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떠나는 달콤한 태국 여행기 - 두번째 87 반반디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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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사장님과 떠나는 달콤한 태국 여행기 - 두번째 87 반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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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다는 것이 제가 일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 1일차 후편

 

같이 씻자는 JJ 의 말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 잡고 스피드한 탈의를 하고 먼저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차디찬 물에 심장이 멎을까 적절한 온도를 맞추는데 들어오는 그녀 !!

 

동남아 특유의 까무잡잡한 피부에 

 

탱글탱글 터질것만 같은 자연산 C컵 가슴 !!

 

가슴 성애자인 저는 얼른 바로! 당장! Right Now! 1차전을 치루고 싶었기에 

 

바디클랜져로 씻고잇을 찰나에 훅 들어오는 그녀의 손길

 

정성스럽게 저를 씻겨주던군요.. 나의 작은 아들과 함께 ..

 

오는 것이 잇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 매너있는 대한남아죠..

 

그렇게 저도 정성스럽게 씻겨주었죠 ... 특히 가슴이라던가 가슴이었나 ..

 

비눗기가 사라질 무렵 이번에도 훅 들어오는 그녀의 BJ

 

' 하... 이것이 천상이구나! '

 

순간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를 안고 바로 침대로 직행~~ 

 

그렇게 열락의 밤이 지나고 .... 전날 야근과 지방에서 올랑온 저는 수면욕을 이기지 못해 자 버렸습니다

 

- 2일차

 

태국의 처음 맞는 아침 해가 밝아오고..

 

자연스럽게 눈이 떠진 저는 사랑스럽게 자고 있는 JJ 보니 다시 아들놈이 불끈 ! 

 

살금살금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그녀가 일어나길 기다립니다..

 

으으음~

 

자그만 신음과 함께 일어나는 JJ  

 

자고있는걸 깨웠는데도 짜증 한 번 안 내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2차전이 끝나고 간단한 샤워를 한 뒤 돌아와 서로의 체온을 맞닿자 어느새 스스르 잠들어 버렷네요..

 

깜빡 잠이 들고 일어나자 어느 새 JJ 는 풀셋팅 완료! 

 

그렇게 사장님이 오실 떄 까지 그녀와 꽁냥꽁냥 지냈죠 

 

점심쯤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배도 출출했던터라 얼른 출발 준비를 하고 나갔죠.

 

" 오늘부턴 파트너 이시니까 옆좌석에 타시죠 "

 

사장님의 기사분이 휴가를 가셔서 저희는 JJ 의 차량을 타고 타녔는데, 만리장성도 쌓았으니 데이트 기분으로 다니라는 사장님의 배려 !!

 

기분좋게 데이트하는 기분내며 사장님께서 알아온 현지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태국의 유명한 ' 똠양꿍 ' 팟타이'  등등 아주 푸짐하게 한 상 차렸습니다.

 

뭐가 뭔줄 몰라서 믿음직한 JJ 의 초이스를 부탁했는데 완벽했습니다.

 

새우완자도 맛있었고 팟타이, 똠양꿍도 맛있었지만, 특히 가운데 있는 ' 쏨탐 ' 

 

쏨탐은 태국식 샐러드 인데,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여기 식당이 잘하는건지 원래 맛있는건지 엄청 맛있더라고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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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 거하게 먹고 난 뒤, 동남아 여행을 가면 항상 마사지만은 받아서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상당히 큰 마사지샵이었는데 한국인 사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군요.

 

설명을 듣고 조그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사지샾으로 들어갔는데 망사재질의 팬티가 있었습니다.

 

상당히 민망한 팬티였지만 로마를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팬티를 입고 스크럽을 받았죠.

 

그렇게 받으시면 욕조에 영화에서나 보는 장미꽃잎과 거품목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와 JJ 가 들어가자 빠져주시는 마사지사님들

 

영화에 본 것처럼 거품으로 장난도 치고 하다 장난기 많은 JJ 어느 순간 발로 제 가슴을 희롱하네요

 

어제 하도 제가 괴롭히면서 잤던지 집요하게 만지더군요

 

거기서 질 수 없던 저는 JJ 를 끌어 안고 키~~~스 타임 !!

 

서로 가벼운 페팅을 하며 불이 붙을 찰나 들어오는 마사지사님들 ( 너무 합니다 ㅠㅠ 그래도 밤이 있으니 힘을 내야겠죠 )

 

서로의 몸에 붙은 거품들을 샤워기로 지워내고 다시 누워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어느 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은 바베큐파티를 하려고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 후 풀빌라로 돌아왔습니다.

 

( 태국 처자들이 다 좋아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JJ 는 과일소주를 참 좋아하더군요.. 나중에 갈 떄 한 보따리 사가야겠네요 )

 

우리의 우렁각시들의 맛있게 구운 돼지고기와 소시지를 안주 삼아 한바탕 술파티를 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드신 사장님께서는 미인기사가 데려다 주는 우버를 타시고 다른 팀 인사를 가야한다며 ' 센스 ' 있게 빠져주십니다.

 

사장님이 가시고 난 뒤 JJ 와 단 둘이 오붓하게 술을 먹고, 방으로 들어갔죠.

 

전 날 자느라 제대로 못한 저의 한을 담아 JJ 에게 미친듯이 달려들어갔죠

 

1차전 .. 2차전 .. 3차전 .. 그리고 4차전 ..

 

빼는 거 없이 오히려 성난 저의 아들을 만져주며 

 

' 오빠? 한번 더 ? '

 

하는 JJ 를 모습을 보며 저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 To be continued - 

 

  ps... 수위가 너무 낮은지 높은지 모르겠네요.. 이런 후기는 처음 써봐서.. 일부러 낮게 쓰긴 했는데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거나 삭제 하도록 할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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