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15일 ~18일 짧은 2박4일 여행 (1일차) 37 오오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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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사이트를 접한지 1년만에 드디러 친한 선후배와 같이 동행을 결심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1일차 내용-
인천공항에서 pm 06:30분 비행기를 탑승하여 방콕 수안나폼 공항에 pm:10:30분경(태국시간)에 도착 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캐리어가 나오는 수화물찾는곳으로 뛰어 캐리어를 찾고 난 다음 가이드님이 기다리시는 3번출구로 갔습니다.
후기로만 접했던 한팀장님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ㅎㅎ
늦은시간이라 파타야까지 가는시간이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해 서둘러서 차에 탑승하여 이동하였습니다.
비행기 탑승전 파트너를 선정하기위해 팀장님게서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스프라이트(저),미(형님),한명은 기억이 가물하네요
팀장님께서 너무 늦게 도착할듯하여 숙소로 먼저 오라고 하여 대기중이니 숙소도착하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애기해주시네요
팀장님과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가다보니 어느순간 숙소에 다 왔다고 합니다.
숙소근처 편의점에서 먹을거와 술을 사가지고 온뒤 숙소 입성
어여쁜 처자가 3명이 있네요
각자 파트너 소개후 테이블을 가운대 놓고 둘러 앉아 간단한 술자리를 갔습니다.
술안주및 계속 얼음 부터 제 파트너인 스프라이트가 계속 움직이면서 챙겨 주네요 역쉬 마인드가 좋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피곤해서 먼저 둘이 올라갑니다.
스프라이트와 방에 올라가 안되는 영어 하며, 둘이서 애기를 하다가 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스타트 합니다.
스프라이트는 얼굴과 마인드는 좋으나 잠자리는 조금 비추 입니다.
잠자리를 우선으로 하면 다른 파트너를 추천 드립니다.
여기가 다가 아닙니다.
형님 한분과 동생은 저희가 자는사이 풀빌라에 있는 수영장에서 탈의후 놀앗다고 합니다.
풀빌라 경비가 2번이나 방문하여 조용히 해달라고할정도로 새벽 5시까지 놀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역시 태국오기 잘했네요
다음 2일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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