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1인 여행 후기 ✅ 오유어달링 > [태국]리얼생생후기

본문 바로가기

[태국] 리얼생생후기

파타야 1인 여행 후기 ✅ 오유어달링

본문

여행 다녀온지는 좀 됐는데, 늦게나마 후기를 올려봅니다.

 

여행은 5월달에 다녀왔습니다. 3박 4일 코스로 다녀왔고요. 태국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이곳에 올라온 후기 엄청 읽으면서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죠. 모르는 분들끼리도 같이 가시는데, 전 그런 건 못 하겠어서 돈이 좀 들지만 혼자 가는 여행을 택했습니다.

 

 

금액은 많이 부담되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박 4일 코스. 풀빌라에. 이틀 아가씨 밀착서비스 받았고요. 비행기값 포함하면 3백만원 조금 넘게 든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많이 지출했네요. 아가씨 팁을 무조건 주는 시스템이던데. 가기 전에 몰랐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공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군요.

 

 

오후 1시 반 비행기로 출발했던 것 같습니다. 태국이 꽤 멀더군요. 갈 때 거의 6시간 가량 소요됐습니다. 도착했을 땐 태국시간 밤 9시 30분쯤 됐습니다.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나이가 저와 동갑이라 말이 잘 통했습니다. 3박 4일 동안 가이드님 덕분에 잘 놀았던 것 같습니다.

 

 

렌트한 차를 타고 곧바로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가이드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여행 계획을 짰습니다. 파타야까지는 1시간 반 가량 걸리더군요.

 

 

저는 가기 전에 미리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아가씨는 진스. JJ로 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외모나 스타일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일 것 같았는데.

 

 

가면서 편의점에 들러 술과 과자거리를 샀습니다. 진스가 소주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근데 편의점에 소주가 없어서 양주를 샀습니다. 젤 싼 걸로ㅋ. 태국은 한국 소주가 비싸다고 하네요. 만원 넘는다고ㄷㄷ

 

 

참고로 전 술을 잘 못 합니다. 맥주 2병 정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술 취하면 밤일을 잘 못 합니다-0-/ 어차피 가장 큰 목적이 밤일이기 때문에 술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죠. 분위기만 잡아주는 용도일 뿐.

 

 

빌라에 도착했습니다. 태국은 날씨가 무척 덥더군요. 35도를 육박했습니다. 빌라는 큰 거실에 방이 2개 있었습니다. 저와 가이드님이 한 방씩 썼는데, 솔직히 바로 옆방이라 민망하더군요-0-/

 

 

조금 기다리니 진스가 도착했습니다. 사진과 거의 비슷합니다. 얼굴은 귀여우면서 예쁘게 생겼고, 키는 한 160정도에 글래머러스 합니다. 가슴이 크고, 골반, 엉덩이도 빵빵하네요. 허벅지는 굵고 종아리는 얇습니다ㅋ 빨간색 나시티를 입고 왔는데 섹시하네요!ㅋ 동생녀석이 불끈거렸습니다ㅋ

 

 

진스가 성격이 굉장히 좋고, 영어를 잘 합니다. 의사소통은 전혀 문제가 안 됐습니다. 저도 간단한 영어로 하니 잘 됐고, 또 진스가 한국말도 곧잘 알아듣더군요. 한국 손님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ㅋ

 

 

술 먹으면서 '오빠', '변태?', '잘 생겼어' 이런 말을 수시로 하는데 귀여웠습니다ㅋ 가이드님보고 변태라고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게 됐네요. 게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술을 꽤 먹었습니다. 가이드님도 술을 잘 못 하시더라고요. 저희 둘은 좀 취했고, 혼자 양주 먹은 진스는 멀쩡합니다ㅋ 얼굴색 하나 안 변하네요.

 

 

좀 취한 가이드님이 알아서 빠져주십니다. 저와 진스는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 거사를 치르러 방으로 들어갑니다ㅋ

 

 

진스가 옷을 벗는데 몸매 참 예쁘네요. 뱃살이 거의 없어요. 다만 아쉬웠던 건 수술한 슴가라는 거ㅜㅜ. 만져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술슴가는 감촉이 그리 좋지 않죠. 한 C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진스랑 마치 연인 같았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애무도 잘 받네요. 대신 진스가 엄청 적극적이진 않네요. 스킬은 보통 수준입니다. 노콘으로 하면 안 되냐고 하니까 절대 안 된다네요-0-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신호가 잘 안 왔습니다. 체력도 딸렸고요. 사정을 못 해서 밤에 2번, 새벽에 2번, 총 4번을 했네요-0-. 콘돔도 4개나..

