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력했던 2박3일 파타야 후기 - 놀자편 37 ilh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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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가이드님은 그 유명한 "루이스"님
너무 친근하고 성격이 좋으신분이세요 물론 가이드 실력도!
어느정도냐면 돌아오니 푸잉과 함께 루이스님이 생각이 날 정도..
물론 멋지고 미소가 중독되는 사장님도 생각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사장님!)
투어의 첫날 방콕에서 방황중인 저희를 호텔로 픽업 해주셨어요
참고로 저흰 1박2일 방콕-자유여행, 2박3일 파타야투어를 선택하였는데
돌아오는 길에 피눈물을.. 2박3일은 다 즐기기 너무 짧았어요 ㅠㅠㅠ
어쨋든 내려가는 길에 파트너 초이스
스타일은 미리 말해놓은터라 루이스님이 미리 골라주시고 저희는 선택을 하면 되었는데
스타일 : 저는 바스트(튜닝 노)+예쁜, 같이 간 형은 하얗고 착한 이였고
선택 : 저는 대학생 같은 스타일(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23살 학학), 형은 엄청 착해보이는 분
파트너는 저녁때 쯤 맞추어 온다고 하여 가이드님과 짬뽕+소주를 먹었는데 (인생짬뽕이였음)
이건 별로 안궁금하실 것 같고 ㅋㅋ
숙소에서 바베큐를 준비할때 파트너 도착 완료!
첫 느낌은 살짝 앞이 V자로 파인 옷을 입고 왔는데 그 사이로 보이는 착한것이 제 맘을 쿵쾅쿵쾅
이제 다같이 풀빌라 거실에서 술을 먹으며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옆에서 분위기를 잡아주시는 가이드님과 취기를 빌미 삼아 파트너를 터치해 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예상대로 몸매가 탄탄 누르면 제 손을 튕긴다고 할까요 하하하
그러던 중간에 깜짝 방문하신 우리 사장님!
사장님의 한국어 섞인 태국어 한마디 한마디에 저희는 웃음 바다가 되고
분위기는 더욱 좋아집니다.
같이 간 형이 파트너와 약간 어색해 하니 사장님의 뽀뽀 강요 ㅋㅋㅋ
잘한다고 팁도 주시고 역시 사장님은 다르심이 느껴지는 순간
이어 서로 더 그윽해진 우리
풀빌라의 장점인 수영장에서 서로 밀착되어 놀다가 눈빛 교환하고 형한테 먼저 들어간다고 합니다
파트너가 씻을 때 사장님이 몰래 챙겨주신 비기 "갤포스"를 먹어봅니다
같이 누워 덮고 있던 수건을 벗기자 23살의 군살없는 몸매가 들어옵니다.
살짝 구리빛 피부에 크지만 처지지 않은 자연산 봉긋한 가슴
이런 파트너를 골라주신 루이스 형님 최고최고!
비기의 힘을 빌어 지칠때 까지 하다가 같이 골아 떨어집니다 언제잤는지 기억도.. ㅋㅋ
일어나서 황제투어의 최대 장점이라 생각하는 "백허그로 가슴만지며 자기"를 시연!
오.. 역시 한손 가득가득 들어옵니다.
필이 꽃혀 자는 도중 삽입을 시도. 자다 해서 그런지 더 쫄깃쫄깃 합니다.
최대한 많은 파트너를 경험해보고 싶어 연장은 안해서 오전에 팁주고 바이바이
더블 침대를 홀로 차지하고 편하게 다시 잠이 듭니다.
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다음편은 대미의 마지막 파트너 + 요트 투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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