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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 저스티스리그 가즈아~!(5탄) ☆★ 99 낮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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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불길한 예감은 왜 틀린적이 없나.ㅜ.ㅜ;


 

2차 저스티스리그 맴버모집하고 일정 조율하다 보니 헐 시간 금방가네요...

단톡방 반나절 정도 확인 안하면 몇백개의 내용이 쌓여있고 하루 접속안하면 1000개이상의 대화가 오고갑니다.

(남자들이 먼 수가 그리도 많은지.ㅡㅡ;) 


 

이번 2차는 대박느낌이 왕창옵니다...(불길한 예감은 없음 ㅋㅋ)

합류 못하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고 이글을 빌어서 다시 말씀드리고요...;;


 

두달 남은 2차리그 준비하는데 왠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열나 많이 듭니다.

일정이나 여러가지 필요한것 답해드리고 궁금한것 답해드리고... 

예상경비나 필요한것들 엑셀로 도표만들어서 보여드리고...

필요한 것들 링크도 걸어드리고...


 

그러면서 오고가는 말이..ㅡ.ㅡ;


 

"깨비형 추천이면 무조건 해야죠."

"낮깨비님 가면 저희는 따라 가야죠."

"뭐 잘못되면 깨비형님 책임지시겠죠."


 

전부 이러네여... 으앙~!!!! 

특히 절 괴롭히는 놈이 있어요;;; 흐엉~~! 누구라고 이야기 안하겠지만.

(너는 알것이다 니가 누군지.ㅡ.ㅡ;)


 

서론이 길었네요 다시 후기로 돌아가서리....

(친한동생을 '하코'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편하게)

저녁에 맛나는 음식들과 타이 마사지 받으면서 생긴 일들을 서로 막 이야기합니다.

다들 파트너가 있지만 저와 하코는 파트너가 없었죠...


 

"왜? 하드아고고 가야하기 때문에 ㅋㅋㅋ"


 

저희가 일정상 둘째날 합류했지만 하코는 아고고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 여행에서 꼭 가고 싶다고 해서 저야 덤(?)으로 같이 가주기로 했죠.

솔직히 하드아고고 에서 봉지와 가슴을 쪼물거리는거 거진 마약과 같죠 ㅋㅋㅋ 

마약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중독이 심합니다...

 

다른 맴버들은 저희가 아고고 가는것 다들 일정상 알고 있었고...

그렇게 저와 하코는 아고고로 출발~~! 

마음급한 우리사장님 하드아고고로 직행합니다...엥..엥...엥???


 

원래 하코에게 워킹스트리트 구경도 시켜주고 안에서 맥주한잔묵고 가는 코스였는데 ...

그래야 소프트와 하드아고고의 차이을 느끼면서 점점 흥이올라가는데..

하드 아고고 직행하면...어버버버버버~~~!!! 하면서

짧게 30초에서 1분정도 멍때립니다...ㅋ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머리가 해석하다 한순간 버퍼링이 걸리기 때문이죵 

왜냐면 그런광경을 본적이 없거든여...ㅋㅋㅋ

이유는... 아래 사진으로 설명을 

 

(인터넷 뒤져서 이걸 찾아내는 나도 정말 미친놈인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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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가 맴버들..여기 2층 구석진 이장소를~~~~~!! 낄낄낄~!

그리고 여기서 끝날 낮깨비가 아니죵..ㅋㅋㅋ

자 갑니다... 하드아아고 푸잉들의 사진을~!!!!! ㅂㅂ ㅏ ㅅㅅ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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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매트위에서....(맥주을... 봉지넣고 ... 낄낄~!!)

유니폼 보면알겠지만 치마 있으나 마나한 치마 ㅋㅋㅋ(치마옆이 찍찍이라 걍 풀어버리죠 ㅋ)

가슴가리게는 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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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만 벌리면 그림 나오겠죠?? (상상에 맞김 ㅋ) 

하드아고고라고 해서 수질이 형편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쁜애들과 어린애들도 많다는 그래서 준비한 현재의 아고고 푸잉사진들.. ㅂㅂ ㅏㅅ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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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트리스마스 유니폼 인듯하네요....

회원님 즐겁게 보셨습니까? 낄낄~~!!!

그리고 하드아아고 푸잉들은 보털이 거진 없거나 왁싱을 합니다.

 

그렇게 변함없이 사진속에 저자리에 가서 자리를 잡고 매트위에 올아와 있는 푸잉이 둘~!

우리가 갈때까지 푸잉둘은 그냥 저위에서 자리만 잡고 요리조리 흔들 흔들 춤만 추고있었는데...

달사님 손으로 푸잉들 가슴만지고 봉지 만지고...으흐흐흐

저도 질수 없죠...손이 알아서 갑니다...ㅋㅋㅋ


 

하코는 멀둥멀둥 보다가 따라하네요 그래 그렇게 하는것이여~~!!

그리곤 푸잉둘에게 서로 보빨시킵니다.ㅋ

근데 푸잉하나가 죽을려고하네요 엥?? 가만히 보니 보빨하는 푸잉이 혀에 피어싱을 해서...

그게 지나갈때 마다 당하는 푸잉은 힘든지 막 온몸을 비비꼬네요ㅋ


 

기본 맥주와 레이디 드링크가 오고....

오잉 근데 여기에 내가 딱 좋아하는 타입의 푸잉이~! 귀엽게 생기고 이쁘장하고 가슴도 빠방?

다리를 다쳤는지 발목에 붕대를 감고있네요 테이블 오르락 내리락 할때 잡아주고 제가 계속쳐다보니

옆에 있는 다른 푸잉이 눈치를 차렸는지 저보고 데리고 나가서 빰빰하라고 손으로 신호를 보냅니다...(헐~~!!)


 

근데 결정적으로 코중간에 큰 링피어싱을... (그걸 왜하고 다녀.ㅜㅜ)

피어싱만 아니면...아니면... 난 파트너를 바꿀 수도 있다...

달사님 야를 꼬시면 안될까요??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우리 달사님...마마상하고 먼가 열심히

이야기를 합니다... 


 

네...

옵니다 대망에 발꼬락넣기와 손넣기... 

전 일단 발꼬락은 전에 해봐서 안하기로 하고 손넣기..헐..~!! 내 들어갑니다. 손이 사라집니다...;

그다음에 등장한 바로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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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니다 드럽게 크고 우람하고 묵찍한 저것이 봉지에 들락 날락~! 똥꼬에 늘락날락~!

옆자리에 양키들 난리입니다. 

소리지르고 서로 구경하고 무대위에 푸밍들까지 같이 소리지르고...하코놈이 오이를 잡더니 막 쑤십니다...

 

똥꼬를 끝으로 끝인가 생각했는데 콘돔을 벗긴 저 오이를 하코놈이 먹어버립니다. 끝부분을 크게.;;;

시발 비위좋은놈...ㅡㅡ;;;;

뒤에 있는 양키들  "오~! 마이 갓" .... " 오~~ 쉣~!" " 빡~~빡빡빠~!!!"

 

순간 놀라움에 도가뉘....(난 너랑 안가 이제...미친놈..ㅡ.ㅡ;)

푸잉이 자신의 쇼하는 도구 망쳤다고 막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ㅋ

오이 한입에 아수라장...

 

하코놈이 저런짓을 할줄 전혀 몰랐는데....

그런데 언제 왔는지 코에 피어싱한 푸잉이 저옆에 붙어서 부비부비를 시전중...

오잉~~! 왜에에에에~~!?

 

P.S : 추천이 별로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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