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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5번의 방문 그리고 처음 후기...(3부 부제:최고의 위기 처리 능력....) 57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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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침 해가 뜨고 전 감기와 코막힘 떄문에....

 

거의 5시간 가량을 뜬눈으로 지세웠고 8시쯤 일어나서 쇼파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약1시간 뒤인 9시쯤 루이스님이 기상 하셧고 저를 보시며 인사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무에이가 생리에 걸렸다며 보네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재가 그거 아니라도 보넬라고 했다며... 인상을 쓰고 있으니

 

분위기를 알아 보시고 무슨일 있으시냐고 물어보시더 군요....

 

그래서 있는 그대로 사실에 입각 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 하지만 재가 생각 해도 저는

 

화가 나 있었고 말도 주어가 없이 말씀드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루이스님은

 

알았다며 ... 언니를 바로 바꿔야 겠다고 말씀 하고 있는데... 무에이가 짐을싸고

 

나가더군요.... 루이스님이 따라가서 몇마디 물어보시는거 같더군요

 

그러더니 루이스님이 돌아오셔서  오해가 있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일단 아침10시에 보트를 타러 나가셔야 하는데 파트너 없이 가는건 아니신거 같다며

 

정신 없이 전활를 돌리시더군요. 화가 나기도 했지만.. 루이스님의 잘못도 아닌거 같고

 

저리 정신없이 전화 돌리시는걸 보며 조금씩이지만.. 화가 풀어지더군요...

 

친구도 나와서 사태의 심각성을 보며 저를 걱정해주고 미안하다며.... 

 

그리고 30분정도 통화를 이쪽 저쪽 하시다가 달인 사장님이랑 통화 하시더군요

 

40분 정도 있으니 달인 사장님이 오십니다 정말 드릴 말씀도 많았고 억울한 부분도 있었지만

 

달인사장님이 오셧으니 어느정도 해결 해주실거라는 강한 믿음 이 있었기에 

 

그런데 달인사장님의 뒤로 작고 귀여운 아가씨랑 같이 들어옵니다...

 

이 작고 귀여운 아가씨가 저한태 인사를 합니다 다이아몬드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아가씨 였습니다

 

오자 마자 앵깁니다 껴안고 꼬집고? 만지고 웃으며 저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을 합니다

 

달인사장님도 정말 자신있는 처자라고 하시며 일단 오늘 스케줄을 보네시라고 합니다

 

내일 직접 오셔서 바비큐도 해주시며 직접 이야기를 들으시겠다며 전 잠도 거의 못자고

 

감기도 있지만.. 오늘도 버릴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기운을 내 봅니다 근데...

 

이 다이아몬드(줄여서 다이몬 이라고 하겠습니다)

 

정말 착합니다 분명 재 모습이 좋지는 않았을꺼라 생각 합니다 얼굴도 굳어 있었을꺼고

 

감기떄문에 훌쩍 거리고 잠도 잘 못자서 피곡했을껀데 옆에서 계속 저의 기분을 풀어줄려고

 

노력을 합니다 웃고 만지고 장난치고 슬슬 저의 마음도 풀어집니다

 

여자로 받은상처는 여자로 풀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면서 기분이 업되시 시작합니다

 

일단 어색함이 없어 집니다 많은 장난과 뽀뽀에 기분은 업이 되고 옆에서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그래 이게 달인이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보트타러 이동 합니다 잠깐대기 시간동안 커피숖에 가서 커피한잔

 

을 먹을떄도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땀도 닥아주고 장난도 계속 치며 노력을 합니다

 

솔찍히 이뻐보입니다 5분정도 있으니 보트가 옵니다 파란색의 제트보트 ㅎㅎ

 

올라타서 낙시할 장소로 이동 합니다 빠른속도에 통통 튀긴하지만 옆에 있는

 

다이몬이랑 손꼭 잡고 있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아침의 기분 나쁨은 점점 사라 집니다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날씨 맑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낙시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섬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습니다 맛잇고 루시이스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부족함 없이 또 더운지 모르고

 

점심을 먹고  해변가로 이동 비치의자를 놓고 휴식을 취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시간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해변가에서 그늘진곳에 비치의자 놓고 옆에 귀여운 다이몬 있고 시원한 음료수 캬~ 이건 진짜 잠이 솔솔 옵니다 ~

 

저도 부족한 잠을 보충했고 옆에 다이몬도 또 친구 커플도 루이스님도 같이 휴식을 취했습니다

 

꿈같은 시간을 보낸뒤 다시 보트에 올라 부족한 낚시시간들 다시 가집니다 저희 끼리 작은 낚시 대회도 열고ㅎㅎ 

 

그런데 다이몬 이친구 승부욕이 굉장 합니다 ㅎㅎ 2시간동안 한마리도 못잡더니 악착같이 마지막에 2마리를 낚아 올립니다 ㅎㅎ 

결국 이날의 1등은 다이몬이 차지 상금도 받아 가고 이리저리 기분 좋은 상태로 원숭이섬 투어를 가고  원숭이들에게 먹이도

 

주고 다시 비치로 귀환!! 차를 타고 복귀하는데 루이스님이 뷰포인트가 있다고 하시며 뷰포인트에가서 커피 한잔 하자고 하셔서

 

이동 합니다 차가좀 막혀서 걱정 하시더니 딱 좋은 타임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타이밍에 도착 해서 부랴부랴 사진도 찍고

 

정상에서 먹던 커피와 연유 바른  빵 (이름을 잘 몰르겠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꼮 뷰포인트 가시보시길

 

저희 이번여행의 최고의 사진은 거기서 찍었습니다^^ 정말 뷰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피곤을 풀어줘야 한다시며

 

스파로 이동 ~약 2시간동안 커플 스파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넵니다  스파는 꼭 배를 타신 다음에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루종일 이동 하시고 뜨거운 햇빛에 노출 되셧다면 피부도 진정 시키고 피곤도 몰아내는 스파를 강추

 

합니다 (전부 루이스님이 짜주신거 ㅋㅋ)정말 효과 최고였습니다 스파까지 끝난후 풀빌라로 복귀 서로 씻고 나오니

 

루이스님이 바비큐 준비를 해주셔서 곧 바로 식사와 음주의 세계로 빠집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넵니다

 

게임도 하고  한국에서 가지고온 음식들 (김치,꼬막,김,고추장 등등)을 꺼네 밥도 비벼먹고 맛있는 고기도 먹고

 

술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넨뒤 각자 방으로 들어가 갑니다 전 뜨밤을 보넸습니다

 

다이몬 : 키 160정도 가슴c+ 허리 23인치  쓰리 싸이즈만 봐도 몸매가 좋다는 걸 아실겁니다

 

아담하고 슬림한거 좋아하시고 애교많고 장난치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합니다^^

 

아직도 저의 친구는 파트너가 렌입니다 ^^

 

렌: 키 167정도 가슴은 c컵 (친구왈) 허리24인치

 

키가 크고 늘씬하며 이목구비가 시원시원 하게 생겼으며 차분한 성격을 좋아아시는분께 추천드립니다

 

궁금해 하실꺼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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