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태국여행ii 58 써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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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점심때쯤 호텔 도착하셨다고 연락와서 내려가니 엄청난 포스에 사장님이 계셔서 당황했지만,
사장님은 다른 팀 가이드를 하신다고 인사차 들리신거 같았습니다.
뵌지 9개월은 된거 같은데 예전에 뵌거 같다고 하셔서 우와 기억력이 장난아니십니다.
(그냥 던지셨을지도 모르지만ㅎㅎ)
몇마디 나누시고 급히 떠나시고 저희 가이드인 루이스분이랑 많은 얘기를 하며 풀빌라 도착
늦은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며 JJ만나 무에이 픽업 후 풀빌라 재입성(적을 내용이 없어 쉭~~지나갑니다)
늦은 저녁과 술 한잔하며 대화를 하는데 역시 이 친구는 막 안기면서 뽀뽀를 남발합니다.
이렇게 1~2시간 보내고 각자의 방으로 사라집니다.
확실히 왜 제이제이인지 밤을 보내봐야 알수 있어요.
오빠 같이 이러는데 전 다 벗고 샤워부스에서 기다립니다.
먼저 표현하지 않아도 남자의 마음을 아는 뇨자예요
씻으면서 슬쩍슬쩍 만지고 물고 빨고 터치도 해가면서 달아 오릅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 시작은 그녀가 그후엔 제가 서로가 서로를 물고 뜯고 맛보고 전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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