 

 

결국 4번째에 핸플을 통해 겨우 발사했습니다. 첫날 진짜 힘 많이 뺐네요. 진스도 고생했습니다 ㅋ

 

 

-둘째날-

 

아침 7시쯤 눈이 떠지더군요. 밤에 거의 한숨도 못 잤는데 희한합니다. 반면 진스는 쿨쿨 잘 잡니다ㅋ 가이드님도 일어나셔서 어제 사온 라면으로 둘이 해장을 했습니다.

 

 

진스와는 밀착을 하기로 했습니다. 진스가 일어나자마자 준비해서 밖으로 나갔죠. 유명하다는 쌀국수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코스로 진스와 함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2시간 동안 받았는데, 시원하더군요.

 

 

어디를 갈까 하다가 파타야 해변으로 갔습니다. 해변에서 메론 주스 마시면서 사진도 찍고 사람들도 구경했죠. 너무 더워서 밖에 있는 것보다 시원한 안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바로 옆에 힐튼 백화점이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오락실을 찾았습니다. 진스와 탁구게임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밀착의 맛이 이런거더군요. 마치 여자친구와 있는 것 같은. 진스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계속 팔짱 끼고,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은 태국식당 갔는데, 태국 대표음식인 똠얌꿍을 먹었습니다. 맛이 특이하네요. 솔직히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더군요ㅋ. 게살볶음밥은 맛있었습니다ㅋㅋ

 

 

저녁엔 예술전시장 같은 곳에 들렸다가 트랜스젠더쇼인 알카자쇼도 봤습니다. 정말 모델같은 언니들도 있었고, 남자같은 언니들도 있었습니다ㅋ 신기했죠. 볼만하더군요. 근데 태국은 진짜 트랜스젠더, 게이가 많더군요. 그리고 서양남자들 엄청 많습니다. 옆에 태국여자들 끼고요. 그런 점이 특이하더라고요.

 

 

숙소로 돌아와 다시 술을 마십니다. 오늘은 조금만 먹자고 해서 어제보다 조금 먹고 다시 진스와 침실로 들어갑니다. 어제보다는 잘 됐습니다. 술이 덜 취해서 그런지 깔끔하게 끝냈습니다ㅋ 진스가 잘 느끼기는 하는데, 젤이 없다보니 오래 하면 뻑뻑해지는 부분이 좀 아쉽군요. 담에 갈 땐 젤이라도 사가야되나ㅋ 진스를 품에 안고 잠이 듭니다. 진스가 잘 때도 잘 안깁니다. 연인처럼, 부부처럼 꼭 껴안고 잘 잤죠.

 

 

-셋째날-

이제 진스와 헤어져야 할 시간입니다. 정말 미안했죠. 진스가 마음에 들긴 했는데, 솔직히 다른 여자도 궁금했기에-0-/ 진스도 많이 서운해하더라고요. 자기는 저와 계속 있고싶다고요. 진짜 헤어지는 것처럼 미안했습니다-0-

 

 

일단 진스를 보내고 12시가 되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자 사진은 오후에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때 받고 결정하기로. 셋째날은 가이드님하고 데이트(?)를 했습니다. 고기 무제한으로 나오는 식당에 가서 배터지게 먹었죠. 그리고 같이 볼링을 쳤습니다ㅋ 터키탕같은 유흥을 즐기고 싶었는데, 돈도 부족했고, 이따 파트너랑 할 때 안 설까봐 안 갔습니다ㅋㅋ

 

 

저녁에는 파타야의 유흥이 집중된 워킹스트리트로 갔습니다. 술집, 밥집, 아고고가 밀집돼 있더군요. 서양 아가씨들도 많이 보였는데, 얼굴이랑 몸매가 진짜 끝내줬습니다. 가이드님 말로는 아고고 일하는 얘들인데 얼굴은 이쁘지만 서비스가 완전 별로라네요.

 

 

무에타이 공연하는 거 한 번 보고 아고고로 들어갔습니다. 아고고가 들어가면 스테이지 위에서 아가씨들이 비키니 입고 춤추는 데입니다. 술이나 음료수 한잔 시키고 관전하고, 아가씨들 불러서 간단한 스킨십도 할 수 있죠. 2차로도 데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첨 가봤는데, 신세계네요ㅋ 좀 이른 8시 반쯤 들어갔는데, 오픈한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장 좋은 자리를 잡았죠. 아가씨 15명 정도가 하얀색 비키니와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고 있더군요. 대체로 몸매는 다들 날씬 했고, 외모도 괜찮았습니다. 예쁜 얘들도 있었고, 좀 아닌 얘들도 있었죠.

