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밤은 황홀하고 아름답다 (4부) 59 슈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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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3일차~4일차 <6월 13일(화) 오전 11시 ~ 6월 14일(수) 오후 8시>
사실 이번 여행의 저희 컨셉은 서로 눈치 안보고 놀기입니다 ㅋㅋㅋ
다만 파트너 추가 밀착을 안한것은 다른 경험들을 좀 더 해보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타야 물집(떼집)을 가기로 했죠 ㅋㅋㅋ (어항처럼 큰 전시장에 아가씨들을 고를 수 있다고 해서 물집, 과거에는 어항이라고도 함)
물잡은 파타야, 방콕 다있습니다 시간은 아무때나 오키....
막상 가보니 저희 입장할 때 인도 사람들 무쟈게 들어갑니다 ㅋㅋㅋ
엄청난 스케일에 감동...번호표에 따라 아가씨 가격이 틀리고 100, 130, 150, 200달러 다 틀립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피부가 좀 하얀 언니 초이스 하려면 150달러 이상... 초이스 하고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한국의 안마에서 바디 타는거 아시죠? 그거랑 비슷한데 욕조에 물을 받고 씻겨주고 ㅈㅈ 문지르고 ㄲㄲ 빨고....ㅋㅋㅋ
아~~미춰 버리겠당....다음은 튜브에서 바디타기....근데 못만지게 하네요....살짝 짜증...얼굴이 이쁘고 귀여워서 패스...
담은 침대에서 붕가...뭐 상상에 맞기죠... 새로운 경험.... ㅋㅋㅋ
오늘도 저녁은 숙소에서 어제 남은 해산물, 고기로 파티....각자 파트너와 즐건 시간....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는 좀 푹 자서 그런지 몸이 좋습니다 ㅋㅋㅋ
이제 마지막 날이죠...비행기 타러 방콕으로 가서 물집 한 번 더 가기로 하고 떠납니다
방콕 아쿠아 라는 물집은 규모가 엄천 크더군요. . 근데 손님도 거의 없고 아가씨도 많지는 않고...
저는 오늘이 마지막이라 2명 초이스 했어요 2:1 ㅋㅋㅋ
둘다 가슴이 수박만한 아가씨로....근데 파타야 보다 아가씨 서비스가 훨씬 좋습니다
물 속에서 수중 펠라치오 ㅋㅋㅋ....더블 골뱅이, 바디 앤 바디 돌리기, 거사후 안마까지....
여기 안 갔으면 후회 대박했을 듯... 아뭏든 여러가지 좋은 경험과 힐링하고 갑니다....
아쉬움과 환희를 뒤로 하고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마지막에 종합의견, 비용등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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