좋겠다라고요!
머 그렇다구요! 제 얘기는 ㅋㅋ
전반적으로 달인 시스템은 좋았습니다! 혼자여서 좋았던것도 있지만 여럿이서 다함께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걱정인것은 위해의 쑤우리 처럼 태국도 몇몇 아가씨들에게 올인 되는 경향이 보인다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머 저도 초이스한게 후기보고 한것이라!!! ㅎㅎ
앞으로 사장님께서 정말 괜찮은 아가씨들 준비 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요리곰팅의 태국 운빨로멘스(feat.태국중독님, 사장님)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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