 

 

가이드님이 위를 보라고 해서 봤더니, 위에도 투명 스테이지가 있고, 위층에서도 여자들이 춤을 추고 있더군요. 위에는 복장이 미니스커트였는데, 헐..노팬티였습니다ㅋ 거기가 적나라하게 다 보이네요 ㅋㅋ 위층에 있는 얘들이 좀 떨어지는 얘들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얼굴도 좀 그렇고, 약간 육덕진 아줌씨들이 많더군요. 사실 제가 육덕매니아라 위층으로도 자꾸 시선이 갔습니다ㅋㅋ

 

 

술을 먹다가 가이드님이 한 아가씨를 불러서 앉혔습니다. 진짜 예쁘게 생겼더군요. 한국사람처럼 생겼는데, 진짜 날씬했습니다. 저도 한 명 불렀는데, 살짝 남미 혼혈같이 생겼는데, 키는 좀 작지만 쭉쭉빵빵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약간의 팁을 브래지어 사이에 넣어주라고 해서 했는데, 넣으면서 슬쩍 가슴도 만져보라고 해서 손을 넣어 살짝 만져보았습니다. 자연산이네요. 빵빵했습니다ㅋ 아가씨는 수줍은 듯 웃네요. 아가씨 칵테일 한잔 시켜주니까 꽤 오래 있었습니다. 한 15분 정도 있었는데, 너무 시끄럽고 아가씨가 영어가 약해서 대화는 많이 못 했습니다. 반면 가이드님은 태국어로 꽤 오래 얘기하더군요.

 

 

나오기 전에 지폐 수십장을 확 뿌렸더니 아가씨들이 달려들어 막 지폐를 줏으려고 하더군요. 진짜 웃겼습니다ㅋ 손님들 다 저희를 쳐다보더군요ㅋㅋ 근데 말이 수십장이지, 한 장에 600원짜리였어요ㅋㅋㅋ

 

 

그리고 파트너를 골랐는데, 후보 3명 중에 메리다를 선택했습니다. 태국 오기 전에 프로필로 봤던 아가씨인데, 도시적이면서도 글러머러스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죠. 나머지 2명은 청순하고 예쁘게 생기긴 했는데, 제 스탈은 아니었습니다. 전 좀 섹시한 스탈이 좋아서ㅋ

 

 

메리다는 집이 방콕인데 자기 차로 온다고 하더군요. 먼저 숙소에 도착해서 메리다를 기다렸습니다. 좀 이따 메리다의 차가 오더군요.

 

 

얼굴은 사진하고 똑같은데, 체형은 의외로 호리호리하네요. 키는 16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메리다는 진스랑은 좀 반대였습니다. 수줍음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좀 약하다보니 대화도 좀 아쉬웠습니다.

 

 

밤일은 빼는 건 별로 없었습니다. 적극적이진 않지만, 해달라는 건 다 해주더군요. 메리다가 날씬하고 글래머러스한데, 메리다도 수술 슴가인 점이 아쉽네요. 첫 거사를 마치고 잠시 잔 후 새벽에 2번째 판을 치렀습니다. 같이 자다보니 새벽에는 또 땡기기 마련입니다ㅋㅋ

 

 

두 번째는 잘 안 되서 메리다에게 입과 손으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꽤 오랜시간 동안 핸플을 하다 메리다가 입으로 해주는데 신호가 오더군요. 나올 것 같다고 하니 끝까지 빨아줍니다. 그리고 메리다 입 안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의외로 마인드가 좋은 메리다였습니다ㅋ

 

 

-넷째날-

메리다와도 밀착을 신청해서 다음 날도 함께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백화점으로 갑니다. 회전식으로 된 샤브샤브집에 가서 셋이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커피숍에서 커피도 하고, 또 오락실에 가서 놀았습니다ㅋㅋ

 

 

전 자금 부족상 돈 많이 드는 관광은 안 했습니다. 유흥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이트도 가고 스파, 터키탕도 가시는데, 전 많은 돈은 안 쓰고 놀았네요.

 

 

이런 저런 게임도 하고 재미는 있었는데, 메리다는 애인모드는 좀 약하네요. 낯을 가려서인지. 솔직히 진스가 많이 생각 났습니다. 진스랑 이틀 같이 있으면서 정이 많이 든 듯. 메리다는 따로 직업이 있어서 주말에만 이 일을 한다더군요.

