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의 방문 그리고 처음 후기...(1부 부제:언제나 정답은 너다....) 57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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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기 입니다
평범한 한국사람입니다
언제나 5번 동안 (위해3번,파타야2번)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어서
금액도 안물어보고 예약을 하는 멍청한 2인의 후기를 시작 하려 합니다
일단 친구넘과 달인 방문의 의지를 불태워 1월부터 부지런히 알아보고 작당모의를 해서
2월달에 비행기 티켓 예약하고 4월25일 방문을 계획합니다 ..
참고로 친구넘과 4번을 달인방문을 하였기에 별 무리 없이 준비를 합니다
물론 그사이에 에피소드는 많았겠지만 각설 하고 당일날 새볔 4시에 눈을 떠
준비하고 친구를 5시15분에 픽업 공항에 들어가니 6시20분 이 되더군요
환전 하고 로밍하고 친구랑 빠진거 없는지 서로 체크 하며 9시5분 비행기로
수완나폼 공항으로 출발을 합니다 ... 비행은 편했고 마음은 들떠 있었고 그래서인지
잠을 한숨도 못자고 12시45분 수완나폼 공항으로 도착했습니다..
태국의 입국심사 아시겠지만 이분들 상당히 천천히 여유있게 검사하시죠 (짜증날정도로 천천히...)
뭐 그런걸 뛰어 넘을 정도의 달인 언니들의 기대감에 시간도 빨리빨리 갑니다 입국심사후
연락을 드릴라고 핸드폰을 보니 엇! 먼져 텔레그렘으로 연락이 와 있더군요 @번 출구쪽에서 보자고 ㅎㅎ
몇번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언제나 고정되어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부랴부랴 이동 ~~
연락을 드릴라고 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달인 손님이신가요? 라고 친철히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말씀드리니 웰컴 워터를 주시더라고요 전에는 안주셧었지만 ㅎㅎ
기분좋게 물받고 서로 인사하니 그 유명한 루이스님 이셧습니다 ㅎㅎ
떙잡은 기분으로 차량으로 이동 시원한 에어컨과 신나는 한국노래를 들으며 파타야로 이동~~~
하면서 가장중요한 언니들 초이스를 합니다 일단 실장님은 강하게 렌과 무에이를 추천을 해주셧고
저희는 원래 원하던 언니는 아니었지만 실장님의 안목을 믿으며 초이스를 마칩니다
일단 1부를 마치겠습니다 적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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