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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9월3일~9월6일파타야솔직담백한100%리얼후기4 38 렛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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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녁먹을때 매니저들과 꽁냥꽁냥 놀땐 여러분이 상상하는대로 술도먹고 가슴도 만지고 뽀뽀도 하고 몰래몰래 손도 넣고 그렇게 놀면 됩니다 ㅋㅋ

그렇게3일차 아침이 왔습니다 아침에 모닝 빰빰(아침 저녁으로 해대니 힘드니 체력보충해가세요 ㅋㅋ)으로 시작해 밥먹을지 물어봅니다 생각없다네요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같이 먹기로 하고 4명이서 식당에서 모이기로 합니다(한부장님은 취침중ㅋ)한국에서 가지고온 라면을 준비하고 어제 남은 치킨과 첫날 사다놓은 편의점 도시락 몇개 꺼내서 밥을 먹었습니다 생각없다던 제파트너 한국라면 보더니 자기도 먹고싶다고 한국라면 많이 좋아한다네요 맵다고 애기해줬더니 자기는 매운거 많이 좋아한답니다 그렇게 아침먹고 4명모두 쇼파에 잠시 쉬다가 오늘은 풀밀착에 낮일정은 아무것도 없기에(풀빌라에서 풀밀착하면 당연히 쉬어야져 밖은 더워요~ㅋㅋㅋ)풀빌라에서 쉽니다

이때 대화가 잘안통하는걸 느꼈는데 아무래도 안되는 영어로 하다보니.. 어제 한부장님이 손님들이 풀밀착 내일 애기해줄거다 라고 말해놓은게 우리는 좋으니간 아무말안한건데 제파트너는 있으라는 말안하니간 가야하는줄알고 가려고 한겁니다 다행히 제 친구 파트너가 한국말 조금하고 눈치가 있어서 둘이 애기하더니 쭉잇기로 했습니다
이때 막 안되는영어로 웃으면서 너집에 간다며 너 집가 막이랬더니
자기도 머쓱했는지 웃으면서 우리집은 저기라고 서로 막 웃으면서 장난칩니다 ㅋㅋ(자기집이라고 한곳은 제 룸 입니다ㅋ)

그리고 드디어 우리 매니저들과 풀빌라 수영타임입니다 ㅋㅋ
비키니를 원했지만 둘다 수영복은 안가지고 왔습니다 ㅠ
벗겨보고싶었는데...ㅋㅋ그래서 저희 옷으로 주고 수영장에서 놉니다
(이때 선크림 많이 사용하시면 좋아요)매니저들도 발라주고
하지만 태양이 쎄다며 들어가길 꺼려해요~ 살이 블랙블랙 이라며 ㅋㅋ 전 계속 노 유 화이트 하면서 들어오라 합니다 ㅋㅋ
그렇게 다같이 수영장에서 놀고(물안에서 놀면 안더워요~)
수영장에서 가슴도 만져보고 아래도 만져보고 ..ㅋㅋㅋ 엉덩이도 찰싹해보고 놉니다 ㅋㅋ제 아래 동생도 막 만지고 ㅋㅋ 커지니 오빠 ㅇㅁㅇ 이런표정 짓고 오빠 쉬러갈까 합니다 ㅋㅋ하지만 전 좀더 있다가 애기합니다 ㅋ 이렇게 놀기위해서 풀빌라에 풀밀착이죠!!ㅋㅋ
그렇게 잼나게 놀다가 친구팀은 위로 올라가고 굿타임!ㅋ전 좀더 놀고싶어서 물에서 노는데 매니저 춥다고 해서 위로 올라가서 씻고 좀 쉬고 있으라고 애기하고 전 풀에서 놀다가 그늘쪽 썬베드 있는곳에서 누워서 맥주마시며 여유를 즐깁니다 좋더라구요 일상이 매일 일일 야근 매일 일에 치여살다가 이렇게 아무걱정없이 휴식을 취하며 누워있으니깐요 여기가 낙원이구나 했습니다 아마 가보시면 느끼실거에요
그렇게 혼자서 여유를 만끽할때 한부장님 오셔서 파트너 어디갔나 물어보십니다 상황애기해고 참한 친구라고 애기하시며 이런저런 유흥애기합니다 ㅋ 맥주두캔 다먹을때쯤 쉬라고 했는데 안와서 걱정됬는지 저 찾으러 왓습니다 왜안오냐고 ㅋㅋ 옷도 빨래(건조)해났다고 애기하는데 와 착하다 요고요고 맘에 듭니다 ㅋㅋ바로 위에가서 꽁냥꽁냥 합니다 ㅋㅋ

방으로 들어가기전 부장님한테는 저녁일정애기해놓고 쉬기로 합니다
저녁에는 파타야의 유명한 워킹스트리트 (agg)그리고 클럽애기하고 7시쯤 만나기로하고 좀 쉬다가 매니저들은 저녁에 잠깐 보내기로 합니다
데리고 agg갈순없으니간여ㅜㅋ

그렇게 둘이 방으로와서 꽁냥꽁냥 ㅋㅋ 시간좀 같이 보냈다고 친밀감이 넘칩니다 첫날의 쑥스러움이 서로 줄어듭니다 장난도 치고 스타킹도 더없냐고 디자인보면서 이거 입는다고 애기하고 ㅋㅋ 침대에서도 애무도 좋고 여러가지 체위해가면서 쑥쑥 의자에서도 앉자서 껴안고 팟팔팟 ㅋ거부감도 없고 여친이랑하는 느낌 ㅋ

그렇게 즐거운 시간보내고 서로 잠깐 자고 매니저는 6시좀 넘어서 옷갈아 입는다고 해서 보내고 저녁먹으러 갈준비 합니다
친구 파트너는 집에안가고 저녁 먹으러갈때 집근처라고 내려줍니다

태국음식으로 저녁을 먹고(저 똠양꿍? 이런거 못먹어요 전 그 향신료나 그런게 되게 약해요 기내식 치킨커리도 못먹엇어요 입맛이아니라ㅠㅠ)
이곳 굉장히 맛나요 볶음밥 새우요리 대지고기 와 정말 맛있더라구여
파타야 비치에있는 레스토랑~ 먹을건 너무 걱정안하셔두되여 전 되게 걱정했는데 볶음밥 있으니 걱정마세요(확실히 양은 좀 적네요 힘써서 그런가?ㅋㅋ볶음밥 한개 더시켯네요 ..ㅋ)

그리고 드디어 워킹스트리트의 agg를 체험합니다
바로이어갈게요 아고 눈아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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