 

 

이날 밤 10시 비행기라 메리다와는 저녁 6시쯤 헤어졌습니다.

 

 

가이드님은 공항까지 저를 바래다주시고 마지막 식사를 같이 했죠. 비행기 타러 들어갈 때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후유증(?)이 꽤 남더군요. 여행도 하면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데이트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을까요ㅋ 주머니 사정만 된다면 이번 여름에 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ㅋ

 

 

열심히 돈을 버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ㅋㅋ 

26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73 건 - 119 페이지

파타야 3박4일 친구와 함께 힐링여행 2부 56 니그로버거

일차(라쓰고 1일차라 읽는다)   서둘러 짐을 챙겨 고속도로 올려 파타야로 넘어갑니다 화창한 날씨라 여행 할맛 납니다 가는중간에 유명한 로컬 쌀국수집 "Jae tho"로 향합니다 이곳은 원…

파타야 3박4일 친구와 함께 힐링여행 1부 56 니그로버거

일정: 6/15~19일 (방콕1박 파타야2박) 숙소: 첫날 방콕1박(호텔), 둘쨋날 부터 마지막날까지 전일정 남은 2박 모두 파타야 현지 풀빌라(방4개 각방마다 욕실완비,바비큐장 및 풀장구비) 인원: 2인 담당 가이…

사장님과 떠나는 달콤한 태국 여행기 - 두번째 87 반반디

  어제 쓴 다는 것이 제가 일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 1일차 후편 같이 씻자는 JJ 의 말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 잡고 스피드한 탈의를 하고 먼저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차디찬 물에 …

사장님과 떠나는 달콤한 태국 여행기 - 첫번째 87 반반디

- 1일차  5시간동안 풀 숙면을 취한 후 도착한 돈므앙 공항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나가려고 하는 순간 복도에 보이는 흡연실 !!! 저는 헤비골초라서 5시간동안의 금연은 죽을 것같아 잠으로 보냈지만 (물론 기내식은 먹고 잤…

아직 깨지 못한 2박 3일의 방콕, 파타야 여행 (2) 57 zerrard1

각자 방을 배정 후 편안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사장님께서 소주 한 잔씩 돌려주셨습니다.사장님과 가이드님과 술 한 잔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처자들이 한 명씩 도착!저희가 초이스한 처자들은 잉잉, 스프라이트, 야다 3명 이었습니다.셋 다 사진에서 봤던 그대로…

아직 깨지 못한 2박 3일의 방콕, 파타야 여행 (1) ✅ zerrard1

한국으로 돌아온 지 아직 24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ㅎㅎ오히려 지금이 꿈인듯 싶습니다ㅋ1년 전 우연히 알게 된 이 곳을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함께 할 지인들과 함께 중국과 태국을 고민하던 중 태국으로 결정!!그리하여 비행기 티켓팅과 함께 6월 방콕 일정을 계획했습…

열람중파타야 1인 여행 후기 ✅ 오유어달링

여행 다녀온지는 좀 됐는데, 늦게나마 후기를 올려봅니다. 여행은 5월달에 다녀왔습니다. 3박 4일 코스로 다녀왔고요. 태국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이곳에 올라온 후기 엄청 읽으면서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죠. 모르는 분들끼리도 같이 가시는데, 전 그…

파타야의 밤은 황홀하고 아름답다 (5부-마지막) 59 슈퍼남

D. 비용 및 총평 1. 기본 비용 (1인기준) - 1,680달러    1) 달인 비용 - 3박4일 (1,500 달러)    2) 풀빌라 추가 (1박당 60달러 * 3일 = 180달러) 2. 옵션 비…

파타야의 밤은 황홀하고 아름답다 (4부) 59 슈퍼남

 C. 3일차~4일차 <6월 13일(화) 오전 11시 ~ 6월 14일(수) 오후 8시>  사실 이번 여행의 저희 컨셉은 서로 눈치 안보고 놀기입니다 ㅋㅋㅋ   다만 파트너 추가 밀착을 안한것은 다른 경험들을 좀 더…

파타야의 밤은 황홀하고 아름답다 (3부) 59 슈퍼남

아.... 제가 생각나는대로 글을 쓰다 보니 중요한게 빠졌네요 ㅋㅋㅋㅋ 저희 이번 여행의 특급 도우미 달인 사장님이 첫날 밤에 오셨어요 (둘쨰날도 또 오십니다 ㅋㅋㅋ) 그동안 수차례 달인 여행하면서 한 번도 못 뵈었던 사장님을 태국에서 처음 뵙는 감개…

게시판 전체검색